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aver.me/G870FZs6
먹고 버린 30㎝ 꼬챙이, 환경미화원 안전 위협
탕후루 인근 상점 “3시간마다 길 청소”
인근 주민 “벌레 퇴치제 사서 뿌릴 정도”
“미화원·지역 주민 위해 시민 협조 필요”
• • •
환경미화원 이명진(58)씨도 “어두운 밤이나 새벽에는 앞이 보이지 않아서 봉투를 뚫고 나온 날카로운 막대기가 있으면 찔리거나 크게 다칠 수 있다”며 “한 쓰레기봉투에 많게는 30~40개가 꽂혀있는 긴 꼬챙이를 일일이 반으로 꺾어서 다시 버리고 있다”고 했다.
• • •
환경미화원 이명진(58)씨도 “어두운 밤이나 새벽에는 앞이 보이지 않아서 봉투를 뚫고 나온 날카로운 막대기가 있으면 찔리거나 크게 다칠 수 있다”며 “한 쓰레기봉투에 많게는 30~40개가 꽂혀있는 긴 꼬챙이를 일일이 반으로 꺾어서 다시 버리고 있다”고 했다.
• • • 전문 기사 출처로
첫댓글 중국음식에 미치더니 시민의식 수준도 짱ㄲH닮아가네
부산 바닷가 갔는데 누가 ㅅㅂ 꼬치 뾰족한걸로 모래위에 덮더라. 밤에 잘못밟으면 위험했을뻔
헐 미친거아님?
진짜 인정 제대로버려라.. 처다보는것도 흉물스러움 꼬치 ㅈㄴ 날카로워서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 나도이생갓..
그러면 설탕을 어케 입히지??
333 걍 알알이 설탕물에 담갔다 빼서 굳히면될듯 쓰레기 훨 줄겠다
진짜 쳐먹었음 제대로 처리해라 인간적으로
쳐먹었음 치워라 시발 뭔
먹었으면 제대로 버려라...
파스타면에 꽂아 팔면 안되남...
에휴 시발 나라꼴
중국음식 먹는다거 시민의식도 중국수준되면 어카노;
아 미친.....
ㅅㅂ우리가게에도 외부음식반입금지 라고 도배를 해놔도 탕후루 들고와서 여기저기 쑤셔박고감 니들은 걍 버리면 그만이지 쓰레기는 우리가 버리는데
학원가에 탕후루가게 두군데 생기고 앞에 화단이 온통 고슴도치 됐어.. 쓰레기 봉지도 다 꽂아놓고 난리나더라
저기 쓰레기통에서 벌 잔뜩 날라다니는거 보고 저거 어떻게 치우냐 이러고 있었는데 친구가 쓰레기통 입구에 그 전기채 올려 놓고 다 죽이고 치우는거 봤대...충격...
아진짜 탕후루좀 그만먹었으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