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부동산 세미나 진행 담당 박천순입니다.
이번달 세미나는 원하시는 분에 한하여 17일에는 현장 답사까지 진행합니다~!
★역세권 토지 투자 무료 세미나 개최!!★
1. 일시 : 2017년 8월 17일(목) 오전 10시 30분
2. 장소 :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41-31(테헤란로 407) EK타워 13층 정무E&A
(선릉역 10번 출구 도보 1분 우리은행 건물)
3. 내용 : 1부 부동산 정책 변화와 역사 흐름, 2017년 부동산시장 흐름 및 동향!
2부 부동산 역세권 개발 절차 및 사례와 실전 투자전략 및 유망지역분석!
4. 참석 방법 : 전화 및 문자 아래의 세미나 참석 신청서 작성 中 택1
(010-8794-3538) 박천순 과장
기존에 세미나에 참석해보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희 회사에서 주력으로 진행하는
역세권 토지에서부터 아파트, 오피스텔 분양시장 등 다양한 부동산 흐름을 설명할 것입니다.
강사: 고명석 토지연구소장
과거 개발이 예상되는 지역의 토지 투자는 개발 지역의 토지를 국가에서 헐값으로 수용 함으로써 개인의 사유재산권을심각하게 침해 함으로써 이에 대한 민원이 끊이지 않았고 개발이익을 국가에서 독점을 했기에 일반적으로 토지 투자는개발 예정지에서 벗어난 지역에 용도지역, 입지, 지목, 규제 등을 검토하여 투자를 해왔습니다.
그 결과 개발축과는 거리가 먼 엉뚱한 곳의 토지에 투자를 하게 되어 장기간 자금이 묶여 투자기간이 길어지게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했습니다.
물론 그때 당시 안정성으로는 뛰어났으나 기간과 수익성의 문제가 많고 전문적인 지식의 부재로 손해를 보시는고객분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현재 진행되고 있는 역세권 개발은 예전 택지 개발의 경우나 산업단지 조성처럼 수용방식(현금 보상)이 아닌사업지 내의 토지 소유자에게 토목공사와 구획정리를 통해 용도변경된(주거지 및 상업지) 토지를 되돌려주는 환지방식으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수용에 대한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며 수익성, 안정성, 환금성 부분에 있어서도 다른 어떤 투자처보다 월등하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동안 완성된 지상물(아파트, 상가, 오피스텔 등등)에만 투자를 해 오셨던 분들이나 현재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해 고민하고 계신 분들에게는 이번 세미나가 새로운 투자 방향을 제시함과 동시에 미래 계획에 대한 방안을 구성할 수 있는유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물론 짧은 시간에 부동산 경제와 흐름 등 모두 파악하기는 쉽지 않으시겠지만 최대한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며 저희 회사의 정보와 고객분들에게 믿음을 주기 위한 파트너로써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강의 중이나 사전에 메모하시어 질문하시면 됩니다~!^^
결국 모든 부동산 시장은 토지(땅)으로부터 시작됩니다
1국면. 회복기: 경기 호조 시기로 거래량이 늘고 가격도 상승 실수요가 증가 규제가 완화되며 주택 담보 대출 등이 확대.
2국면. 활황기: 둔화 조짐이 있으나 가격 상승 다만 거래량이 감소 집주인들의 가격 상승 기대로 매물이 줄어듦, 저수위 안정 대책 발표.
3국면. 경기 침체(진입) 기: 침체가 가시화되며 가격은 동결, 거래량은 감소 실수요자 감소 뚜렷 후속적 안정책 발표
(담보대출 억제 등)
4국면. 침체기: 경기 침체 본격화 공급과잉 불황 심화로 가격이 떨어지는 반면 거래량은 꾸준함, 부분적 완화책 발표.
5국면. 불황기: 경기 저점에서 탈피 조짐이 보이며 가격이 떨어져 거래량이 늘어남 건설경기 회복을 위한 규제 완화책 발표.
6국면. 회복 진입기: 거래가격 보합 거래량 상승 경기회복과 함께 실수요자 증가 규제완화책이 확대되며 신규 담보대출 재개.
제가 토지를 취급한다고해서 아파트 건설시장이 떨어지기를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모든부동산 관련업들이 성공해야 부동산 활황기를 맞이하여 전체적이 내수시장 상승과 더불어 건설업자들도 그만큼 토지 경쟁을 치열하게 하기 떄문입니다.
역세권땅 투자를 하게될 경우 지분투자를 하는 경우가 최근 많습니다!
왜냐하면 신설역세권이 들어서는 대부분의 지역이 논밭이 많은 장소이고
그러다보니 기본 논밭의 면적이 있다보니 한명이 전체의 단필지를 혼자 살려고 한다면
투자금이 만만치않은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보통 경지정리된 논 같은 경우 대부분 1천평이 넘는게 보통이다.
평당 100만원이라고 친다면 10억이라는 큰돈이다.
사실 단필지든 지분이든 소유권에는 변함이 없으며 매매도 자유롭습니다만 지분일 경우 개발행위를 한다면 지분권자 모두의 동의를 구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토지를 살경우에는 지분을 꺼리는게 사실이다.
하지만, 역세권 지분투자의 경우에는 환지개발에 따라 토지구획 정리후
감보율을 적용받고 다시 구획정리된 반듯한 대지로 돌려받는다.
이때 지분권자들은 자신의 지분비율에 따른 감보와 함께 다같이 환지를 돌려받는다.
다만, 과소토지의 경우 협의보상 받을수 있으니 지분투자시 유념하길 바랍니다.
참고로 여주능서역이나 세종대왕릉역의 환지목록을 보니 집단환지로 과소토지 상관없이
환지되는 경우도 있더군요.. 사업시행자나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거 같으니 참고 바랍니다.
참석자리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빠르게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동산 세미나 신청서 ◀
010-8794-3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