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2장💌
야곱은 에서를 만나기 전 심히 두려운 심리 상태였다.
그래서 인간적인 지혜를 총동원해 잔꾀를 내었다.
아직도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의지하는 영적인 사람이 덜 되어 있었다.
브니엘에서 어떤 사람과 씨름을 하여
허벅지 관절이 어긋나 다리를 절게 되는데
이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었으나
야곱을 알아 차리지 못 하였다.
죄가 있는 인간은 하나님을 만나면 두려워 떨며 납짝 엎드리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이 씨름은 '세빠크'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드릴 때
마리아가 예수님 말씀에 집중할 때
모두 영이 충만한 상태였다.
나는 마르다가 될 때도 있고 마리아가 될 때도 있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모든 것을 보고 계신다.
그러나 난 의식하지 못할 때가 많다.
내가 화장실에서 볼일 볼 때도 보고 계신 것을 내가 본다면
"아이 부끄러워요. 잠시 고개 돌려 주세용"😚
그런데 회장실에서 볼일 볼 때도 기도하고
응답해 주신 적이 있다.
하나님께 난 부끄러운 것이 없다는 것인가?
에공😓
죄를 지을 때 특히 하나님이 보고 계신다고
상기해야 된다.
💌창세기 48,49장💌
야곱은 임종 전에 나이로 인해 눈은 어두웠지만 총기와 영은 충만해 에브라임과 므낫와 12아들들에게 각각 분량대로 축복하고 정확히 예언해 주었다.
임종 전에는 인간이 이런 상태가 되기 심히 어려우나 야곱이 당한 작고 큰 고난들 특히 가장 사랑하는 아들 요셉의 죽음, 디나 사건, 세겜성 사건은 인간이 격을 수 있는 최고조의 연단이었다.
이 모진 연단의 열매로 야곱은 임종 전에 최상의 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다.
하나님의 은혜👍
고난이 유익이다.
육신은 날로 쇄하여지고 영은 날로 겅건해지고 계속 성장되는 것이다.
육신의 장막을 벚는 날까지 마음 수련을 하고 마음을 정결,거룩하게 지키고 깨어 있어야 된다.
마귀는 호시탐탐 노리고 있으나 뛰는 마귀 위에 나는 하나님이 계시다.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룬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신다.
기도하면 다 된다.
환경의 주관자는 하나님이다.
환경 너머에 역사하시는 하나님만 바라 본다.
하나님아빠!♥️
저도 이런 상태로 임종하길 소망합니다.
내 다리로 걸어 다니고 영이 온전할 때, 최상의 영의 상태, 믿음이 최고인 어느 화창한 아름다운 날
주님의 얼굴을 마주 대할 꿈 같은 날을 바라보며
인내합니다.🚩
이통상목사님
잼나게 야미야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첫댓글 할렐루야
집사님의
입술의 고백처럼ㆍ
그렇게될줄 믿습니다
인내하고
가시는 그 길을
주님께서 동행 하십니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아멘아멘!
송분목사님
감사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김재순 집사님!
어제 제가 늦게 들어가서 놓친것이 많었는데, 이렇게 요약정리를 잘해서 공유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아 !, 문제해결을 위해 믿음으로 하나님과 씨름하는 것이 '쎄빠크'기도였고, 최고로 영이 충만한 상태이군요.
야곱처럼 최상의 영의 상태를 유지하여, 비록 육신은 날로 쇄하여지더라도, 영은 날로 강건해져서 생을
마치는 날까지 주의 일을 하다가 주님 품에 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사렁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
주님께서 한베드로전도사님의 소망 기뻐 받으실 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ㅎㅎ 집사님
감사합니다
같이 해서 더
잼나는 강의시간입니다
난 산전수전공중전
시러하면서도 많이
껶고 살게 되더군요
울집사님 잘 달려가
승리하실줄 믿습니다
아버지 짧게 하셔요 ㅎㅎ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
하나님아빠! 쬐끔만요.
예쁘게 봐 주세요.
박선애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샬롬 🍚🍚💒 내영아를 부르면서 온전히 육과혼이 제어되는것 같이 주님께 온전한 모습으로 나아가길 원하시는 재순님
주님이 우리를 비추어주시듯 우리도 주님안에 어떤이들에 영혼의 등대가 되어지길 바라심을 믿읍니다. 안에계신 주님을
비추어 주실줄 믿읍니다..🥦🥦
아멘아멘 ♥️
정말 온전히 리모컨으로 제어 되길 소망합니다.
평안할지어다님!
제 원이고 바램이고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축복합니다 🍀 🍀 🍀
김 집사님!
야곱의 심오한 영성을 잘 이해 하시고 전체적으로
요약해 주셨네요.
언제나 성실함으로 잘 따라 오셔서 감사해요.
언제나 주님의 은혜가 풍성히 임하심에 영광올려 드립니다.
은혜 넘치는 일지 감사드려요.
이통상목사님의 칭찬이 고래를 춤추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