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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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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노 래 동 호 회 아름다운노래동호회 제281차 정모공지.2019년3월 24일 (일요일) : 잠실 새내
영광이 추천 0 조회 823 19.03.18 00:45 댓글 8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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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3.18 23:38

    미카엘님을 끝으로 이번281차는 22명 참석으로 마감합니다.
    성원 감사드립니다~^~^
    혹시 곡을 바꾸실분이나 노래의 남/녀 또는 키높이를 바꾸실분은 목요일 까지 진행표 아래 댓글로 표시 해주시길바라며 당일 수정은 되도록 불가하며 유념해주시길 바랍니다.

  • 19.03.18 23:55

    산자락님 셈대로 남11 여11로 22명 마감이네요.
    식사하고 샤워하고 한숨 자고났으면 놓칠뻔했네요.
    휴~~ 다행이다. 감사~~

  • 작성자 19.03.20 19:05

    땡! 색깔을 고쳤습니다 ㅎㅎㅎㅎ

  • 19.03.19 08:58

    오모나 참석 너무빠르네
    대기자라도 ㅎㅎ

  • 작성자 19.03.19 10:37

    빈자리가나기를 기다려보자는것도 참 거시기합니다.

  • 19.03.19 10:30

    아니!~ 이틀두 아니고 하루반만에 매진이라니!~
    새단장하고 대박났씨유~ㅎㅎ 명함도 못내밀고
    마감이라 아쉬워욤~ㅎ 즐거운 정모 되세요~~~^&^

  • 작성자 19.03.19 21:35

    엎어지면 코깨지는 가까이 계시면서 스리퍼 끄는 소리도 못들으셨나요? ㅎㅎ
    혹 자리가 나려는지 기다려보자구요.^^

  • 19.03.19 20:24

    @영광이 ㅎㅎ 슬리퍼 끄는소리가 기였어요?~
    몰랐쓔~ 자리나면 총알같이 날라 갈끼구먼유~ㅎ

  • 작성자 19.03.20 22:16

    @맨톨 띰띰하시믄 시원한 요구루트 몇개들고 오시지요~~ 가까우시니까 ㅎㅎ

  • 작성자 19.03.19 12:01

    카페 명찰 필히 패용입니다.
    필히~~~

  • 19.03.19 12:28

    와우..
    마감되었네요..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19.03.19 22:59

    울님들 노래 신청하는 글도
    재미있지만 방장님 위트와
    재치 넘치는 답글 내용이 너무 웃겨
    몇번이나 읽어보고 흐뭇한 마음으로
    웃고 갑니다.ㅎㅎㅎ
    즐거운 정모 되시기를~~~

  • 작성자 19.03.20 10:17

    함께 하셨으면 좋을텐데요~
    시간이 ~~~

  • 19.03.20 01:13

    선곡 입니다
    1)조항조 - 주먹을쥐지마라 98895
    2)최진희 - 뒤늦은 후회(남자키) 97803
    3)조항조 - 너였다 98025
    수고 햐네요 ㅎㅎ

  • 작성자 19.03.20 22:10

    주먹은 아무때나 쥐었다간 뒤늦게 후회한들 소용없습니다.그냥 조용히 너였다라고만 말하셔요^^ㅋ

  • 19.03.20 23:21

    @영광이 풀이가 최고의 해설!
    놀라운 재치
    감탄합니다.

  • 작성자 19.03.21 08:24

    @담곡 감탄까지? ㅋ
    감 떨어질때 잘 받으려면~
    탄 탄한 천으로 받아야 합니다. ㅋㅋ

  • 19.03.20 23:27

    @영광이 감탄 감탄에다 탄복합니다.
    ㅎㅎ~ 정말 재밌어요.

  • 작성자 19.03.20 23:29

    @담곡 잡시다 ㅎㅎ

  • 19.03.21 00:37

    @영광이 주먹쥐고 사람때릴려니까 아주 주먹도 쥐지마라네요~~ㅎㅎㅎ 말도 잘 맹그네요~~ㅋㅋㅋ

  • 작성자 19.03.24 00:31

    @곰 바우 대상이 영광이인것 같은데~~
    클 날뻔했습니다요^^ ㅎㅎ

  • 19.03.20 23:48

    어영부영하다 탈락이네요.ㅠ

  • 작성자 19.03.21 00:10

    통지서 배달 될때까지 기다리슈 ㅎ

  • 19.03.21 05:36

    @영광이 ㅎㅎㅎ~
    통지서 발급을 해 주신다면
    비를 맞고서라도 배달해드릴뗀데~~~

  • 19.03.21 12:02

    @청호연 앙대요!
    안오시면 안되지요?

  • 작성자 19.03.23 00:22

    내 두 느림보들의 얼굴 좀 봐야 쓰겄네요^^ ㅎㅎㅎㅎ
    청나라 호연공주, 맨땅에 밤톨 같으신 분! ㅋㅋㅋㅋ
    두분 두곡씩만 싸들고 오심 되겠습니다..

  • 19.03.21 15:29

    ㅎㅎㅎ~~ 통과하셨네.
    축하합니다.

  • 19.03.21 16:27

    @담곡 ㅎㅎ~ 감사 하무니당~ㅎ

  • 19.03.22 13:25

    우리 방장님과 회원분들 화기애애하셔서 보기 좋아요

  • 19.03.22 13:25

    신천은 시간이 안되서 못가지만 나중에 시간내보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19.03.22 13:54

    그래요!
    동변상련이라고 나도 다쳐서 아직도 불편함을 잘압니다.
    다친다리 빨리 쾌유를 바랍니다!

  • 19.03.22 13:49

    고맙습니다

  • 19.03.23 23:54

    매달 네째주 일요일에
    봉사가는 곳이 있어서
    모임시간에 도착하지
    못하고 조금 늦게 들어가도
    이해 해주시기 바랍니다
    열심히 국푸고 달려
    가겠습니다^^

  • 작성자 19.03.23 23:56

    참으로 아름다운 사람이구려 ~ 아무 염려마시고 ^^

  • 작성자 19.03.24 07:49

    단체촬영이 있으므로 명찰 챙겨오십시요^~
    집에 서랍에 모셔둔것 까지 가져오세요^^

  • 19.03.24 09:46

    담주 나들이거 미리 챙겨야지..날이 좀 풀리려나..ㅠ

  • 작성자 19.03.24 09:49

    @남동이 남동이는 역쉬 ~
    남 - 남들이 뭐라해도
    동 - 동녘의 떠오르는 해는
    이 - 이 한 세상의 빛이되리 ~~ ㅎ

  • 19.03.24 21:08

    @영광이 재미있네요
    남 ~ 남쪽나라 바다멀리
    동 ~ 동동 발을 구르며
    이 ~ 이내 몸은 누구를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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