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성동무 애미나이 ㅋ
옛날 시골중학 시절,
선생님들 영어 발음이 그래서 정말 그런줄 알았던 적도 있었는데
훗날 안 일이지만 모두 일제시대 때 재플리쉬로 공부한 탓이려니 ㅎ
메끼시코(멕시코), 올림피쿠(올림핔), 굳드모닝그(굳모닝)...ㅎ
modern boy 모단보이(모보), modern girl 모단가루(모가) 이런 시키(式,しき)다
2024 파리 올림피쿠가 간고쿠(한국) 시간 오늘 새벽에 막을 내리다.
제33회 하계올림픽 - 2024 파리 올림픽
프랑스(파리)하면 셴강과 콩코르드광장과 샹젤리제 거리
프랑스 혁명과 라 마르세예즈...
프랑스 혁명당시 혁명군이 부를 군가가 필요하자
1792년 4월 24일 밤 혁명군 공병대 장교이자 아마추어 음악가였던 클로드 조제프 루제 드 릴이 작곡한
행진곡으로 원래 제목은 라인군 노래.
"Chant de guerre pour l'Armée du Rhin" ("War Song for the Army of the Rhine").
마르세유 출신 의용군들이 즐겨 불러 〈라 마르세예즈〉로 통하였고.
1795년 7월 14일 국민의회에서 프랑스 국가로 제정했다는...
The Official French National Anthem The Marseillaise - Olympic Games Paris 2024 - Axelle Saint-Cir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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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6, 2024 #Paris2024 #JeuxOlympiques #MezzoSoprano
Axelle Saint-Cirel nous éblouit avec une interprétation magistrale de La Marseillaise, le French National Anthem, lors de la cérémonie d'ouverture des Jeux Olympiques de Paris 2024. Un moment d'émotion et de fierté nationale!
Axelle Saint-Cirel has blown us away with her masterful rendition of La Marseillaise, the French National Anthem, at the opening ceremony of the Paris 2024 Olympic Games. A moment of pure emotion and national pride!
파리 국립고등 음악무용원 출신의 메조 소프라노 악셀 생 시렐 Axelle Saint-Cirel (1995~ } .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식에서 프랑스 국가인 La Marseillaise를 훌륭하게 연주하여 시청자를 감동시켰다.
순수한 감동과 국민적 자부심이 느껴지는 순간!
On July 26, 2024, Saint-Cirel sang La Marseillaise during the opening ceremony of the 2024 Summer Olympics in Paris, perched on top of the roof of the Grand Palais.
2024년 7월 26일, 생시렐은 파리에서 열린 2024년 하계 올림픽 개막식에서 그랑 팔레 옥상에서 라 마르세예즈를 불렀다.
*그랑 팔레(Grand Palais)는 1900년 만국박람회를 위해 당시 가장 진보된 건축 기술을 사용하여 건설되었다
Axelle Saint-Cirel's Rain-Soaked Masterpiece: A Mesmerizing 'La Marseillaise' at the Paris 2024 Olympics. Axelle Saint-Cirel, a celebrated mezzo-soprano from Guadeloupe, delivered a memorable performance of the French national anthem, La Marseillaise, at the opening ceremony of the Paris 2024 Olympics.28 Jul 2024
악셀 생 시렐 (Axelle Saint-Cirel)의 비에 젖은 걸작:
2024 파리 올림픽의 매혹적인 '라 마르세예즈'. 과들루프 출신의 유명한 메조소프라노 악셀 생 시렐(Axelle Saint-Cirel)이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식에서 프랑스 국가 라 마르세예즈(La Marseillaise)를 기억에 남는 공연으로 선보였다.
*과들루프 Guadeloupe
프랑스에서 약 6,900km 떨어진 칼리브 해 동쪽에 있는 섬으로 프랑스의 해외 주.
1635년에 프랑스 식민지가 세워졌고, 카리브 인디언들과 몇 해 동안 전투를 한 뒤 1674년에 과들루프는 프랑스 영토의 일부가 되었다
파리 센강에서 진행된 수상 개막식에서 선수단이 배를 타고 센강 위를 행진했으며
약 6킬로미터에 이르는 구간에 30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모여 선수들의 행진과 공연을 관람했다.
대한민국선수단이 입장할 때 장내 아나운서가 프랑스어와 영어로 '북한'이라고 소개...
La Marseillaise, sung by Mireille Mathieu.
American English subtit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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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ance at the foot of the Eiffel Tower in 1989 for its 100th anniversary. Mireille Mathieu sings La Marseillaise, the French national anthem. According to reports at the time, "Mathieu sang the anthem of France so grandly and shrewdly that tears welled up across the country, many patriotic citizens even needed medical treatment." Ten years later, she was awarded the Medal of the French Legion of Honor.
1989년 에펠탑 100주년 기념 공연. 미레유 마티외(Mireille Mathieu 1946년 7월 22일~ ) )가 프랑스 국가인 라 마르세예즈(La Marseillaise)를 부른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마티외는 프랑스 국가를 너무나 웅장하고 기민하게 불렀기 때문에 전국에 걸쳐 눈물이 솟게 했고, 많은 애국 시민들이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였다”고 한다. 10년 후, 그녀는 프랑스 레지옹 영예 메달을 받았다.
첫댓글 파리올림픽?
막을 내렸습니다
대한민국
세계8위...금메달 13개 최고의 성적입니다
선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새벽에 폐막식을 보았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
결과는 좋았는데...
처음에는 금메달 5개가 목표라고...
그렇게나 예상과 실제가 빗 나갔는데
어디서 무엇이 잘 못이었는지는 따져야 할 것 같아요.
주먹구구라는 소리네요.
부산 엑스포 다 된 거 처럼 떠든 거나...
간경화가 국제 노동기구 사무총장에 나가서 2표 얻고 떨어진 거
이런거 다 책임 물어야 하는 거 1번 목록입니다.
국고를 지 주머니 돈처럼 날리는 짓거리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