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효 신홍기 샤샤 비탈리 미하이 고종수 데니스 올리 박건하 이운재 조현두 선배 앞에서..
다들 대가리 박아..
프런트는 목 씻고 기다려라..
첫댓글 서울 응원하지만서울 수원 둘 다 잘나가던 시절 진짜 너무 재밌었는데 ㅠㅠ 수원엔 에두 마토 김두현 서울엔 박주영 정조국 아디 데얀한시즌만에 바로 올라오길
첫댓글 서울 응원하지만
서울 수원 둘 다 잘나가던 시절 진짜 너무 재밌었는데 ㅠㅠ
수원엔 에두 마토 김두현 서울엔 박주영 정조국 아디 데얀
한시즌만에 바로 올라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