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령길은 1968년1월21일 북한공작원 김신조 일당이 우이령길을 넘어와, 그후 군사시설로 이용하여 통제하다가
41년만에 개방함으로서 생태보전이 완벽하게 이루어진 북한산공립공원의 산책길로 하루780명(우이동쪽:390명, 송추쪽:390명)만
인터넷으로 사전 예약신청(북한산국립공원-우이령길 예약하기)하여 입산할 수 있는 탐방로(4.46km)임.
사진 몇장 올립니다.
첫댓글 좋은 글과 깔끔한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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