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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속보]"응급실 이용시 본인부담금 60%서 추가 인상"
Luca 매직 추천 1 조회 2,909 24.08.22 16:3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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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2 16:50

    첫댓글 국민들 자업자득인거죠;; 민주당 정부보고 아마추어라고 비난하고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는 이익집단을 뽑아줬으니....

  • 24.08.22 16:52

    의료민영화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젠 되돌리기 힘들거 같아요...

  • 작성자 24.08.22 17:04

    우선 그분 탄핵먼저 시키면 아직 희망은 있을겁니다.

  • 24.08.22 17:03

    저같은 가난한 사람들은 뼈가 부러져도 병원비 때문에 억지로 버틸 나날이 머지 안핬네요

  • 24.08.22 17:12

    실비하세영

  • 24.08.22 17:07

    역대급으로 빌런들이 설치는 시기인것 같습니다. 그 무대를 만들어준게 과반 이상의 국민들.

  • 24.08.22 17:14

    부동산 경기 달달하게 서포트해주고,
    대출 막히지 않게 적당히 풀어주고,
    종부세, 금투세, 법인세 등 세금 편의
    좀 봐주면 만사OK.

    일본의 마음만 헤아리고, 의료보건 및
    사회안전망 등 나라꼴이 개판이 되어도
    수구 지지층의 선택은 안 바뀔 겁니다.

  • 24.08.22 17:16

    뭐 윤모씨를 탓할게 아니라 뽑아준 노예들과 같은 국가에서 사는게 죄죠 에휴

  • 24.08.22 17:26

    도저히 방법이 없나요 이대로 흘러가게 놔두는 수밖에 없는겁니까
    탄핵을 걸만한 뇌관이 의료민영화정도로도 안되면 얼마나 큰 건이
    나와야 탄핵의 뇌관이 되는건가요
    대놓고 일본을 빨아주고 독도를 넘겨주려고 하는데도 놔두고
    민영화를 해제껴도 못 건드리고 저대로 놔둬야한다는 논리라면
    도대체 어떤 죄질을 저질러야 끌어내릴수가 있다는건가요?

  • 24.08.22 17:40

    올초에 정부가 의대증원한다고 했을때 적극지지했던 국민여론을 떠올려보면 끌어내릴 명분이나 가능성이 있을까 싶네요.

  • 24.08.22 18:24

    사실상 없습니다.
    자기네끼리 갈라지는거 빼고요.

  • 24.08.22 17:33

    응급실뺑뺑이는 예전부터 악화일로에 있긴 했지만, 이번 의대증원으로 회복불능의 결정타를 먹은 느낌이네요.

  • 24.08.22 19:35

    지금도 저소득층은 비용 때문에 응급실 가기 꺼려워하는데..

  • 24.08.22 19:40

    의대 증원으로 의사 다 쫓아내고 찾아낸 해결책이 환자들이 병원을 덜 찾게 비용을 올리는 일. 참 대다나다.

  • 24.08.22 19:52

    200석 못한게 정말 눈물나네요...

  • 24.08.22 20:37

    다음 200석시도까지 4년 넘게.남았습니다....

  • 24.08.22 21:02

    이래놓고 또 뽑으면 진짜 국민성 기대따윈 안할랍니다 정말….

  • 24.08.23 08:11

    그쪽분들은 "가짜 환자들 때문에 진짜 환자들이 응급실 이용도 못하고 응급비용 줄줄 샜는데 잘되었다"라고 칭찬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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