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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멈추기전에 을 읽었다. 가장 두려워하는 질환이 암, 치매, 뇌졸증이다. 하지만 퇴행성이어서 피하거나 판별이 어려운 암이나 치매에 비해 뇌졸증은 약간의 습관만 개선해도 피할 수있고 단계별 판단도 쉽다. 저자는 학계에서는 뇌졸증분야에 세계적으로 인정받지만 대중의 이해는 상식이하인 점을 안타까와하면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10 뇌는 1.3키로정도로 몸무게의 2%에 불과하지만 혈류량의 25%를 사용하여 다른 장기에 비해 10배이상 혈액을 사용한다. 뇌를 구성하는 대부분은 신경세포(뉴런)로 출생시 900억개에서 성인이 되면 800억개로 줄어들지만 뉴런간의 연결(시냅스)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뇌 기능이 발달한다.
뇌세포는 크게 두 부류다: 뉴런(Neuron, 정보를 전달하는 세포)과 신경교세포(Glial cell, 뉴런을 돕고 보호하는 세포). 과거에는 뉴런만 중요하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신경교세포도 뇌 기능에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1. 뉴런(Neuron); 뇌의 핵심 정보처리 세포. 전기신호 생성, 정보 전달, 학습·기억 형성을 담당한다. 정보를 받는 수상돌기(dendrite), 처리하는 세포체(cell body), 그리고 정보를 보내는 축삭(axon)으로 구성되었다. 주요 종류는;
감각뉴런 (Sensory neuron); 감각기관 정보를 뇌로 전달. 예: 통증, 촉각, 시각
운동뉴런 (Motor neuron); 뇌 명령을 근육으로 전달. 움직임 생성
인터뉴런 (Interneuron); 뉴런끼리 연결. 사고·기억·판단에 중요하기에 대부분의 뇌 뉴런이 인터뉴런이다.
2. 신경교세포(Glial cells); “보조세포”라고 불렸지만 실제로는 매우 중요. 뉴런보다 수가 많다. 주요 신경교세포 종류는;
성상세포 (Astrocyte); 뉴런 영양 공급, 화학환경 조절, 혈관과 뉴런 연결, 시냅스 기능 지원의 기능을 하기에 뇌 항상성 유지에 핵심이다. 뇌모세혈관과 뉴런을 연결하는데 혈관에 혈액이 공급되지않으면 뉴런이 영양을 공급받지 못하기에 뇌기능이 마비되고 죽기시작한다.
희소돌기아교세포 (Oligodendrocyte); 축삭에 미엘린(myelin) 형성과 신호 전달 속도를 증가시키는 전선의 절연체 같은 역할.
미세아교세포 (Microglia); 면역 방어, 손상 조직 제거, 염증 반응 조절을 담당하여 뇌의 “청소부·면역세포” 역할.
뇌실막세포 (Ependymal cell); 뇌척수액 생성·순환 보조를 담당한다.
시냅스(Synapse); 뉴런끼리 연결되는 부위로 도파민, 세로토닌, 글루탐산같은 신경전달물질이 작동한다. 신경전달물질의 기능은 아래와 같다.
도파민 보상·동기
세로토닌 기분·수면
아세틸콜린 기억·근육
글루탐산 흥분성 전달
GABA 억제성 전달 32
뇌는 전두엽을 중심으로 기능하고 뇌졸증(중풍)이나 외상으로 일부가 파괴되면 그 기능만이 손실된다. 즉 맛있는 냄새가 나면 후각에서 전두엽으로 정보가 전달되고 전두엽은 중뇌와 후두엽을 통해 동공을 확대하여 맛있는 것을 찾도록 두리번 거리게 만들면서 간뇌를 통해 배가 고프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우측반구의 후두엽에 외상이나 내상을 입는 경우 좌측 시야가 보이지 않는 시각장애가 발생하고 좌측 측두엽이 손상되면 말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글을 읽지 못하는 감각성 실어증이 발생할 수있다. 나의 어머니는 양쪽 후두엽에 허혈성 뇌졸증이 발생하여 시력을 잃게 되셨다. 36
폐에서 산소를 채운 신선한 혈액은 좌측 심장을 통해 대동맥, 동맥, 세동맥, 모세혈관을 통해 기관에 산소를 공급하고 모세정맥, 정맥, 대정맥을 통해 우측 심장을 거쳐 폐로 순환한다. 뇌졸증은 이중 모세혈관 수준이 아닌 동맥수준에서 발생한다. 39 뇌동맥은 크게 대혈관(large vessels)과 소혈관(small vessels) 으로 나눌 수 있다. 구분 기준은 직경과 역할이다.
# 대혈관 (Large cerebral vessels); 뇌로 많은 혈류를 공급하는 굵은 동맥들. 대표적으로 경동맥과 척추기저동맥으로 구분한다:
* 경동맥계; 내경동맥, 중대뇌동맥(MCA), 전대뇌동맥(ACA)
* 척추기저동맥계; 척추동맥, 기저동맥, 후대뇌동맥(PCA)
특징으로 직경이 크고, 혈류량이 많기에 막히면 큰 범위의 뇌경색 발생이 가능하다. 예를 들면 대혈관 폐색(LVO), 죽상경화증, 큰 색전증이 발생할 수있다. 중대뇌동맥이 폐색되면 편마비·실어증 같은 큰 신경학적 증상을 보인다.
# 소혈관 (Small cerebral vessels); 대혈관에서 갈라지는 작은 관통동맥(perforating artery)과 세동맥이다. 대표 부위로 기저핵, 시상, 내포, 뇌간 깊은 부위가 있고 대표 혈관으로 렌즈선조체동맥(lenticulostriate artery)과 시상천공동맥 등이 있다.
특징으로:
* 매우 가늘고 깊숙한 부위 공급
* 고혈압·당뇨의 영향을 많이 받음
* 막히면 작은 뇌경색(열공경색, lacunar infarction) 발생하여 소혈관질환(SVD), 열공경색, 미세출혈, 백질변성의 증상을 보인다. 즉 작은 혈관 하나가 막히기에 손발 서툼, 감각 이상 등 비교적 작은 증상이 가능하다.
| 구분 | 대혈관 | 소혈관 |
| 크기 | 굵음 | 매우 가늘음 |
| 역할 | 뇌 전체 큰 영역 공급 | 깊은 구조 국소 공급 |
| 대표 원인 | 죽상경화, 심장색전 | 고혈압, 당뇨 |
| 대표 질환 | 대혈관폐색 | 열공경색 |
| 영상검사 | CT/MR 혈관조영에서 잘 보임 | MRI에서 간접 평가 많음 | 40
동맥경화증은 둘로 구분된다. 이를 구성하는 죽상경화증과 지질유리증(지방유리질변성, lipohyalinosis)은 둘 다 혈관 질환이지만, 발생하는 혈관 크기와 병리 기전이 다르다.
1. 죽상경화증 (Atherosclerosis); 동맥 내벽에 지방(콜레스테롤), 염증세포, 섬유조직이 쌓여 플라크(plaque)를 만드는 질환. 주로 대혈관·중간 크기 동맥에 발생한다. 즉 경동맥, 관상동맥, 대뇌 중대혈관에 LDL 콜레스테롤 증가, 흡연, 고혈압, 당뇨, 노화로 인해 발생한다. 혈관이 좁아지고(협착) 플라크 파열 시 혈전이 생성되며 큰 뇌경색·심근경색 유발이 가능하다.
2. 지질유리증 / 지방유리질변성 (Lipohyalinosis); 작은 혈관 벽이 손상되면서 지방 성분과 유리질(hyaline material)이 침착되는 변화. 주로 소혈관(관통동맥)에서 발생한다. 잘 생기는 곳은 기저핵, 시상, 뇌간, 내포이고 만성 고혈압, 당뇨, 노화가 원인이다. 혈관벽이 두꺼워지고 약해지며 작은 혈관이 막히거나 터질 수 있어 열공경색(lacunar infarction)과 관련된다.
| 구분 | 죽상경화증 | 지질유리증 |
| 혈관 크기 | 대혈관·중간혈관 | 소혈관 |
| 병변 | 플라크 형성 | 유리질 침착·혈관벽 변성 |
| 주요 원인 | 콜레스테롤 | 만성 고혈압 |
| 대표 질환 | 큰 혈관 뇌경색 | 열공경색 |
| 위치 | 혈관 내막 | 작은 혈관 벽 전체 | 61
심방세동(AF)은 심장의 심방이 매우 불규칙하고 빠르게 뛰는 부정맥으로 가장 흔한 지속성 부정맥 중 하나다. 정상 심장은 규칙적으로 뛰지만, 심방세동에서는 심방에서 전기 신호가 무질서하게 발생한다. 그 결과 맥박이 불규칙해지고 심장이 빨리 뛰기에 심방이 제대로 수축하지 못하게 된다. 두근거림, 숨참, 피로감, 어지러움, 가슴 불편감이 사람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지만 증상이 전혀 없는 경우도 많다. 다만 심방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혈액이 고여 혈전(피떡)이 생길 수 있기에 뇌경색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어 주시해야 한다. 좌심방 안의 좌심방이(lAA)에 혈전이 생성되고 혈전이 뇌혈관으로 이동하며 뇌혈관 폐색을 통해 뇌경색 발생한다. 즉 심방세동은 심장성 색전증의 대표 원인으로 대혈관 뇌경색을 유발할 수 있다. 우리 어머니의 경우가 그랬다. 위험 인자로 고령, 고혈압, 당뇨, 심부전, 판막질환, 비만, 음주, 수면무호흡증이 있으니 해당사항이 있다면 주의하자.
심전도(ECG), 홀터 모니터, 스마트워치 심전도 기능 검사로 발견에 도움되기도 한다.심전도상 맥이 “완전히 불규칙”하면 예방적 치료를 개시하는 것이 좋다. 우리 어머니는 심부전으로 폐에서 심장으로 혈액이 정상적으로 유입되지 못해서 혈액이 폐에 오래 머물게 되면서 삼투압에 의해 물이 차서 호흡이 어려워져서 입원을 해야 했다. 산소호흡과 이뇨제를 통해 호흡은 정상이 되었지만 혈액이 정체되면서 발생하는 혈전은 해결할 수없었다. 치료로:
1. 항응고제; 가장 중요하다. 혈전 생성을 줄여 뇌경색을 예방한다. 대표 약으로 와파린, 아픽사반, 리바록사반이 활용된다.
2. 맥박 조절; 심박수를 안정화.
3. 리듬 조절; 정상 리듬 회복 시도. 약물, 전기충격, 전극도자절제술(ablation)이 사용된다. 66
혈액 흐름 순서는 폐 → 좌심방 → 승모판 → 좌심실 → 대동맥 → 전신을 거쳐 우심방으로 돌아와서 우심실에서 폐로 순환한다.
1. 좌심방 (Left Atrium); 폐에서 산소를 받아온 혈액이 먼저 들어오는 방. 폐정맥에서 혈액을 받아 좌심실로 혈액을 보낸다. 비교적 얇은 벽으로 저장·전달 역할을 한다. 관련 중요 질환은 심방세동, 혈액이 고여 혈전 생성, 뇌경색 위험 증가를 생각할 수있다.
2. 승모판 (Mitral Valve); 좌심방과 좌심실 사이의 판막. 혈액이 한 방향으로만 흐르게 하여 좌심실 수축 시 혈액 역류를 방지한다. 두 장의 판막으로 구성되며 모양이 주교의 모자(mitre)와 비슷해 “승모판”으로 불린다. 대표 질환으로 승모판 협착과 승모판 역류가 있다. 판막이 안 닫히면혈액이 좌심방으로 역류한다.
3. 좌심실 (Left Ventricle); 전신으로 혈액을 강하게 내보내는 가장 중요한 펌프다. 대동맥으로 혈액 박출하여 온몸에 산소를 공급한다. 심장 중 가장 두꺼운 근육벽으로 높은 압력을 생성한다. 관련 질환으로 심부전, 심근경색, 좌심실비대가 있다. 67
뇌출혈이 심해지면 뇌압이 올라가고, 그 결과로 뇌탈출이 발생할 수 있다. 뇌혈관이 터져 뇌 안에 피가 고이는 뇌출혈은 대표적으로 고혈압, 동맥류 파열, 외상 등이 원인이다. 증상은 갑작스러운 심한 두통, 마비, 의식 저하, 구토 등이 있다. 뇌탈출은 뇌압이 너무 높아져 뇌 조직이 원래 있어야 할 공간에서 밀려 내려가거나 옆으로 이동하는 매우 위급한 상태다. 뇌출혈, 뇌부종, 큰 종양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동공 확대, 의식 소실, 호흡 이상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즉각적인 응급치료가 필요하다. 숨골이 밀리면 사망할 수있기때문이다. 72 혈액 속 지질(지방)을 운반하는 “지단백(lipoprotein)” 은 여러 종류로 크기·밀도·역할이 서로 다르다.
* VLDL (Very Low Density Lipoprotein); 간에서 만든 중성지방(TG)을 몸으로 운반. 중성지방이 많아 동맥경화 위험과 관련.
* IDL (Intermediate Density Lipoprotein); VLDL이 중성지방을 전달한 뒤 중간 단계로 변한 형태. 이후 LDL로 변환.
* LDL (Low Density Lipoprotein); 흔히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부름. 콜레스테롤을 혈관벽에 쌓이게 해 동맥경화, 심근경색, 뇌졸중 위험을 높임.
* HDL (High Density Lipoprotein); “좋은 콜레스테롤”이라고 부름. 혈관에 남은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다시 가져가 제거를 도움.
흐름을 단순화하면 간 → VLDL → IDL → LDL. HDL은 반대로 남은 콜레스테롤을 회수하기에 보통 건강검진에서는 LDL 낮을수록 좋고 HDL 높을수록 좋으며 중성지방(VLDL 관련)은 너무 높지 않아야 좋다. 대략적인 목표로:
* LDL: 100 mg/dL 미만 권장(심혈관 고위험이면 더 낮게)
* HDL: 남자 40 이상, 여자 50 이상 권장
* 중성지방: 150 미만 권장
지단백 대사 핵심 흐름은 식사를 통한 흡수와 간에서의 생성으로 크게 구분된다.
1. 외인성 경로 (식이 지방); 음식 지방 → 장이 식이 중성지방(TG) 흡수 → 카일로미크론(chylomicron) 생성. 카일로미크론의 역할은 TG를 말초조직으로 운반
혈관에서 LPL(lipoprotein lipase) 가 TG를 분해하여 만든 지방산을 근육·지방조직이 사용하고 남은 찌꺼기 chylomicron remnant는 간으로 회수
2. 내인성 경로 (간 중심); 간에서 TG 합성 → VLDL 생성.
VLDL; TG가 매우 많음. 간 → 말초조직으로 TG 운반. LPL 작용 후: TG 감소. VLDL → IDL
IDL; 중간 단계. 일부는 간으로 회수. 일부는 LDL로 변환
LDL; 콜레스테롤이 풍부. 조직에 콜레스테롤 공급. 과다하면 혈관벽 침착/죽상동맥경화 유발. 그래서:LDL = “나쁜 콜레스테롤”
3. HDL의 역할; HDL은 간·장 등에서 생성. 조직과 혈관벽의 남는 콜레스테롤을 회수하여 간으로 다시 운반(reverse cholesterol transport 역콜레스테롤 운반). 그래서:HDL = “좋은 콜레스테롤”
스타틴(statin)은 간의 콜레스테롤 합성 억제/HMG-CoA reductase 억제를 통해 간이 LDL receptor 증가/혈중 LDL 제거 증가/LDL 감소. 즉:“간이 혈액 속 LDL을 더 많이 잡아먹게 만든다” 120
혈관내벽은 노화, 고혈압, 흡연 등으로 손상되는데 이 경우 LDL이 침투하여 변질되어 썩어가기에 대식세포가 포식하여 독성을 제거한다. 하지만 대식세포의 한계를 초과하면 대식세포역시 변성하면서 염증을 유발하게 되는 포말세포가 된다. 포말세포는 파열되어 세포내의 콜레스테롤은 혈관벽에 쌓여 동맥경화를 일으키게된다. 121 흡연과 음주는 개인이 통제할 수있는 뇌졸증방지 방안이다. 흡연기간과 양에 따라 뇌졸증 확률이 1.5-3배가 증가한다. 나는 비흡연자이기에 음주만 정리하면 금주가 최선이고 건강한 경우에는 하루 1-2잔 일주일 2-4잔이내만 하는 것이 안전하다. 개인별 차이가 크지만 심박세동 등 다른 문제가 있으면 금주하는 것을 저자는 추천한다. 137 비만, 식이습관, 운동부족도 뇌졸증 확률을 2배이상 증가시킨다. 짜거나 달거나 기름지게 먹는 것을 피하고 청소나 걷기 등 생활운동습관을 가지며 오메가3 등 불포화지방산은 충분히 먹자. 142
뇌졸증 7대 위험요인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흡연, 음주, 비만, 심박세동이고 이를 최소화하기위한 생활습관은 염분제한, 운동, 금연, 금주(건강한 경우 주4잔이내), 불포화지방산 섭취 등이 있고 약물요법중 내게 관계된 고지혈증은 이미 시행중인 스타딘복용이 있고 다른 질병에 대해서는 각자 조사하고 의사와 상담하여 해당약물을 처방받을 수있다. 155 1년내 뇌졸증발생위험이 1%이내인 경우는 상기 7요인에 운동부족과 노화를 포함한 9종중 2종이상이 있는 경우다. 노화는 50세이상으로 위험여부를 판단한다. 여기서 동맥류나 동맥경화가 나타나면 위험은 3%까지 증가한다. 이중 우리 누나처럼 뇌졸증이 발생한 경우는 1년내 재발율이 10%까지 증가한다. 위험요인이 아무리 많거나 커도 중간단계인 동맥경화, 심방세동, 동맥류 혹은 음주가 없으면 뇌졸증은 발생하지 않는다. 그림과 같이 동맥경화는 뇌경색으로, 심방세동은 심인성 뇌경색, 그리고 음주는 뇌출혈을 발생시키므로 중간단계를 막기위해 노력하자. 164
저자가 건강인을 대상으로 추천하는 것은 다음과 같다. 금연 및 간접흡연 회피, 비만회피, 운동, 주2회이내 4잔이내의 절주, 매월 혈압검사, 매년 당뇨/고지혈증/심전도 검사, 40대이상은 비급여지만 판독이 용이하기에 저렴한 곳에서 뇌MRI검사를 통해 사망률 50%에 달하는 뇌동맥류확인, 나이와 상관없이 혈관MRI로 동맥류확인. 이중 심전도는 스마트워치를 매달 하루 사용하여 검사하면 편리하고 운동은 일주일에 150분이상 중강도이상으로 한다. 나는 고지혈증 투약으로 지질을 통제하고 있는중이기에 건강인으로 분류되고 저자가 1년내 뇌졸증이 발생할 확률은 0.01%이하로 추정하는 부류에 속한다. 다만 심전도는 하지않았는데 만약 심박세동이 있다면 확률이 3%까지 급증하고 뇌출혈예방을 위해 금주해야 한다. 그래서 심전도가능한 5만원대 스마트워치를 주문했다. 172
PHASES score는 비파열 뇌동맥류가 앞으로 터질 위험(5년 위험도)을 예측하는 점수다. 즉, 뇌동맥류를 “지켜볼지 vs 치료할지” 결정할 때 저자기 사용하는 대표적인 위험도 평가 도구다.
# PHASES score 구성 (6가지); PHASES는 각 위험요인의 앞글자다.
## P – Population (인종) * 일본/핀란드: +3점 (위험 높음)* 기타: 0점
## H – Hypertension * 고혈압 있음: +1점
## A – Age * 나이 증가할수록 증가* 70세 이상: +3점
## S – Size (크기) * <7mm: 0점* 7–9mm: +3점* 10–19mm: +6점* ≥20mm: +10점
## E – Earlier subarachnoid hemorrhage* 과거 지주막하출혈 있음: +1점
## S – Site (위치) * 후순환(vertebrobasilar, posterior circulation): +2점* 전순환보다 위험 높음
# 점수 해석 (5년 파열 위험)
* 0–2점 → <1% (매우 낮음)
* 3–4점 → 약 1–2%
* 5점 → 약 2–3%
* 6–7점 → 약 3–5%
* 8점 이상 → 5–15% 이상 (고위험)
# 언제 중요하냐? 의사가 결정할 때: * 코일/클립 수술할지* 아니면 경과관찰할지
* 작은 4mm 전순환 → 보통 관찰
* 10mm 이상 + 후순환 → 치료 고려 강함 193
1년내 재발율은 3-10%이지만 제대로 관리하지않는 경우 5년내 40-50%로 높아지기에 주기적인 진찰과 약물투약이 중요하다. 208 얼굴, 사지, 언어장애가 오면 즉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있다. 평소와 다른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119를 통해 응급실을 가야 한다. 서울의 경우 119 도착시간이 5분정도다. 응급구조사가 조치를 하면서 사이렌으로 응급이송하고 응급처치가 가능한 병원을 수배하므로 최선의 방법이다. 가끔 저절로 혈전이 치워지면서 회복되는 경우도 있지만 90일내 재발확률이 20%나 되고 대부분은 48시간내 발생된다. 따라서 원인을 파악하도 대처하는 것이 좋다. 병원에 4시간이내에 도착해야 예후가 좋기에 가족이나 자가용 혹은 단골병원을 무시하고 가장 빨리 응급처치가 가능한 방법이 최선이다. 220
우리몸의 세포는 재생되기도 하지만 연골, 수정체, 뇌세포는 예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활훈련을 통해 어느정도 뇌졸증의 후유증에서 회복될 수있다. 이는 이미 사멸한 뇌세포가 하던 기능을 인근 뇌세포가 대신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렇게 인근 뇌세포를 연결하는 것을 시냅스재생이라고 하는데 뇌세포와는 달리 시냅스는 원래 세포간 연결기능을 하기에 인근 뇌세포가 있다면 죽은 뇌세포를 대신하는 연결을 할 수있다. 251 시냅스 가소성이 가장 활발한 시기는 뇌졸증후 3개월이내로 대부분의 회복은 6개월내 완료되고 그 이후는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252 뇌졸증은 치매와 비슷해서 죽기도 쉽지않다. 벽에 똥칠을 하면서 고생하듯이 장애를 가지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기에 오래살기보다 고생하지않기위해 재발을 피해야 한다.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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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우리는 뇌졸중을 완전히 잘못 알고 있다
1장 어느 날 갑자기 뇌를 공격하다- 뇌졸중에 대한 오해와 진실 21
12분에 한 명씩 뇌졸중에 걸린다 매우 치명적이지만 예방법은 간단하다
인생에 한 번은 뇌 공부를 해야 한다 뇌의 이해: 우리를 사람답게 만드는 것
뇌혈관의 이해: 뇌를 멈추게 만드는 것 뇌졸중이 다 같지 않다
뇌경색: 피가 흘러야 할 곳에 피가 흐르지 않아서 생기는 병 뇌출혈: 피가 흐르지 말아야 할 곳에 피가 흘러서 생기는 병 *핵심 요약 & 실천 지침*
2장 뇌졸중은 생활 습관병이자 합병증이다- 5대 위험 요인과 만성질환 86
고혈압: 뇌를 망치는 가장 은밀하고 흔한 습관병 당뇨: 단맛 뒤에 숨은 독을 조심하라
고지혈증: 기름진 피는 뇌로 가는 길을 막는다 흡연: 뇌혈관에 불을 지피는 나쁜 습관
음주: 한 잔의 위로가 뇌를 마비시킨다 비만 및 대사증후군: 내장지방, 시한폭탄이 되다
심방세동: 심장의 불규칙이 만드는 치명적 위험 *핵심 요약 & 실천 지침*
3장 단언컨대, 뇌졸중은 가장 예방하기 쉬운 병이다- 뇌졸중 발생 단계별 예방 실천법 160
뇌졸중 발생의 단계 모델과 상황 모델 0단계: 아무 증상이 없어도 안전하지 않다 *핵심 요약 & 실천 지침*
1단계: 고혈압과 당뇨가 신호탄이다 *핵심 요약 & 실천 지침*
2단계: 조용한 파괴자, 동맥경화가 시작되었다 *핵심 요약 & 실천 지침*
3단계: 이미 발생했다면 재발을 막아라
4장 시간이 곧 뇌의 운명을 결정한다- 회복과 재발 사이, 생존 매뉴얼 216
증상: 뇌가 보내는 시그널을 읽어라 진단: 뇌 속 전쟁의 실체를 파악하다
치료: 깨어났다고 끝난 게 아니다 재활: 뇌와 다시 연결되는 시간
재발 방지: 두 번째는 더 치명적이다 *핵심 요약 & 실천 지침*
나가며 앞으로 당신 인생에 뇌졸중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