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있는 시간은 독(毒)만나라! 이야기하라! 웃어라! 차도 술도 마셔라.일본 동경대 의대 교수는 나이가 많을수록 만남이 중요하다고 했다.즉 혼자서 한 시간 운동하는 것보다는 두세 명 모여서 대화 나누며 깔깔 거리며, 커피 한 잔 또는 술 마시는 것이 몸에 훨씬 좋고 오래 산다고 했다.자주 어울려야 덜 늙는다. 운동을 하면 좋지만, 안 해도 남과 어울려 다닌 사람이 더 튼튼했다는 얘기가 있다.어울리면 돌아다니게 되고, 우울증도 없어지고 활기차게 보인다.매일 한 번 이상 집 밖을 나서면 외출 족으로,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친구나 지인들과 만나 대화를 나누며 교류하라고 했다.그러고는 4년 후 이들의 신체 활력과 자립도를 비교하니 당연히 '외출과 교류, 둘다한 사람' 점수가 가장 좋았다외출과 교류만 비교했을 때는 교류족이 외출족 보다 더 신체 활력이 좋았다.외로이 홀로 등산을 다니거나 운동을 하는 것보다 만나서 수다 떠는 것이 더 좋다는 얘기다.그러기에 일본에서는 노쇠를 측정하는 지표에 “일주일에 몇 번 남과 어울립니까?”라는 질문이 꼭 들어 있다. 이와 같이 남들과 잘 교류하면서 잦은 외출도 한다면 좋은 삶이 될 것이다. /옮긴 글Daum 메일앱에서 보냈습니다.
출처: 대구영남고등학교19회동기방 원문보기 글쓴이: 안성준
첫댓글 교류란 참 중요하지요.시골와서는 누워딩구는일이 별로 없는 것 같네요운동다니면서 사람들과 만나고 펜션하면서 시람들과 만나서 병원가는 회수가 적어지고 건강이 아주 좋아진 저는매일을 기쁨으로 삽니다.
첫댓글 교류란 참 중요하지요.
시골와서는 누워딩구는일이 별로 없는 것 같네요
운동다니면서 사람들과 만나고 펜션하면서 시람들과 만나서
병원가는 회수가 적어지고 건강이 아주 좋아진 저는
매일을 기쁨으로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