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에끼에서 연이틀 강종을 당했는데요
두번째 당할때는 10시50분되니 남직원와서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남은 보류에서 또 아타리가 된거에요
이것만 구슬 빼야지하고 돌리는데 여직원와서 레바 멈추라고 하더라구요
이거만 라스트니까 하자. 라고하니
정말 무서운 표정으로 노노노노
4~5번 외치더니 레바 손으로 잠궈버리더군요
순간 쫄아서 가만 있다가 카드 뽑고 나왔습니다
숙소와서 여직원의 외침이 계속 남더군요
아마도 그동안 진상들을 많이 상대하느라 그 여직원도
강하게 변한거겠지요
차라리 이럴거면 후쿠오카도 모찌코시를~
왜 후쿠는 모찌를 안하는건가요?
첫댓글 모치하면 매장 입장에서는 매일 아침 줄서고 새로운 고객들 적어지는거죠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하마리 타다 마감 전에 터진거 강종 리셋시켜 원래 나올 출옥보다 적게 나오게 함으로써 가게의 이익,
기계는 출옥한걸로… 라는 얄팍한 수법 이라는 개인적 의심입니다..
모닝오픈부터 고객을 많이 불러들이기
위한 오사카의 영업전략
그리 안해도 모닝부터 넘쳐나는 고객이라 딱히 모찌 안해도 되는 후쿠오카 영업이라 생각하심 될듯합니다 ㅎ
보통은 직원이 2번정도 와서 마쳐달라고 요청을 합니다
50분에 당첨됬다고 구슬을 뽑을려고 하면 당연히 제재를 하겠죠
거기에서 더 하고자 한다면 본인도 진상이 되는겁니다
다음날 화이팅하셔서 10만발 뽑으세요
화이팅 입니다!!!
그전에 후쿠오카갈 때 종종 방 부탁드렸던 분 닉네임이 내일은 죠였는데???
아마 여직원의 태도에 마음에 많이 쓰이는 것 같은데, 이해하세요.
억울하겠지만 남자직원이 와서 거기까지 한 것으로 이미 정해진 것입니다.
11시에 폐점하려면 어쩔수 없다고 편하게 생각하세요.
오사카는 모찌코시는 가능하지만 여권으로 회원카드 안 만들어주니, 모치코시하면 더 억울할 걸요
오사카에서 회원카드 없어 억울했던 사람입니다. ;)
제가 이래서 10시 언저리에서는 게임을 안합니다.ㅎㅎ자그라나 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