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반곡지는 드라마 촬영지로 이름이 나서 계절마다 많은 사람이 찿는 곳으로
특히 복사꽃이 피는 봄이 연두빛 왕버들과 어울려 가장 아름답다.
개화상태는 80% 정도로 예년보다 빠르고 4월8일에는
복사꽃길걷기행사와 반곡지 사랑 가요제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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