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891752?sid=102
수심이 40~50이라 8살이 익사할 수준은 아닐텐데 안타깝네요.저도 이번에 바다나 물놀이장 다녀왔지만애들 좀 컸다고 생각해도 물 근처에선 눈 떼면 안되는데생각보다 폰만 보고 애들 안 보는 부모님들 많더라고요.무릎도 안 오는 계곡에서도 애들이 죽는 경우도 있는데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SF_MM
첫댓글 미끄럼타다가 떨어졌다가 그런거같은데ㅜㅜ
관심 가졌다면 ㅠㅠ
안전요원이 4명이나 있었는데 안타깝습니다. ㅠㅠ
첫댓글 미끄럼타다가 떨어졌다가 그런거같은데
ㅜㅜ
관심 가졌다면 ㅠㅠ
안전요원이 4명이나 있었는데 안타깝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