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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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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감자 빨리 익히고 파슬하게 찌는 방법
산 나리 추천 0 조회 457 24.06.20 19:16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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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6.20 19:31

    첫댓글 감자가 너무 맛있네요
    세개를 눈 깜박 할 사이 먹었네요
    소금만 넣었는데 버터를 넣은 것같이 고소하고 달콤하네요
    오랜만에 맛있는 감자 잘 먹었습니다

  • 24.06.20 19:46

    ㅎㅎ그런 방법도 있으시군요..

    저희집은 물 한컵 붓고
    고화력으로 쪘더니
    타더래요.ㅎㅎ
    큰것도 잘 익고요.ㅎㅎ

    나갔다가 오니 삼식씨가
    쪄놓아서 맛있게 먹느라 사진은 못찍었어요..ㅎㅎ

  • 작성자 24.06.20 19:44

    감자가 너무 맛있어서 저절로 목구멍으로 넘어가서 순식간에 다 먹었어요
    달콤한 감자는 처음이예요
    물에 익일때 젓가락이 안에는 약간 딱딱한 느낌이 있을 때 건져서 렌지에 돌리면 더 파슬거리고 수분이 다 빠져서 좋아요

  • 24.06.20 19:46

    감자오면 그렇게 해봐야겠군요
    감사합니당

  • 24.06.20 19:47

    언니도 주문하셨군요!ㅎㅎ

  • 24.06.20 19:51

    @샤론 . 맛있어요 샤론님 추천한건 전부요^^

  • 24.06.20 19:53

    @오브엠 ㅎㅎ감사드려요..언니..

  • 24.06.20 19:54

    @샤론 . 좋은거 잘먹으니 고맙지요 ~고추도 좋았어요

  • 24.06.20 19:57

    @오브엠 오늘밤 마늘이랑 호랑이강낭콩 소개 해 드릴게요..~^^

  • 24.06.20 20:46

    @샤론 . ㅋㅋㅋ

  • 24.06.20 21:06

    @흑장미 흑장미 올만이얌

  • 24.06.20 21:48

    @오브엠 언니께서 기억 못 하시기에
    인사 안드렸었는데...
    고맙습니다~~굳 잠 되세요ㅎ^^

  • 24.06.20 21:50

    @흑장미 이쁜 동생을 여러번 봤는데 왜모를까. ..ㅎ

  • 24.06.20 20:44



    산나리님..

    참으로 꿀 팁입니다.
    어떻게 쪄야 하나,, 숙제였는데
    산나리님의 팁으로 수월하게 될 것 같습니다.
    성질 급한 사람
    시간 절약도 많이 되고요.

    고마워요..
    저도 두박스 주문했어요.

  • 작성자 24.06.20 21:31

    ㅎㅎ 네 작년에도 이 방법을 올렸었는데요
    잊으신 분이 계실까봐 또 올렸어요
    물이 5분정도 삶다 하면 좋더군요
    편히 쉬세요

  • 24.06.20 21:15

    저도 감자 포슬포슬하게 찌는게 맛있는데 꼭 밑에는 눌어 숙제 였는데 산나리 언니 방식으로 하면 되겠네요..
    산나리언니 짱! 입니다요~ㅎㅎ

  • 작성자 24.06.20 21:33

    작년에도 올렸어요
    근데 잊으신 분 계실까봐 또 올렸어요
    5분정도 끓이다 건져서 렌지에 돌리니 아주 좋더군요
    그게 뜸 들일 때 잘못하면 타고 오래 걸리고 영 안좋은데 렌지가 한몫 하더군요

  • 24.06.20 21:44

    저의 감자 속히 익히는 방법은

    압력밥솥에 찌는 것말고요

    ( 한꺼번에 많이 찌지는 않으니 )

    냄비에 물 높이를 감자의 3/1 만

    붓고, 소금 조금 넣고 불을 키면

    그리 오래 끓이지 않아도 빨리

    익는답니다.

  • 작성자 24.06.20 21:49

    물에 오래 끓이면 아무래도 풀어지고 뜸을 들여서 하는것과 다르더군요
    오랫동안 감자를 해먹던 터라 이 방법을 해보니 시간도 잘약되고 감자 손실도 덜하더군요
    각자 개인에 취향대로니요
    정답은 없겠지요
    편히쉬세요

  • 24.06.21 06:03

    정말 살림의 고수세요
    어제 감자쪄서 먹었으니 담주에 따라쟁이 해야지 ㅎㅎ

  • 작성자 24.06.21 21:18

    오늘 여행 가면서 폰을 놔두고 가서 이제와서 봅니다
    고은 꿈 꾸세요

  • 24.06.21 07:08

    선배님 올려주신 방법으로
    오늘 딸 오면 쪄 먹어 보겠습니다.
    사실 감자찌기 참 어렵더라구요ㅎㅎ
    어렸을적에 엄니가 쪄주던 감자
    참 맛있었던 기억에 많이 좋아 합니다.

    더운 여름 시작~
    건강 하십시요.^^

  • 작성자 24.06.21 21:19

    네 흑장미님 다행이네요
    오늘 여행 가면서 폰을 놔두고 가서 이제와서 봅니다
    고운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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