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헬게이트에 선 내 친구..어떻게 뜯어말리죠? + 5년이 지난 후기
할수있드아앙 추천 0 조회 12,814 23.09.13 20:34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9.13 20:38

    첫댓글 야 진짜 글쓴이는 할만큼했다 저런 친구가 어딨어 세상에

  • 23.09.13 20:39

    진짜 글쓴이 고생했네...

  • 23.09.13 20:40

    지팔지꼰 레전드같음...저렇게 뜯어말렸는데..참.....

  • 23.09.13 20:41

    글쓴이 고생했다 진짜 할만큼 했네..

  • 23.09.13 20:41

    글쓴이 대박이다

  • 23.09.13 20:41

    자업자득

  • 23.09.13 20:43

    내친구도 비슷하게 헬게이트 열릴뻔했는데 내가 매번 말려서 헤어짐. 후... 헤어지고 몇달지나서야 말려줘서 고맙단소리 들었음.

  • 23.09.13 20:43

    에휴 결국 지팔지꼰이긴 한데 그래도 결국엔 헤어졌다니 다행인건가
    글쓴이는 최선을 다한듯

  • 23.09.13 20:43

    복을 차버리네 귀인을 못알아보고

  • 23.09.13 20:45

    이 글 볼때마다 대체 무슨일이 있었을까 싶다... 어땠길래 간략한 설명도 없이 영화 드라마보다 가혹했다고 할까

  • 23.09.13 20:46

    지팔지꼰인데 잃은것 중에 가장 큰 복은 저 친구인듯

  • 23.09.13 20:46

    아 저 귀인을 결혼으로 잃다니 진짜.... 욕욕욕욕욕욕욕욕욕욕욕욕욕욕욕..

  • 23.09.13 20:46

    어휴 지팔자 지가 꼬네....

  • 23.09.13 20:47

    글쓴이 진짜 좋은 친구다 저렇게까지 해주기 쉽지 않은데 정말 대단한 사람이야. 근데 결국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봐야 아는 사람들이 있더라

  • 저런 친구라니...와...세상에 있구나 저렇게 진심인 관계가

  • 23.09.13 20:49

    5년 후 후기가 넘 간결해서 오히려 충격이다… ㅠ 에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9.13 20:49

    교도소 다녀왔다는 이야기

  • 23.09.13 20:54

    깜방갔다고

  • 23.09.13 20:57

    전과를 별이라고 함... 별두개=전과2범 이런식ㅋㅋㅋ

  • 23.09.13 21:53

    @끄아아악끄아악 헐 난 군인인줄

  • 23.09.13 20:51

    진짜 할만큼했다... 이렇게안했으면 글쓴이 나중에 진짜 후회했을것같아..
    그래도헤어지셨네 헤어지셨나보네 다행..

  • 23.09.13 20:56

    지독한 남미새네... 뭐 저런놈땜에 부모잃고 친구잃고

  • 23.09.13 20:57

    글쓴이는 ㄹㅇ할만큼했다... 이런 친구가 또 어딨어 걍 지복을 지가 찼네

  • 23.09.13 20:58

    와….

  • 23.09.13 20:58

    첨에 별 달았다길래 장군인 줄 알았네

  • 23.09.13 20:59

    글쓴이는 오히려 저정도까지 말려봐서 후회 안남을듯 인생에 있어 저정도로 자기 생각해주는 친구 만나기도 쉽지않은데 지팔지꼰 레전드네 남자하나에 미쳐서..

  • 23.09.13 21:04

    으휴 등신이다 등신...저런 사람 옃에두고 왜 스스로 지옥에 몰아넣냐

  • 23.09.13 21:06

    지팔지꼰이지 뭐 불쌍하지도않음

  • 23.09.13 21:07

    아 답답해서 뒤져벌임

  • 23.09.13 21:10

    지독한 남미새가 스스로 만들어낸 사서하는 고생. 멍청하다 멍청해.
    글쓰신 분은 너무 고생하셨고

  • 23.09.13 21:26

    으이구

  • 23.09.13 21:31

    불쌍하지도 않다 나라면 진즉에 손절쳤을텐대 나한테 저런 참된 친구가 있다면 간과 쓸개 다 떼어줄것 지금이라도 멍청한애 손절치길 바람 저정도 지능이면 회생불가수준임

  • 23.09.13 21:38

    말리는 사람들이 있으니 지가 무슨 세기의사랑하는줄알았겠지???

  • 23.09.13 21:42

    저기 후기에 친구 불행한 내용 안쓰고 간결하게 쓴거에서 친구를 진정으로 위하고있다는게 느껴지네 ㅍ

  • 나도 진짜 뜯어말린 동생있는데... 어휴

  • 23.09.13 22:08

    남미새들은 친구100명<<<남자 인건 물론이고 자기 자신보다 남자를 더 사랑하기때문에 빠른 손절만이 답이야 저렇게 마음고생하는사람 없었으면 좋겠다... 나도 여럿 생각나네...

  • 23.09.13 22:11

    영화 드라마보다 더한일이라면 무슨 일 이길래 저럴까ㅠㅠ..........

  • 23.09.13 22:12

    어휴

  • 23.09.13 22:20

    뻔하지.. 남자는 또 바람나서 여자 만나며 빚 늘렸을거고, 아마 시어머니가 힘에 부치니 며느리한테 장애인인 동생 돌보는거 떠넘겨서 시동생 배변 수발까지 들며 집안 빚 갚는 돈, 생활비까지 갖다 바치며 시집살이 했을거고. 거기에 애까지 생겼으면 답도 없었겠지. 그리고 남자 저렇게 바람피고 다니는데 혼외자식 하나 튀어나와도 이상하지 않을거고

  • 23.09.13 22:23

    지팔지꼰

  • 23.09.13 22:45

    친구도잃었네..세상에..

  • 23.09.13 22:53

    진짜 바보다 바보

  • 23.09.13 22:56

    불쌍하지도않다

  • 23.09.14 00:51

    저런 친구 인생살면서 만나기 쉽지않은데 남자때문에 다 내팽겨쳤네..

  • 23.09.14 03:19

    저런 좋은 친구를 두고.. ㅉㅉ

  • 23.09.14 04:43

    저런애들은 말도 안들음ㅋㅋ

  • 23.09.14 13:43

    지 팔자 꼬면서까지 남자가 그렇게 좋을까 신기하네

  • 23.09.14 14:32

    지팔지꼰이지 머 불쌍하지도 않음

  • 23.09.19 16:29

    내가 친구여도 더 해줄수있는게없다ㅜㅜ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