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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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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역사참여마당 금문재해석- 황제헌원과 제곡고신
hidol 추천 1 조회 514 13.01.07 15:3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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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1.07 19:28

    첫댓글 윗 그림을 부신준 일고 쓰여져이기도하지만 사기준 이라고 쓰여져 있음에 주목하자. 제곡고신의 기호는 기己 였는데, 이 글자는 북두칠성을 나타내는 글자였다. 그 글자가 사기준의 꼬부러진 모양인 사로 변했다가 나중에 뱀사巳로 변하게되었다. 제곡고신이 우측에 간적 견의 라는 또 한 명의 부인이 보이는데 부계父癸라고 쓰여있고 누에고치로 그려져있다. 이 여신이 바로 아사달 여신인 치우이며 아쉬타르 여신이고 누에애벌레로 그려진 뉘조와 동일인물이다. 즉 황제헌원과 치우의 전쟁은 황제헌원(제곡고신)을 남편으로 둔 두 여신들의 전쟁이었던 것이다.

  • 13.01.07 19:36

    헌원이 죽은지 400년동안 무덤을 돌보는 이가 없다고한 황제헌원은 후세에 영웅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전부다 배달국 백성으로 동이족 전쟁사다 중공에 시조가 아니다 중공은 역사가 95% 이상이 허구 고대사를 진실이라고 역사자료 조작여 우기기 할뿐 진실은 5%도 안된다 ,,,,,

  • 13.01.07 20:36

    고수=유호= 황제헌원=토트=고시= 제곡고신 이들 모두가 동일 인물이며, 기록관이라면 유대교의 대천사이며 하늘의 서기관인 메타트론과도 연결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서구사상의 본체인 토트에서 부터 흐르는 그노시즘, 유대교가 그 줄기에서 뻗어가니 말입니다.

  • 13.01.07 22:31

    그대로 믿으면 아니 돕니다. 중국의 고대사는 소설입니다.

  • 작성자 13.01.07 23:12

    이것은 중국의 역사책을 보고 연구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중국의 역사 책 <서경> <사기>가 완전 엉터리 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금문이란 책에 기록된 글이 아니고 현재 유물로 남아있는 상나라시대의 고대 청동기에 새겨진 문자를 보고 연구하는 것입니다. 금문을 보면 완전한 고조선의 역사가 보입니다. 황제헌원 동이족의 원류이며 요임금은 곁가지임을 밝히는 유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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