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수년전에 새마을호 차량은 운행을 중단했고 무궁화호도 조만간 기존 차량이 노후화되어서 퇴역하게 되면 그 자체가 없어질것인데 다만 열차 명칭상으로 새마을호의 후속성에 적합한지는 모르겠스나 ITX새마을호라는 명칭을 가진 EMU열차가 운행되는데 이 열차 역시도 ITX마음으로 대체될듯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일각에서는 ITX마음을 무궁화호의 후속형으로 바라보는 견해가 있기는 합니다만 만일 ITX새마을을 새마을호의 후속으로 할 경우 이 두 열차모두 성능상 급은 동일하기에 새마을호와 무궁화호의 어느쪽 후속인지가 분간이 안가버립니다.
일반적으로 후속이라는 표현을 사용할때 후속이라는 개념의 기준을 어디에다가 두어야 할지?
차량성능? 상대적 고급성?
과거 새마을호가 무궁화호에 비해서는 후자에 대해서는 확실히 구분되는 성향이 있었는데 요즘 시대에는 특별히 안락한 내장재 환경을 특별히 따지는 분위기는 아닌듯 합니다.
제 생각에는 애초에 새마을호를 ITX일반열차에서가 아닌 KTX라인업에다가 넣어야 적합했다고 봅니다. 예컨데 KTX-새마을 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것이죠.
그리고 그 아래 일반열차 ITX에 무궁화를 넣어 ITX 무궁화호라고 명명했다면 과거로부터의 후속성에 딱 적절히 맞아떨어진다고 봅니다.
첫댓글 itx마음은 무궁화호의 후속열차가 아닙니다. 무궁화호 자리를 매꾸기 위한 새마을등급의 열차이며, itx마음이라는 이름으로 새마을호나 itx새마을과 다른 느낌, 무궁화호 후속열차인데 업그래이드한 것인가?라는 착각이 들도록 하는 노림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itx마음은 itx새마을의 후속, 대체열차도 아니고요.
itx새마을이 원래는 누리로처럼 선두연결기 구조를 개방식으로 하려 했다가 연결기에 이물질이 걸리지 않도록 급하게 디자인을 변경하다보니 수동식 덮개로 제작되었고, 중련으로 운행해보니 전기계통에서 문제가 발생하여 중련운행이 불가능하게 되어 itx마음을 도입하게 된 것입니다. 처음부터 선두연결기덮개(해치)가 자동이었고 전기계통 문제가 없었다면 itx새마을이 훨신 많이 도입되고 그대로 무궁화까지 대체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itx마음은 itx새마을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고저겸용으로 제작한 차량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름을 꼭 이어서 할 필요는 없는거 같습니다
ITX-무궁화로 명명하면 무궁화요금 받으라고 난리칠텐데
생각이 너무 짧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