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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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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다른 새끼 새 다 죽이면서까지 남의 둥지에서 자라는 뻐꾸기
그러세요그 추천 0 조회 3,122 23.09.12 19:27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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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12 19:30

    첫댓글 본능인거 아는데 아...존나 싫다

  • 23.09.12 19:31

    탁란조류인것만 알았지
    새끼 뻐꾸끼가 저렇게 극한으로 남의 알까지 다 버리는줄 몰랐어 ㅜㅜ

  • 23.09.12 19:31

    어째서 본인이 안키우고 탁란하며 저런 본능까지 가지게 된거지 뻔뻔하다

  • 23.09.12 19:33

    아오 나쁜뻐꾸기새끼

  • 23.09.12 19:35

    근데 저것도 항상 성공하는거 아니라서 오히려 뻐꾸기알이나 새끼가 버려지는 경우도 많다고봄

  • 23.09.12 19:36

    못됐어ㅠㅠㅠ

  • 23.09.12 19:37

    미친쉑…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9.12 22:36

    고마워.. 나뻐꾸끼새끼때문에 열받아서 못잘뻔..

  • 23.09.12 19:48

    아 징그러 무서워…

  • 23.09.12 19:55

    징그러워...

  • 23.09.12 19:56

    쪽바리같은짓을하네

  • 23.09.12 19:58

    같이자라자!!왜 다른애들을 죽여??ㅠㅠ

  • 23.09.12 20:02

    아 너무 싫다 ㅠ 미안하지만

  • 23.09.12 20:06

    한 번 당한 새들이 두 번 당하는 일이 많이 없대! 알이 달라보이면 어미새가 다른 알을 깨버린다고 하더라. 그래서 실패하는 경우도 다수라는..

  • 23.09.12 23:46

    뻐꾸기도 몇년마다 알 무늬가 살짝 달라지기도 한다는 기사였나 논문 인용한 글이였나 본 적 있어!! 여시 댓 처럼 걸리는 확률 올라가니까 비슷해보이려고 진화??? 뭐 어쩌고

  • 23.09.12 23:47

    @울지말고말햐 헉 그건 몰랏는데. 새로운 정보 고마워! 뻐꾸기 정말… 신기하다…

  • 23.09.13 02:13

    우와 댓글 둘다 너무 신기해...

  • 23.09.12 20:25

    저것도 자연의섭리아닐까싶어 인간의 입장에서 보면 싫지만..

  • 23.09.12 20:33

    나 오늘부터 뻐꾸기 싫어하네;

  • 23.09.12 20:39

    아오 빡쳐 ... 쫓아내버리고 싶음 쉬벌 ...

  • 23.09.12 20:45

    징그러 ㅠㅠㅠ특히 마지막

  • 23.09.12 21:33

    아 뻐꾹아 미쳤니ㅠ ㅠ ㅠ 왜그래 사이좋게 살아!!!!

  • 23.09.12 22:15

    뻐꾸기 샠기를 어따 보내버리지

  • 23.09.12 22:19

    아니 뻐꾸기야 조성이 왜 그따구냐;;;;;;

  • 23.09.12 22:34

    그냥 저 뻐꾸기 빼서 바닥에 놔주면 안 되나...ㅠ

  • 23.09.13 03:32

    열받내,,,,

  • 23.09.13 15:41

    헉 무서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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