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임 밸류~... 무서운 명성~ / 성

[별고을]

永遠の聖女-原 節子

1920年6月17日 - 2015年9月5日

대표작 '우리 청춘에 후회없다 わが青春に悔なし ', '푸른 산맥 青い山脈 '  '晩春'

*晩春(ばんしゅん.반슌) : 늦봄

1937년 17세에 ,  레니 리펜슈탈과 작업했던 아놀드 팡크 감독의

독일-일본 합작  제국주의 선전 영화인 〈새로운 대지〉로  데뷔

그녀를 짝사랑하던 것으로 알려진 감독  오즈 야스지로가 암으로 사망한 이후 갑자기 

1963년 42세에 여배우업을 돌연 은퇴,  2015년에 사망할 때까지 은둔 생활을 보낸 영원한 처녀 。

2000년에 발표된 '키네마 준보'선정  '20세기 영화 스타· 여배우편'  일본 여배우의 1위에 빛났다  。 

일본 여배우  제일 미인  제 1순위, 하라 세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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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일본 가요의 선율이 한국 선율과도 유사하기에...

추적해 보니 원곡 [原曲]이 한국 가요 "추억의 그림자",,,

추억의 그림자. 追憶的陰影 (67년아세아레코드) /신행일

영화 '미워도 다시한번' 삽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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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그림자(追憶的陰影) 1967

作詞：이인선 李仁善

作曲：김영종 金榮鐘

演唱：신행일 申幸日

.가사

가버린 그 세월에 가버린 그 사람을

마음에 두고두고 그리워하는 마음

죽기 전에 그 사람을 내 차마 잊을 수 없어

한평생 그림자 되어 내 가슴을 울리네

못 오는 그 시절에 내버린 그 추억도

마음에 군데군데 그 사람 남긴 자취

죽기 전에 그 상처를 내 차마 씻을 수 없어

살아도 죽은 것처럼 허무한 내 마음

歌詞：

가버린 그 세월에 가버린 그 사람을

已經過去的那歲月 已經走了的那個人

마음에 두고두고 그리워한마음

放在心頭上永遠永遠 懷念一心

죽기 전에 그 사람을 내 차마 잊을 수 없어

我死之前她這個人 我實在忘不了

한평생 그림자 되어 내 가슴을 울리네

一輩子變成陰影 讓我心胸哭泣

못 오는 그 시절에 내버린 그 추억도

不能回來的那時光 已經過去的回憶

마음에 군데군데 그 사람 남긴 자취

心中處處 那個人留下的足跡

죽기 전에 그 상처를 내 차마 씻을 수 없어

我死之前那個創傷 我實在洗刷不了

살아도 죽은 것처럼 허무한 내 마음

活著也跟死了彷彿一樣 空空了我的心

한국 : 추억의 그림자

대만:追憶的陰影 Zhuīyì de yīnyǐng 추억의 그림자

대만: 淚的小花  Lèi de xiǎohuā   눈물의  작은  꽃

일본: 淚 の小花 (なみだのこばな) Namidano Kobana 눈물의 작은 꽃

추억의 그림자 . 追憶的陰影 . なみだの小花 . 淚的小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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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韓語 '추억의 그림자' 歌曲

日語補作曲 : 佐伯　亮 (さえき まこと, 사에키마코토)

日語補作詞 : カ ソウヒン(치카라 소우힌)

演唱 : 華 Hana

影片製作: MoMo

於1968年為韓語電影 「미워도다시한번」 (再愛我一次) 中插曲

 涙の小花  

('추억의 그림자'  일본번안곡)

작곡 :  김영종  

일본어가사 :  力ソウヒン (Chikara souhin)

노래 :  華 Hana

원곡 : 신행일  (1967년)　

小雨に 煙る　可憐な 小花                                 이슬비에 자욱한 가련한 작은 꽃

雨に 花びら 打たれ　寂しく 泣きぬれる          꽃잎이 비를 맞아 쓸쓸하게 눈물 젖네

その花に 恋しき人の　笑顔が 重なって           그 꽃에 사랑하는 님의 얼굴이 겹치고

想い出は 遥かに   はかなく 消えて                   추억은 저 멀리 덧없이 사라져

夜つゆにうるむ  夢みる小花                            밤이슬에  젖은  꿈꾸는 작은 꽃

風に花びら 揺れて ひらひら 散りはてる         바람에 꽃잎 흔들려 팔랑팔랑 흩날리네

その花に愛しい人の 影がもつれて                  그 꽃에 사랑하는 사람의 그림자가 얽혀

思い出は遥かに はかなく消えて                      추억은  저 멀리  덧없이 사라져

夜霧に 煙る　月影  青く                                   밤안개에 자욱한 달빛 푸르고 

夜空に 星も 見えず　寂しく 夜は 更ける        밤하늘에 별도 보이지 않고 쓸쓸하게 밤은 깊어가네

過ぎし日に  恋しき人と  肩を 抱き合った       지난 날 사랑하는 님과 어깨를 서로 껴안았던

想い出は 遥かに　はかなく 消えて                 추억은 저 멀리 덧없이 사라져

[벼 리]

일본
20세기 최고의 미인??
정말 이뿌네요
근데
왜?? 처녀로 생를 마감했을까요?
궁금하네요 ~ㅎ
역시
미인들은 사연이 많아요
오늘도
잘 지내세요 ~^^

[별고을]

감독이 죽고
갑자기 은퇴한 후 다시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니...
그 속을 누가 알리오.

남의 사연이긴 하지만
세상은 그런 저런 얘기를
듣고 하다가 살아가는 것이려니...

오늘도 출현하신 흔적
반갑고 고맙소니다.

[꾸미커]

미인박명인가 봅니다. 정보 감사 합니다. 좋은날 되소서

[별고을]

미인도
오래 사는 사람들 있지요 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