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학과 과학의 발달 *^*
^*^모기에 물렸을 때 꿀팁^*^
부풀어 오른 부위를
손톱으로 표시한다.
그리고
이렇게 동물을 그려 넣는다.
이렇게 하면
독이 똥꼬로 빠진다네요~~^^
^*^결혼 자금에 대한 남.녀의 생각^*^
*^*포경 안한게 낫다?*^*
♣사랑이 동물성일까? 식물성일까?
☞사랑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했으니 식물성이지요.
♣임신한 여자가 어린애 업고 있으면
어떤 여자일까?
☞ 행복한 여자지요. 배 부르고 등 따스하니까.
♣재수가 없어야만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 고3학생의 대학 수험생이지요.
♣깨끗이 쓸고 간 자리에 비 들고 서 있는 여자는 어떤 여자일까?
☞ 쓸 데가 없는 여자지.
♣시장에 가서 장을 다 봐놓고 캬바레에서
춤 추고 나오는 여자는 어떤 여자일까?
☞ 장은 다 봐 놨으니까 볼 장 다 본 여자지.
♣10년이 넘도록 이 다방 저 다방 옮겨다니는 다방 마담은 어떤 여자일까?
☞ 이 여자는 다방면으로 유명한 여자겠지.
♣처녀보다 유부녀를 더 좋아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 산부인과 의사지요.
♣뱃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우리나라 가수는 누구일까?
☞ 배철수지요. 배가 철수하면 뱃사람들이 할 일이 없을테니까.
♣우리나라 가수 중에서 잠이 제일 많은 가수는 누구일까?
☞ 남들은 잠자리에 들기도 전에 이미 자고 있는 이미자.
♣우리나라에서 배가 제일 많이 생산 되는 곳은 어디일까?
☞ 울산 조선소지요.
♣신혼부부들이 제일 좋아하는 곤충은 어떤 곤충일까?
☞ 잠자리가 제일 좋다고 한답니다.
♣사과 세 개 중에서 두 개를 먹었는데 두 가 남았다고 한다.
왜 두 개가 남았을까?
☞ 맞는 말이지요. 먹는 것이 남는 거니까.
♣세상에서 제일 겁 없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 장님이지요. 눈에 뵈는 게 없으니까.
♣외식을 제일 많이 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 알고 보니 거지더라구요.
♣커피잔에는 손잡이가 붙어 있다. 어느 쪽에 붙어 있을까?
☞ 바깥쪽에 붙어 있지요
^^ 유우머 ^^
누구의 물건이 가장 힘이 센가를 시험해 보는 대회가 열였다.
방법은 남자의 물건에 물주전자를 하나씩 매달고
누가 오래 버티는가 하는 걸로 결판을 내기로 했다.
출전한 남자는 모두 10명 이었다.
1분이 지나자 5명이 탈락됐다.
3분이 지나자 2명이 또 탈락하고 마지막으로 3명이 남게 되었다.
저마다 열심히 응원을 하고 있었지만 가운데 있는 남자의 부인은
더욱더 열심히 응원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5분쯤 지나자 자기 남편의 물건에 걸린 물 주전자가
점점 힘없이 처지고 있었다.
그러자 참다 못한 부인은 남편을 응원하기 위해최후의 방법을 쓰려고 했다.
부인은 "여보!"하고 남편을 부르며 자신의 치마을 올려
자신의 것을 남편에게 보여 주었다.
그 순간 양 옆의 두 남자의 물건은 갑자기 힘을 받아 주전자가 쭉 올라가는 반면
남편의 주전자는 힘없이 탁! 하고 떨어지고 말았다.~~~ㅋㅋ
1. 혼전관계를 바라보는 시각
교수 : 오리엔테이션이다.
회사원 : 가불행위이다.
법무사 : 가등기이다.
공무원 : 월권 행위이다.
배우 : 리허설이다.
운전기사 : 속도위반이다.
은행원 : 약속어음발행이다.
산악인 : 사전답사이다.
건축가 : 준공검사 이전의 입주이다.
세일즈맨 : 견본품이다.
군인 : 정찰 임무 수행이다.
학생 : 철저한 예습 행위이다.
농부 : 철 이른 파종이다.
작가지망생 : 습작이다.
교통경찰 : 속도위반이다.
국회위원 : 날치기 통과이다.
기상대 직원 : 임신주의보 발령시기다.
산부인과 의사 : 우리의 밥줄이다.~
2. 피차일반
“당신같이 완강히 거부하는 여자는 처음 봤어.”
“그만한 말에 단념하는 남자는 당신이 처음이에요.”
3. 고민
두 미시족 여자가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여자1 : 난 임신 걱정 때문에 고민이야.
여자2. : 무슨 소리야, 네 남편 정관 수술 받았다며?
여자1 : 그러니까 고민이란 말이야…
여자2 : ???
4. 어떻게 알았지?
사장과 부장이 사장실에 앉아서 업무를 떠나 잡담을 나누고 있었다.
“김부장, 우리 나이쯤 되면 아무래도 건강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어.
체중이 너무 나가면 건강에 좋지 않거든.”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제가 보기에 사장님은 살을 좀 빼셔야겠어요.”
“허허, 무슨 말인가. 자네야말로 다이어트 좀 해야겠네.”
“저는 키가 커서 그렇지 표준입니다. 사장님이 저보다 몸무게가
훨씬 더 나가실 걸요?”
‘허허, 아니래도. 자네가 더 무거워. 분명해.”
그러자 옆에 있던 비서가 끼여들며 한마디 거들었다.
“사장님이 부장님보다 더 무거우세요.”
5. 멍청한 남자
한 사내가 사막을 헤메고 있었다.
낙타를 타고 아무리 아무리 걸어도 끝이 보이지 않았다.
“아, 이러다가 죽는 건 아닐까. 안돼! 억울해! 난 아직 숫총각인데,
한 번도 못하고 죽는다면 말도 안돼.”
숫총각으로 죽는 게 너무나 원통하여 사내는 낙타의 엉덩이에 대고
그 일을 해보기로 결심했다.
그런데 사내의 간절한 마음을 알리가 없는 낙타가 자꾸 비켜서며
뒷발로 차기만 하면서애를 대우는게 아닌가.
그렇게 한참을 낙타와 씨름을 하고 있는데
저쪽 사막에서 멋진 여자가 비틀거리며 다가오고 있었다.
사내에게 다가온 여자는 혼신의 힘을 다해 이렇게 말했다.
“물좀 주세요. 물만 주신다면 뭐든지 하겠어요…”
그러자 사내는 음흉한 눈빛으로 아가씨를 처다보며 물을 주었다.
이윽고 물을 달게 마신 아가씨가 사내에게 물었다.
“정말 고마워요. 약속한 대로 당신이 시키는 대로 하겠어요.
원하는게 뭐죠?”
그러자 사내는 아가씨의 손을 잡고 나지막히 말했다.
“저 낙타 뒷다리 좀 잡아줘요.”
6. 남자의 유형
다리미 형:금방 뜨거워지고 금방 식는다.
커피포트 형: 성능이 좋으면 2분이면 끓는다.
냉장고 형: 체구에 비해 기능이 단순하다.
전자레인지 형: 속부터 태운다.
식기세척기 형: 정작 오목한 그릇은 제대로 못 닦는다.
세탁기 형: 지정만
슬-머니(Money) → 도둑이 훔쳐간 돈
에그-머니(Money) → 계란 살 때 지급한 돈
어-머니(Mother) → 생각만 해도 찡한 돈
할-머니(Money) → 아이들이 좋아하는 돈
시어-머니(Money) → 며느리들이 싫어하는 돈
- 멋지게 살 줄 아는 현민 옮김 / 인터넷 발췌 -
◆대학에서는 이런 대화를 자주 듣는다.
남 "이젠 더 못 참겠어. 좀 보여줘!"
여 "안 돼! 다른 사람이 봐."
남 "(떨리는 음성)내가 책임질게. 제발 위라도 올려 줘!"
여 "아이 참...자!"
남 "음 좋군... 아래도 좀 보자."
여 "안 돼! 우린 잘못하고 있는 거야!"
남 "날 믿어 줘! 내가 다 책임진다고 했잖아?
제발 아래도 좀 보여 달라고... 으으 미치겠네!"
그 때 이 남녀 곁으로 온 교수는 야속하게도 말한다.
..."야, 느네들 컨닝 하지마!"
고령화 시대, 노년에 다니는 대학
평생교육시대입니다.
노년에도 공부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노년에 어떤 대학에 다닐런지요.
*건국대 : 건강하면서 국민연금으로 사는 노년
*고려대 : 고상하게 여행 다니는 노년
*동경대 : 동네 경로당에서 시간 보내는 노년
*방콕대 : 방에 콕 틀어박혀서 지내는 노년
*서울공대 : 서럽고 울적한 기분으로 공원에서 시간 보내는 노년
*연세대 : 연금으로 세상 구경하며 사는 노년
*예일대 : 예전에 하던 일을 그대로 하는 노년
*이화여대 : 이십대처럼 화끈하게 여생을 즐기는 노년
*전국대 : 전철과 국철을 타고 종일 시간 때우는 노년
*청화대 : 청바지 입고 화끈하게 밤을 지새는 노년
*하바드대 : 하는 일 없이 바쁘게 드나들며 사는 노년
*하와이대 : 하루종일 와이프 꽁무니만 쫓아다니는 노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