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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 퇴치용 전기 울타리에 60대 농부 감전사 | 연합뉴스
(파주=연합뉴스) 심민규 기자 = 야생동물 침입을 막기 위해 농경지에 설치된 전기 울타리에 농부가 감전돼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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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침입을 막기 위해 농경지에 설치된 전기 울타리에 농부가 감전돼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7시 5분께 경기 파주시 장단면에 있는 논에서 멧돼지 침입을 막기 위해 설치한 전기 울타리에 논 주인인 60대 농부 A씨가 넘어져 감전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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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ㅠㅠㅠㅠ 아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안타깝다...ㅜㅜ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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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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