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0912154249423
영국의 한 아버지가 신체에 딸의 이름을 660번 넘게 문신으로 새겨 기네스북에 올랐다.
당초 그는 딸의 이름을 100개정도 새기려고 했으나,
책을 다 채우고 보니 총 267개를 새기게 됐고 결국 그해 기네스 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2020년 미국의 디드라 비길(Diedra Vigil)이
자신의 이름 문신을 몸에 300번이나 새기면서 마크의 기록을 깼다.
마크는 타이틀을 되찾기 위해 3년 만에 문신 작업에 돌입했다.
등과 허벅지에 총 667개의 문신을 갖게 된 마크는 다시 기네스기록에 오를 수 있었다.
첫댓글 아이고야 루시도 알까...?
아 사진 너무 징그러워
루시가 개명하면 어케
For what..?
사진 ㄹㅇ 환공포증보다 무서운디
아빠.....
루씨? 너무 징그러워서 루씨가 이걸 좋아할까?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 ㅠㅠ
ㅋㅋㅋㅋㅋㅋㅋ애기 뒷모습ㅋㅋㅋㅋㅋ
어우..
루시 너무 애기라서 보고 좋아하지도 않을거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
등판에 깜지를 ㄷㄷ
기네스 오를일도 많다
광기
갸악
아니 근데 언뜻보면 화상흉터같음...ㅠㅠ 환공포증 도지려함...
루시 개명하면 우째
…아빠! 아니..
아빠 나 이름 바꿔줘
악 징그러 뭔 비늘같어
아악 놀랬어 광고 이딴거 나오고 난리
루시: 아빠 내 이름 루미잔아..
딸 세레나허로 개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