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순간이동 실험, 필라델피아 실험
<레인보우 프로젝트>라 불리던 이 실험은?=>
1943년에 세계2차 대전 전쟁당시에 적의 레이더를 피하기위해서 첨단 무기들을 이송할 목적으로 초 극비로 미 해군에서 진행된 프로젝트로 <레인보우 프로젝트>라고 말하고 있다.
당시의 원래 목적은?=> 첨단의 무기들을 초극비로 정해진 목적지로 이송하는 것이었지만
원래의 목적과 다르게 <공간이동>이 되리라고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실험으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들이 죽게 되었는데 남은 생존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그 실험은?==> <시간 여행>뿐만 아니라 <공간의 이동>도 가능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실험에 참가한 과학자들이 있는데?==>
그들은 <아인슈타인> <테슬라> 등의 과학자들이 이 실험에 참여하였다는 것이다.
이 실험의 최종목적은?==>
구축함을 전자 막으로 에워싸서 레이더망에 걸리지 않도록 원자폭탄 등을 실어 나르려는 것이었다.
(이 기술은 현재 스텔스기에 응용되어있다.)
이러한 목적으로?==>
엘드리지라는 배가 건조되었고 이 배 안에는 발전기와 변압기 등이 가득 설치되었다.
이 실험은?==> 1943년 7월 20일 오전 9시, 최초의 역사적인 실험이 시작되었다.
엘드리지호는 승무원들과 기술자들을 탑승시켜 필라델피아 앞바다로 나아갔으며
배 안에 설치한 가동스위치를 올리고 처음으로 장치들을 가동시키자~~
엘드리지호는?==>레이더망에서 갑자기 완전히 사라졌다는 것이다.
그러나?==> 20여 분 후 다시 사라졌던 배가 다시 나타남으로 실험은 대성공이었다.
그렇지만?==> 배가 기지로 돌아왔을 때는 승무원들 대다수가 일종의 정신착란증세에 시달리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8월 12일, 과학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전시상황이라 두 번째 실험이 실시되었다.
거의 100여 명의 군인과 기술자들이 탑승하여 바다로 나아갔으며 예정된 시간에 메인 스위치를 작동시켰다.
그런데?==> 강력한 전자기파가 또 발생하며 100 여명의 군인들과 기술자들이 레이더망에서 사라졌다는 것이다.
여기까지는 별 문제가 없는 듯 했다.
그러나?==> 잠시 후 배 전체가 녹색후광으로 덮이며 곧 배가 레이더에서뿐 아니라
실제 공간에서 통째로 사라져 버렸다는 것이다.
수 시간 후 다시 모습을 드러내었는데 배를 인양하여보니 거의 대부분의 승객이 실종되었으며,
그나마 남아있는 승객은 극심한 정신이상으로 보고되었다고 한다.
실종되었다던 승객들은?==> 벽 혹은 바닥에 같이 녹아 있었던 것이다.
사람이 벽에 묻힌 게 아니라 마치 밀가루와 물을 섞듯 그렇게 섞여 있었다는 것이다.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이 일어난 것이다.
그리고 생존한 사람들은 정신이상자가 되어버렸다는 것이다.
이윽고 10월 27일, 세 번째 실험에서는?==> 무인으로 다시 스위치를 작동시켰다.
그런데?==> 이번에도 사라짐과 동시에 놀랍게도 10여 분 후 항구에서 442km 떨어진~~
대서양 연안에서 모습을 드러내었다는 것이다.
이 사건 이후 필라델피아 실험의 진행과정과 결과들은 철저히 극비사항으로 감추어졌고,
엘드리지호는 완전 개조시켜 전쟁 후 다른 나라로 이송되어 이 실험에 대한 모든 흔적들이 지워져 버린다.
그리고 금세기 손꼽히는 테슬라 박사는 그 해 사망했다.
그 이후에 1950년대 중반 UFO 연구가인 모리스 제섭 박사에게?==>
칼로스알렌디라는 한 선원으로부터 편지가 배달되었다고 한다.
그는 2차 대전 당시에 다른 이름으로 화물선을 타고 일했던 사람으로 1943년에 필라델피아 항구 연안을 항해중인
거대한 군함 한척이 갑자기 사라졌다가 수 시간 후에 다시 나타난 것을 목격했다고 한다.
이후 그는 이게 필라델피아 실험이란 걸 알게 되었고 비밀을 함구하고 있다가 모리스 박사에게만 은밀히 제공하였는데~~
모리스박사는 그의 말을 듣고 다시 힌트를 얻어 민간 모임을 구성하였는데~~
그러나 1959년 자신의 자동차 안에서 의문의 자살을 당한 채로 발견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후 1990년대 초,
20여 년간 미 해병대에서 복무한 또 다른 UFO연구가인 앤드류 드루 박사가?==>
자신이 필라델피아 실험의 생존자라며 1996년 지구촌과학회의에서 대중을 상대로 다음과 같은 증언을 하였다고한다.
"사람들이 나에게 말하기를 필라델피아 실험에 참가하였을 시 상황을 알려달라기에 그대로 전해드립니다. 실험 장치들의 메인스위치를 켜고 전류가 가동되자 사람들은 모두 공포심으로 얼어붙었습니다. 곧이어 강력한 전자기장이 형성되자 곧바로 짙은 안개에 휩싸였고 우리 배는 바로 사라졌습니다.
나는 내 뒤에 있던 발전기로부터 강한 전자기 충격을 받았는데 그 여파로 몸이 산산조각 나는 것 같았으며, 눈앞에서 섬광이 작열하여 눈이 머는 줄 알았습니다.
기나긴 시간 여행 끝에 우리는 원래대로 돌아왔고 당시 상황은 아수라장 그 자체였습니다.
해군구조대원들이 만신창이가 된 엘드리지호에 올라왔을 때 완전히 기겁을 하였습니다.
나를 포함한 181명의 승무원 중 21명이 간신히 살아남고 나머지는 흔적조차 없었습니다.
상상해 보십시오. 150억 볼트의 전기가 흘렀는데 그때 새벽에요.
우리는 그 당시 필라델피아 항구에 있지 않았습니다.
(이는 시간 여행을 겪으면서 한 공간에서 두 개의 시간이 겹쳐져 일어나는 현상이다.)
결국 모든 시간은 바로 현재라는 것이다.
이 원리로 시간 여행이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필라델피아 실험은?==> 그 후 몬톡 프로젝트라 불리는 실험으로 이어진다.
다음은 알빌렉의 1990년 세계컨퍼런스에서의 충격적인 증언으로 이어진다.
"1942년 니콜라 테슬라의 사망 이후 레인보우 프로젝트는?==>
폰 노이만 박사가 총지휘를 맡게 된다.
이후 또다시 행해진 필라델피아 실험에서 역시 대다수의 승무원들이 사망과 실종을 하게 되었는데
이중 에드워드 카메론과 던칸 카메론이는 형제도 탑승을 하게 된다.
10월 제3차 실험을 앞두고 폰 노이만 박사에게 별안간 처음 보는 이 두 형제가 방문을 하여 충격적인 이야기를 전합니다.
이들은 이전 실험시 엘드리지호가 공간 이동을 하는 순간?==>
갑판에서 바다로 떨어졌다는 것이다
결국 이들은 시간과 공간을 동시에 이동하여 1983년 몬톡 미공군기지에 나타났는데~~
그러나?==> 놀랍게도 거기에는 40년 후의 폰 노이만 박사가 그들을 맞이하였다고 한다.
(기록에는 노이만 박사는 1957년 사망한 걸로 됩니다. 그렇다면 이건 별 차원의 세계이론으로 해석될는지)
박사는 자신이 40년 전(1943년) 이 두 형제를 만났으며 형제가 말해준대로 (1943년 방문 당시) 그대로 모든 게 진행되었다고 하며
몬톡기지에 만들어진 타임머신의 구조를 보여주었다고 한다.
그리고는 이 장치를 통하여 형제를 다시 1943년으로 되돌려 보냈다.
그리하여 형제는 앞에서처럼 1943년 노이박사를 방문하여 (박사는 아직은 자신이 이들을 보냈다는 사실을 모르겠죠. 마치 터미네이터 영화가 여기서 힌트를 얻은 것 같습니다.)
그대로 얘기를 전하는 것이다.
당시 로스웰의 지역신문 보도
이후 미국과 전 세계는 UFO에 대한 신드롬으로 들끓게 되고 이후로 UFO 관련 보고와 내용들이 엄청나게 관심이 되며 로스웰 잔해를 비롯한 UFO 관련 그 모든 근거와 자료들이 그대로 폰 노이만 박사에게 직접 인계되며 이들을 연구 분석하여 결국 타임머신과 전자컴퓨터를 개발하게 된다.
(우리의 역사를 바꿔놓은 전자컴퓨터가 바로 이때, 노이만 박사에 의해 발명되었다는 것도 신기하다.)
그러나 필라델피아 실험에서의 인체 부작용 효과를 최소화하기 위해 연구하던 중 인간의 정신을 조종하여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여 이 프로젝트는 결국 대규모 비밀 마인드콘트롤 실험으로 진입하게 되며 (이때 소련도 정보를 입수하여 마인드컨트롤연구에 심혈을 기울였다는 것은 알려진 사실이다.
구 소련은 특히 특이한 현상을 보이는 아이들을 따로 격리시켜 초능력에 엄청난 연구를 쏟아 붓는다.
이후로도 초능력 과학은 세계적으로 미국과 소련을 중심으로 발달하게 된다.)
이때 더불어 빌헬름 라이히의 공간에너지 기술도 적용이 되게 된다.
(빌헬름 라이히도 네콜라 테슬라처럼 시대가 저버린 천재 중 한명이다.
그의 이론 중 오르곤 이론은 현재의 기 과학에서 다루고 있고, 인공강우 실험 등도 논란이 많으나 결국 그의 실험 연구도 트럭으로 몇 대 분으로 소각되었다고 전해진다)
첫댓글 초능력의 과학실험은 현재
진행형ᆢ
교만한 과학자들 말을 다 믿어서는 안됩니다. 진화론도 허구입니다. 사람이 1억년 물속에서 생활해도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신 유전자 구조대로 근육이 늘거나 퇴화될 뿐이랍니다. 지구는 만들어진지 6천년 정도 되었으며 성경말씀 욥기에 보면 하나님께서 허공(우주)에 땅(지구)을 달아 놓으셨다고 나오며, 실제로 우주에 달려있죠...
말세에는 3차 세계대전으로 태양과 달이 일부 파괴되고 그영향과 전쟁등으로 전세계 인구 1/3이 사망하고 마지막때에는 하늘과 땅이 사라진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새땅과 하늘을 창조 하실 것이라고 요한계시록에 나와있습니다.
세상의 재미는 100년도 채 안되지만 구원받게되면 영원히 살게됩니다. 영생을 위해서 살아야만 합니다. 세상의 타락재미에 취하고 예수님을 거부하면 자기 죄 자기 자신이 영원불지옥에서 영원무궁토록 불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