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토리어스 BIG의 상징과도 같은 플라스틱 왕관
7억원
에미넴의 넘버원 히트곡 Lose yourself의 가사지
1200만원
투팍이 옥중에서 마돈나 한테 보낸 이별편지
1억 2천만원
투팍이 죽을 때 타고 있던 bmw
28억
원디렉션 나일 호란이 한입 먹고 남긴 토스트
1억
안젤리나 졸리 15살 화보
1억 2천만원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씹던 껌
1700만원
커트 코베인이 mtv 무대에서 사용한 기타
72억원
존 레논이 죽을 때 쓰고 있던 안경
2억원
마릴린 먼로의 상체 엑스레이
5600만원
래퍼 라토가 한번 입은 호피 무니 빤쓰
1억 2천만원
샤를리즈 테론과 7초간 키스
혀 사용 쌉가능
1억 6천만원
물품은 아닌데 걍 넣어봄
ㅊㅊ - ㅇㅉㅈ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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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경매에서 고가에 팔린 유명인들의 물품
인생이다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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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4 12:0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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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샤를리즈테론 저건 실제 돈내고 하는 상황인가요? 머지ㅋㅋㅋ 껌이 제일 황당하네요
코베인 형 기타 가지고 싶다
팬티는 한번이 아니라 10번 입었으면 더 비쌌겠죠?
최소 옥션 경매사분
브리트니 껌은 너무 비싸고, 존 레넌 안경은 너무 싸다는 느낌이 드네요.
그러게요 20억은 받아야 될 것 같은데..
저기에 비해서 에미넴 가사지가 넘싸네요 씹던껌보다 싸냥.. 껌은 근데 어찌보관하죠? ㅋㅋ
야구선수 제프 넬슨이 팔꿈치 수술하면서 제거한 뼛조각을 이베이에 올렸다가 규정상 철회됐던 일이 생각나네요. 저런 기괴한(?) 품목이 경매에 부쳐지나 싶었는데 본문 보니 안될 것도 없어 보이긴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