평창 올림픽 이후 국제대회 트랜드가 된 것 + 평창 때 선수들 사이에서 인기 좋았던 것들 (스압)

[인생이다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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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ㅇㅉㅈㅈㅅ

[LEBRON JAMES]

당시에 보러갔었는데
관람객 입장에서도 너무 편했던 기억이 있네요

[Bobby Ray]

당시 코치였나 심판이엇나 관계자들 수송하는 운전수로 근무했었는데 실제로 대화해보면 만족도가 정망 높았죠

[라쇼는어디에]

수호랑, 반다비 미개봉 인형 3개 가지고있어요 평창때 덜덜 떨면서 야간 스키점프 봤어요 ㅎㅎ

[Lakers&Eagles]

대단했죠..박근혜때 망할뻔한 개회식과 올림픽을 탄핵으로 문재인 정부가 시간도 얼마 없어도 잘 지원하고 담당자들도 노력해서 잘 끝냈죠..

[둠키]

저 네일은 진짜 제가 캐나다여자면 너무 좋을듯요

아! 난 남자지

[풀코트프레스]

패럴림픽을 다녀왔었는데 부산에서 강릉가는게 순탄한 길은 아니었지만 갔다오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책장에 장식해놓은 수호랑, 반다비를 보면 흐뭇해져요.

[모닝]

지금보니 국뽕이 더 차오르네요 ㅜ ㅠ

[농구좋아ㅎ]

지금했으면 잼버리꼴 나겠죠.

[cu@heaven]

문통때 보면 모든 대외행사들은 퍼펙트였죠

[조던황제]

이랬던 한국이 잼버리도 운영못하는 행정바보국가로 전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