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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014,
겨울이 시작되는 단비가 밤새 내리더니 하늘이 깨끗하고
잔디도 나무도 파랗게 살아난다.
비가 내리니 매일 아보카도가 하나, 둘씩 떨어진다.
봄에 성령의 바다에서 나온 생선거름을 주었더니
맛이 고소하고 쫀덕거리는 게 일품이다.
낮에 해가 나서 얼른 회사일 접고 팍으로 나갔더니
우리 아버지 정원은 언제나 나를 반겨주신다.
하늘이 파랗고 구름이 얼마나 깨끗한지 빙글빙글 돌며 하늘을 본다.
어? 오늘은 동글동글 양떼 구름이네!!!!!!!!!!!
하늘 저 천국의 들판은 양들이 안식하는 곳이야...
얼마나 평화롭게 풀을 뜯고 있는지 모두가 동글동글...
들이받는 염소는 없구나...
염소는 뿔이 있어요... 그것으로 들이받는다니깐요...
사람들 들이받지 마세요...
손가락질하고 비판정죄하지 마세요...
여러분 뿔 없어요!!
받을 생각도 하지마시라고
나는 여러분 뿔이 없는 것으로 보이니깐요...
저녁에 기도하러 가는데 비가오고 도로공사도 하여
이제 로칼 길로 운전하여 가니 훨씬 마음이 편안하다.
12/12/2014,
어제 늦게까지 퀵북을 정리하고 잠을 잤는데 4시에 깨었다.
호다 기도모임 음성파일을 듣다가 다시 단잠이 들었는데
아주 계시적인 꿈을 꾸었다.
악한 영한테 속지말라고 보여주신 것이리라...
여호수아 형제님 집에 사람이 많이 모였다.
사람들과 인사를 하면서 나는 상처를 받는다.
그러더니 내 입에서 “내 안에 성급함의 영이 있어요...”
하고 말했는데 그 밑에 후회하는 영도 정체를 보인다.
호다 식구들... 기관사님의 두 손주와 그 손주들의 유치원 선생도 와있다.
안쪽에 들어가니 새벽별 형제님과 또 한 사람이 아침밥을 먹고 있다.
나는 닭털을 벗긴 생닭을 가지고 갔는데 음식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기관사님의 두 손주 중 한명이 머리를 다쳤다고
머리에 둥글게 붕대커버를 씌우고 있다.
거기에 온 유치원 선생은 손주들의 선생님이니
기관사님과 권사님이 잘해주신다.
분홍색 화려한 윗옷을 입고 왔는데 살이 좀 찌고 얼굴에 교만이 보인다.
그리고 나서 집을 가는데 찻길이 아주 좁고 그 옆에
보행자가 걷는 길이 없이 옆에 있는 언덕을 올라갔다.
그 언덕은 높고 가파르며 울퉁거려 걷기가 힘이 드는데
조금만 더 가면 된다고 하여 조심하여 걸어갔다.
기관사님 집에 많은 사람이 모였는데 사 61장으로 축사와 치유
자유함을 받았으니 예수님 말씀 그대로이다.
아침을 먹는 사람은 축사로 영이 열려 영이요, 생명인
양식, 예수님의 말씀을 먹는 것이리라...
단 12:2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마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잠이 깨어 바로 드는 생각이... 저 유치원 선생은
호다 식구가 아닌데 여기 들어와 있네????????
내가 듣기로는 인정받고 싶은 영과 비판정죄의 영이 강한 자매라 한다.
내가 어? 저 사람 안 좋은데... 형제님이 잘 모르시나 보다...
하고 걱정을 했다.
매주 성령께서 소금간증을 쓰게 하시니 이 꿈도
악한 영의 정체를 보여주는 것이리라...
돌아보니 지난 6년 나를 레아 만드사 예수님 간증을
쓰게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었다.
그러니 밧단 아람의 훈련이라고 주님이 말씀!!!!!!!!!!!1
주님을 신뢰하고 인내하면 되는데 성급하게 나아가다 불평하고
후회하는 일이 많았으나 이제 성급함의 영, 후회하는 영이
들켰으니 내 몸에서 떠나가라^^
내가 생닭을 가져갔는데 이 꿈 안에 많은 교훈이 들어있으니
네가 닭요리를 해 보아라... 주님이 숙제를 주셨구나...
닭으로 만들 수 있는 음식은 삼계탕, 닭 도리탕, 닭 튀김
통닭, 닭 강정, 닭죽, Chicken soup, Cornish game hen...
예수님 말씀하신대로 나도 이제야 호다에 와서 첫 사랑 하나님 날개아래,
예수님에게 돌아온 것이니 이 사랑을 내가 받았네...
이제야 찬송하리로다!! 되었어요...
마 23: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23:38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 바 되리라
23:39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신앙이 어린 아이들이 머리를 다치나?... 미혹의 영으로
기관사님께 여쭈어보니 손주는 기관사님이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이니 그들이 다친다는 것이라 하신다.
머리를 다치면 얼마나 치명적인지 참으로 위험한 것이다.
그 손주 선생은 호다 사람도 아니고 인정받고 싶은 영,
비판정죄가 센 사람이니 안에 예수가 없는 사람이구나...
고후 13:5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오후에 깨달아지는 것이...
그 분홍색 웃옷을 입은 유치원 선생은 성령을 못 받은
혼적인 사람인데 얼굴에 교만이 가득하다.
옷은 분홍색 화려한 옷이라 겉으로 보면 사랑인 것 같지만
가짜이니 성령의 사람을 그리 비판정죄하고 다녔구나...
축사를 모르니 악한 영한테 휘둘린 것이라...
사랑은 겉으로 잘해주고 선물사주고 하는 것이 아니고...
그것은 예절, 체면의 영이나 인정받고 싶은 영도 얼마든지
하는 것이니 성령이 임하기전에 나도 30년을 속았다.
축사로 성령이 임해 아버지, 예수님의 사랑의 마음이
하트에 들어와 하는 것이 진짜 사랑이다...
사랑은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아! 영분별과 악한 영의 정체를 통해 많은 교훈을 받는다...
간증을 쓰는데 얼마나 잠이 쏟아지는지...
점심도 안먹고 낮 12시인데 들어가 누워있는데
성령께서 계속 말씀을 주신다.
“ 나봇의 포도원 사건은 영적시기질투의 사건이야...
그 이세벨이 어떻게 되었느냐?
그 남편 아합은 하나님과 교제하고 있었느냐? ”
일어나 성경을 찾아보고 깜짝 놀랐다. (왕상 21장 참고)
나봇의 포도원을 아합이 사려하나... 열조의 유업이라고 안 판다하니
아내 이세벨이 모함하여 나봇을 죽이고 포도원을 빼앗아 아합에게 준다.
기관사님 말씀대로 이세벨이 남편에게 선악과를 먹인다.
성경에서 포도원은 예수믿는 신앙으로 비유하시는데..
요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왕상 21:23 이세벨에게 대하여도 여호와께서 말씀하여 가라사대
개들이 이스르엘 성 곁에서 이세벨을 먹을지라
21:24 아합에게 속한 자로서 성읍에서 죽은 자는 개들이 먹고
들에서 죽은 자는 공중의 새가 먹으리라 하셨느니라 하니
21:25 예로부터 아합과 같이 스스로 팔려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한 자가 없음은 저가 그 아내 이세벨에게 충동되었음이라
하와가 아담에게 “여보, 내가 선악과를 먹어봤는데 괜챦은데? ” 그랬다.
남편과 아내가 서로서로 너무너무 사랑하고 있는 사이에서
아내가 남편에게 선악과를 권한다면 먹을까? 안 먹을까요?” 라고
질문을 하셨다.
남편은 말할 것도 없이 선악과를 먹을 것이다.
아담이 하나님과의 영적인 교제가 깊었더라면, 하나님 마음을 다 알았더라면
하와가 선악과를 권했을 때에 아담이 선악과를 먹었을까? 안 먹었을까?
만약 여러분이 남편이라면
“여보, 먹을 것을 먹어야지. 하나님이 먹지 말라하시는 그것을 먹냐?”
하며 펄쩍 뛰었을 것이다.
12/01/2014, 남가주 호다/여호수아 형제님
맞아...
우리 하나님은 절대 손해 볼 일은 안 하신다...
가롯유다와 마리아를 통해 얼마나 우리를 가르치시는지
나를 6년간 깨트려 주시고 단련해.... 인내와 사랑, 용서를 배우게 해주신
호다의 밧단 아람 훈련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나는 호다에 와서 강한 성령받은 기관사님을 통해
마가 다락방 말씀으로 30년 미혹이 벗겨지며 성령의 가르침을 받았다.
또한 호다 식구들의 예언적 환상과 기도를 통해 말할 수 없는 사랑의 빚을 지었다.
남편 가고 지난 10년간 몇 번을 지옥문 앞에 까지 가서
벅벅기던 생각을 하면 감사할 것 뿐이어요...
눅 7:35 지혜는 자기의 모든 자녀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지난 이민 생활 30년... 장로교 교회 안에서 서로 다투고
패가 갈라지고 하는 것을 몇 번 보았다.
남편이 초신자이고 나는 성경공부에 몰두하느라 정치에
관심이 없어 왜 저러나?... 했다.
모두 안에 예수가 없기 때문이구나...
조금이라도 나보다 신앙이 좋고 사람이 모이면 시기질투하여
그 사람을 미워하고 왕따 시킨다.
무시무시한 성령훼방 죄를 지은 것이다.
성령의 사람을 모함하고 왕따시키고 한 사람들이 사역의 문이 닫히고
교회 안에서 다 퇴직당하고 온 나라적으로 망신당하는 사건을
지난 30년간 다 지켜보며 너무나 놀랐다.
은밀히 했으나 하나님은 다 보신 것이야...
겁도 없이 하나님의 사람을 비판 정죄했지요...
그때 내가 비판정죄하지 않았다면 지금쯤 수 백명 앞에
서있을 꺼라고... 성령받고 다 회개했어요...
이민와서 여러번 꿈에 그것을 보이시어 그때는 몰랐는데 이제
호다와서 영적전쟁을 알고나니 다 악한 영한테 속은 것이다.
나는 단지 꿈 해석 간증을 올리려 했는데 성령께서
나봇의 포도원...이 소금간증을 쓰게 하신다.
너는 양이 되라고...
양은 주인이 죽일 때 하늘을 한번 쳐다보고 슬픈 눈으로 죽는다.
그러나 염소는 안 죽으려고 발버둥을 친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를 죽이실 때 나를 꺾는 것을 배워야 하리라...
광야 40년 연단도 다 감사이어라...
사 53: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주검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이 안 계시고 사랑이 없으니
시체를 먹는 독수리... 악한 영들이 들어오게 되어있어...
사랑이 없으면 완전히 시체같아...
시체를 먹으러오는 독수리같이 악한 영들이 들끓게 되어있어...
그러니 항상 여러분이 이 안에 성령님을 모시고 살아야 되...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항상 그래야지 아니면 시체같이
귀신한테 시달리는 사람이다...
12/08/2014, 남가주 호다/ 여호수아 형제님
12/14/2014,
어제 간증을 쓰고 계속 말씀을 주시니 영이 열려
새벽 2시가 되어도 잠이 안 온다.
예수님! 나 주일 새벽기도 가야해요...
“주님! 내가 오늘 쓴 간증이 성령님이 주신 것이면 단잠을 주세요...
알람 울릴 때까지 자게해 주세요..." 하고 누웠는데
바로 잠이 들었고 또 꿈을 꾸었다.
호다 식구들이 모여 있는데 내가 큰 백에 빵과 과자, 두유같이
종이박스에 들은 드링크를 가지고 갔다.
호다 식구들이 배고프다고 여러 사람이 먹는다.
어린 죠셉이 오더니 옆에 있는 목욕탕에 들어가
수도를 만지는데 물이 계속 나온다.
기관사님이 가시어 수도꼭지를 만지시니 물이 잠가진다.
예레미야는 잠시 밖에 나갔는데 기관사님이 나한테 2층에
올라가보라 하시어 2층으로 갔다.
음식 가방을 가지고 2층에 올라가니 거기에 누가 가져왔는지
유난히 색이 노란 감자튀김과 다른 노란색 음식이 담긴 백이 놓여져 있다.
기관사님이 2층으로 오시더니 배고프다 하시어 “이것 드세요...”
하니 내 백에 들은 음식을 드신다.
그 때 예레미야가 방에 들어왔고 우리 둘이 같이 목욕탕에
들어갔는데 역시 욕조의 물이 안 잠가지고 수도꼭지에서
맑은 물이 나오니 욕조 밖으로 흘러내린다.
수도는 샤워용 구멍이 여러 개 있고 물이 부드럽게 나오는 것임...
조금 전에 내가 기관사님이 수도 잠그는 것을 보아 비슷하게
물을 잠그려 해도 안 되고 굵은 물줄기가 계속 나온다.
예레미야가 가서 다시 기관사님을 불러와야겠다고 나간다.
거울을 보니 내가 흰색 티셔츠를 입고 있는데 옷이 젖어서
타올로 몸을 덮었다.
노란색 음식이 무엇일까?
노랑 (yellow) : 사랑과 기쁨의 의미 있고 부정적으로는 ‘하늘이 노랗다’
처럼 질투, 두려움, 비겁, 지능 낮은 자가 좋아하며 어린이 같은 느낌
주일 새벽이라 샤워를 하는데 주의 성령께서
한국 궁중 사극이 무엇이냐고 물으신다.
장희빈, 인현왕후전... 몇개를 보았는데 사악한 후궁이 첩이 되어
어진 중전을 몰아내고 시기질투하는 것이네요...
그러나 나중에는 그 음모가 다 들통이 나고 악한 후궁은 쫓겨난다.
내가 대답을 하며...
아! 한국 여인들에게 조상으로부터 내려오는 쎈영이
시기질투예요...특히 궁중 안에서부터....
그 오라버니, 친정식구들이 들러붙어 정치하고
거짓말하고 이간질하고 ...무당불러 굿하고
부적부쳐 상대방을 저주하고...
남을 모함하다가 반역으로 귀양가니 이게 한국 5천년
역사 귀신 문화라 하시더니 맞아요...
아! 반역의 영도 출처는 여자들의 시기질투!!!!!!!!!!!!!!
그게 교회 안에 까지... 영적시기질투로 내려오는 구나....
그래서 여호수아 형제님이 여자들은 끝까지 시기질투 조심하고
남자들은 자존심 때문에 망한다고 말씀하셨구나!!!!!!!!!!!
나는 호다에서 6년간 축사받고 댓가를 치르며
이제 간증으로 빵과 과자, 두유를 가져간 것이리라...
2층에 있던 유난히 노란색 음식은 겉보기에는 색이 예쁜데
누가 가져온지도 모르니 혹시 미혹의 영이나 시기질투로 들어온
음식이니 잘 분별하라는 감동이 온다.
아! 그래서 기관사님이 내게 2층에 올라가 보라고 하신 것이
아닐까?
이제 6년 되었으니 분별해 보라고...
그러고보니 2가지 꿈의 공통점은 영 분별!!!!!!!!!!!
수돗물이 잘 나오는 것은 호다 안에 임하신 성령님이 강하고
진리의 말씀이 매주 선포되니 성령님이 주신 생수...
축사와 인격처리로 더러운 것을 씻겨주시니 그리 보인 것이리라.
샤워용 수도꼭지에서 맑은 물이 흘러나오는데...
기관사님이 그것을 잠그고 고치실 수 있으니 문제가 있을 때마다
그 말씀을 잘 순종하라는 감동을 주신다.
성령님! 감사해요
계속 영적으로 잘 분별하며 배우기 원해요...
더욱 사랑하는 자가 되길 원해요~~
12/15/2014,
단잠을 자고 새벽에 깨었는데 성령님이
나봇의 포도원은 사랑을 기업로 받은 것인데
악한 영이 그 사랑을 빼앗아 가려고 한 것이라고 하신다.
아!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다 하셨고
그것은 사랑이라~~
그게 3세대 아닌가!!!!!!!!!!!!!!!
또한 욕조의 수도 꼭지가 밖으로 틀어진 것은
기관사님의 말씀은 성령님이 주신 것이니 말씀듣고 묵상하여
회개하여 씻겨지면 정결한 신부가 되는데 ...
그 말씀을 다 욕조밖으로 새게하여 미혹시킨다.
악한 영이 욕조 밖으로 물을 새게하니 집을 다 버리게 되어
여태까지 이룬 신앙이 다 무너질 수 있다...
성령님이 호다 식구를 씻기지 못하게 방해하는
것이라 하신다.
그래서 악한 영은 속이는 영이니 속지말라!!!!!!!!!!!!!
호다 6년의 가르침으로 영을 분별하게 하사 속지 않게 하시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마라나타~~
살후 2:11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2:12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히 3:10 그러므로 내가 이 세대를 노하여 가로되 저희가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
내 길을 알지 못하는도다 하였고
3:11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는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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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모든상황과 환경속에서 순간
예수님을 놓쳐버리고 사랑없는 냉냉함이 주검을 가져와요 주검을 덥석 먹으러 독수리가
몰려와요
사랑이신 예수님 꽉 붙잡습니다
그러니 "주만 바라 보라"
주님의 사랑안에서 행하지 않는건 다 악한영의역사이지요
나봇의 포도원의 이세벨의영과 시기질투
포도원은 예수님의 생명 나봇에겐 조상으로부터 기업이었지요
시기질투가 비판ᆢ판단ᆢ 정죄
살인의 영을 불러오는 무시무시함을
봅니다
아내의 역할 돕는베필의 역할이 참으로 중요함 깨달아요
요 15장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안에,내가 그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너는 양이 되어라 ᆢᆢ
양은 주인이 죽일때 하늘을 한번 쳐다 보고
슬픈눈으로 죽는다 ᆢ
사53장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말씀이 은혜로와 옮겨봅니다
찡~~맘을 울리네요
자매님의 소금간증이 은혜롭습니다
사랑해요~~ 감사해요
축복해요 마니 마니
진짜 사랑은...............
축사로 성령이 임해 아버지 예수님의 사랑의 마음이 하트에 들어와 하는 것이
진짜 사랑이라....
다시금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과연....
내가...
남에게 인정 받고 싶음 때문은 아니였을까????
아니면 지나친 동정심은 아니였을까????
또 아니면???
무슨 목적이 있어서 남에게 잘 해 준건 아닐까???
자매님의 간증을 읽으며
너희 안에 믿음이 있는가...를
내 안에 사랑이 있는가로 점검해 봅니다.
내 이웃과 형제를 시기 질투 하지 않고,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며
당신은 흥하고 나는 쇠하리라... 라는 마음을 갖고 있는가...
나보다 뛰어난 자가 있으면 그 사람을 존중하고 인정하는가....
주 예수 이름으로 눈먼자를 보게 하고 포로된 자를 자유케 하는가?
그 모든것을 예수님 사랑의 마음으로 한다면...
그것이 진짜 하트로 내려온 사랑이겠지요.
날마다 겸손함으로 가짜가 되지 않도록 주님 앞에 엎드립니다.
알러뷰
여자는 시기질투...남자는 자존심 때문에 망한다는 말이...
똥시기질투...똥자존심...버려야지요
그거 버려야 순한 양...
하나님의 어린 양 되는데...
그거 안버리면 아직도 산양임을...
어린 양이 가장 편한 자리임을...
많이 많이 밞혀서 뿔이 다 뿔어진 후에 예수님 발 앞에서
응애 응애...의 감격.
양들이 천국에서 우는 하모니...
천상의 하모니...
하나님의 어린 양들에게 부어지는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손에 맡겨진 밧단 아람 훈련...
최고의 선물임을 고백해요.
나를 더...하나님의 아들과 딸들로 영화로움으로 기쁨을 만끽하며
하나님의 양되어 살아가게 하는 세상.
우리 모두...
아...조으다...
할렐루야~! 자매님의 소금간증 너무 좋아요.
소금에 팍 절여져서 정신 번뜩 나요...
에고...
난 이러면 안돼지...내가 왜 저기있나...
정신 번뜩~!!
고마워요.
지름길...지금길
영의 축복의 지름길...
랄라룰루...노래부르며 가야지요...
주님이 예비하신 길...룰루랄라...
감사해요.
아름다운 천상의 멜로디...
우리집까지 울려퍼져요...
사랑해요... *^^*
순간순간
나를 죄악의 자리로 이끄려는
저들의계락을 알고있기에
더 큰눈으로 예수님을 바라보며
더 큰심장으로 예수님을 채우려해요
말할수없는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의 빚을
기억하는자이기에
무단히 엎드려 회개하는 심령으로 나아가지요
여자들은 시기질투를 조심하라하셨으니
목숨을 살리시는
이말씀을 순종하여 나아가렵니다
흘러넘치는 생수의물들로
진리의 말씀들로 더러운것들을 씻어나가고
분별하여 깨어있으며
아버지사랑만 전하고 나누게하시는 사랑스런 자매땜에
오늘도 저의영혼이 배부르고 행복하여요
사랑으로만 기업을 세워가시는 귀한자매를
사랑과 뽀뽀로 축복해요
/양은 주인이 죽일 때
하늘을 한번 쳐다보고
슬픈 눈으로 죽는다.
그러나 염소는 안 죽으려고
발버둥을 친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를 죽이실 때
나를 꺾는 것을 배워야 하리라.../
내가 아직도 염소이기에 주님이 죽으라고 햇뻐리라고 덮으라고
할때에 염소처럼 안죽을려고 발버둥질에 제 갈길로 가는 고집스러운 자였어요
햇뻐리는게 아프고 덮어뻐리는것이 아프고..
결국 아직도
염소같은 자라는 것 깨달았어요
시작이 반이라고 했으니
이제라도 또 시작해요..고슴도치에서 양으로..
예수님 발등에 도착해서 애앵~우는
어린양 아가양.순종의 양 될께요
어린양이 되어야 예수님 어린양을 알아봐요
웅...매일 매일 첫 사랑 입문으로 처음부터~뱅글뱅글 시작~!
나도 같이...
고슴도치에서 양으로...
애앵...애앵...
선악과를 먹으라고 권했던하와의
모습이 내모습이야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것이
죄를 안지은게 아니라
죄가 무엇인지 알면서도
죄를 대적하지 않은것도 죄란걸..
내가 없는것을 다 갖춘 사람들을 보며
내속에는 부러움이 가득했지만
표현하지 않고 덮어놓고 산것도죄구나
나의 무거운 죄짐때문
내안에 계신 주님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난
왜이리 염소처럼살았을까
이젠 주님음성만 듣고
주님얼굴만 보며 살아야지
사나죽으나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싸랑만하며
쪽쪽
염소처럼 뻐팅기던 날..
염소처럼 내 뿔로 들이받던 날..
염소처럼 방황하던 날..
왜 내가 양이 되어야 해요?
왜 내가 전부다 순종하고 얌전해져야 해요?
하면서 내 자아가 점점 높아지던 날..
예수님..
그때 저를 데려가지 않아주셔서 감사해요.
그때 오시지 않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정말 그때 죽었으면 저는
지금쯤 뜨거운 불 속에서..
끔찍한 고통속에서..
이제 순종하겠다고..
전부 다 햇버리겠다고..
죽은듯이 엎드려지겠다고 후회했을 거에요.
지옥문 앞에서
바로 앞에서 저를 구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