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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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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너는 양이 되어라!!
생명수 강가 추천 1 조회 308 14.12.15 14:0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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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15 21:14

    첫댓글 모든상황과 환경속에서 순간
    예수님을 놓쳐버리고 사랑없는 냉냉함이 주검을 가져와요 주검을 덥석 먹으러 독수리가
    몰려와요
    사랑이신 예수님 꽉 붙잡습니다
    그러니 "주만 바라 보라"
    주님의 사랑안에서 행하지 않는건 다 악한영의역사이지요

    나봇의 포도원의 이세벨의영과 시기질투
    포도원은 예수님의 생명 나봇에겐 조상으로부터 기업이었지요
    시기질투가 비판ᆢ판단ᆢ 정죄
    살인의 영을 불러오는 무시무시함을
    봅니다
    아내의 역할 돕는베필의 역할이 참으로 중요함 깨달아요

    요 15장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안에,내가 그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 14.12.15 15:29


    너는 양이 되어라 ᆢᆢ
    양은 주인이 죽일때 하늘을 한번 쳐다 보고
    슬픈눈으로 죽는다 ᆢ

    사53장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말씀이 은혜로와 옮겨봅니다

    찡~~맘을 울리네요
    자매님의 소금간증이 은혜롭습니다

    사랑해요~~ 감사해요
    축복해요 마니 마니

  • 14.12.15 23:42

    진짜 사랑은...............
    축사로 성령이 임해 아버지 예수님의 사랑의 마음이 하트에 들어와 하는 것이
    진짜 사랑이라....

    다시금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과연....
    내가...
    남에게 인정 받고 싶음 때문은 아니였을까????
    아니면 지나친 동정심은 아니였을까????
    또 아니면???
    무슨 목적이 있어서 남에게 잘 해 준건 아닐까???
    자매님의 간증을 읽으며
    너희 안에 믿음이 있는가...를
    내 안에 사랑이 있는가로 점검해 봅니다.

    내 이웃과 형제를 시기 질투 하지 않고,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며
    당신은 흥하고 나는 쇠하리라... 라는 마음을 갖고 있는가...
    나보다 뛰어난 자가 있으면 그 사람을 존중하고 인정하는가....

  • 14.12.15 23:41

    주 예수 이름으로 눈먼자를 보게 하고 포로된 자를 자유케 하는가?
    그 모든것을 예수님 사랑의 마음으로 한다면...
    그것이 진짜 하트로 내려온 사랑이겠지요.

    날마다 겸손함으로 가짜가 되지 않도록 주님 앞에 엎드립니다.
    알러뷰

  • 여자는 시기질투...남자는 자존심 때문에 망한다는 말이...
    똥시기질투...똥자존심...버려야지요

    그거 버려야 순한 양...
    하나님의 어린 양 되는데...
    그거 안버리면 아직도 산양임을...

    어린 양이 가장 편한 자리임을...

    많이 많이 밞혀서 뿔이 다 뿔어진 후에 예수님 발 앞에서
    응애 응애...의 감격.

    양들이 천국에서 우는 하모니...
    천상의 하모니...

    하나님의 어린 양들에게 부어지는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손에 맡겨진 밧단 아람 훈련...
    최고의 선물임을 고백해요.

    나를 더...하나님의 아들과 딸들로 영화로움으로 기쁨을 만끽하며
    하나님의 양되어 살아가게 하는 세상.

    우리 모두...

    아...조으다...

  • 할렐루야~! 자매님의 소금간증 너무 좋아요.
    소금에 팍 절여져서 정신 번뜩 나요...

    에고...
    난 이러면 안돼지...내가 왜 저기있나...
    정신 번뜩~!!

    고마워요.

    지름길...지금길
    영의 축복의 지름길...

    랄라룰루...노래부르며 가야지요...

    주님이 예비하신 길...룰루랄라...

    감사해요.

    아름다운 천상의 멜로디...
    우리집까지 울려퍼져요...

    사랑해요... *^^*

  • 14.12.17 06:03

    순간순간
    나를 죄악의 자리로 이끄려는
    저들의계락을 알고있기에
    더 큰눈으로 예수님을 바라보며
    더 큰심장으로 예수님을 채우려해요
    말할수없는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의 빚을
    기억하는자이기에
    무단히 엎드려 회개하는 심령으로 나아가지요
    여자들은 시기질투를 조심하라하셨으니
    목숨을 살리시는
    이말씀을 순종하여 나아가렵니다
    흘러넘치는 생수의물들로
    진리의 말씀들로 더러운것들을 씻어나가고
    분별하여 깨어있으며
    아버지사랑만 전하고 나누게하시는 사랑스런 자매땜에
    오늘도 저의영혼이 배부르고 행복하여요
    사랑으로만 기업을 세워가시는 귀한자매를
    사랑과 뽀뽀로 축복해요

  • 14.12.17 18:26


    /양은 주인이 죽일 때
    하늘을 한번 쳐다보고
    슬픈 눈으로 죽는다.

    그러나 염소는 안 죽으려고
    발버둥을 친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를 죽이실 때
    나를 꺾는 것을 배워야 하리라.../


    내가 아직도 염소이기에 주님이 죽으라고 햇뻐리라고 덮으라고
    할때에 염소처럼 안죽을려고 발버둥질에 제 갈길로 가는 고집스러운 자였어요
    햇뻐리는게 아프고 덮어뻐리는것이 아프고..

    결국 아직도
    염소같은 자라는 것 깨달았어요

    시작이 반이라고 했으니
    이제라도 또 시작해요..고슴도치에서 양으로..

    예수님 발등에 도착해서 애앵~우는
    어린양 아가양.순종의 양 될께요

    어린양이 되어야 예수님 어린양을 알아봐요

  • 웅...매일 매일 첫 사랑 입문으로 처음부터~뱅글뱅글 시작~!
    나도 같이...

    고슴도치에서 양으로...

    애앵...애앵...

  • 14.12.18 07:17

    선악과를 먹으라고 권했던하와의
    모습이 내모습이야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것이
    죄를 안지은게 아니라
    죄가 무엇인지 알면서도
    죄를 대적하지 않은것도 죄란걸..

    내가 없는것을 다 갖춘 사람들을 보며
    내속에는 부러움이 가득했지만
    표현하지 않고 덮어놓고 산것도죄구나
    나의 무거운 죄짐때문
    내안에 계신 주님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왜이리 염소처럼살았을까
    이젠 주님음성만 듣고
    주님얼굴만 보며 살아야지
    사나죽으나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싸랑만하며
    쪽쪽

  • 14.12.18 22:30

    염소처럼 뻐팅기던 날..
    염소처럼 내 뿔로 들이받던 날..
    염소처럼 방황하던 날..

    왜 내가 양이 되어야 해요?
    왜 내가 전부다 순종하고 얌전해져야 해요?
    하면서 내 자아가 점점 높아지던 날..

    예수님..
    그때 저를 데려가지 않아주셔서 감사해요.
    그때 오시지 않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정말 그때 죽었으면 저는
    지금쯤 뜨거운 불 속에서..
    끔찍한 고통속에서..
    이제 순종하겠다고..
    전부 다 햇버리겠다고..
    죽은듯이 엎드려지겠다고 후회했을 거에요.
    지옥문 앞에서
    바로 앞에서 저를 구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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