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26일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다. 마돈나가 극도로 마르고 창백해졌다는 것.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현지 시각 25일 파리에 도착한 마돈나의 모습이 몇몇 사진가들에게 포착되었는데 그야말로 충격적이다. 건강미와 섹시미의 대명사인 그녀는 볼 살이 빠져 기괴한 얼굴로 변해버렸다.
세 아이의 어머니이자 47세인 마돈나는 젊음에 큰 집착을 보였다. 매일 세시간씩 일하고 가끔 10마일을 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야채와 곡식의 생 낱알을 주로 먹는다.
거식증이거나 질병이 아니고서는 이와 같은 외모의 급변은 불가능하다.
마돈나가 영원한 청춘을 추구하다 톡톡히 값을 치르고 있다는 것이 언론의 추측이다.
한편 20일 전후해 뉴욕 데일리 뉴스 등 외신은 마돈나가 과도하게 운동해 주위 사람들이 걱정을 하고 있다는 보도를 냈었다. 친구들은 마돈나가 너무나 말라 충격을 받았다고 언론에 전했었다.
(사진 출처 : 인터넷 뉴스 사이트, 드러지 리포트 www.drudgereport.com)
김정 기자 (저작권자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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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충격적외모 마돈나가 거식증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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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머나..첫번째사진...누구???
근데 이까지 이상해질수있나요?;
에효...
합성아닌가요??첫번째사진 무슨 유명 패션쇼에 갔을때 사진인데....정말 멋졌어요....
이는 원래 벌어졌었는데 살빠지니까 두드러진듯..안타깝다규..ㅜㅜ
너무 추잡하다..
말하곤-_-; 이거 사진이 이상한거거든요?파파라찌방가서 사진봐보세요
쥐마왕 같아열ㅠㅠ 돈나 언니 왜 그래ㅠㅠ
어쩜그래....ㅠ
엄훠;;;;;
사진 좀 이상한데...불과 2-3주 전에 마돈나 일본에 왔었어요 버라이어티 쇼에도 출연하고, 춤추고 노래도 했는데...건강미 넘치게 괘안았음 오른쪽 윗사진과 똑같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