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카카오82%, 트위터
https://x.com/mbcnews/status/1701199579998556172
지금 보시는 건 충북 괴산에서 5억 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해 만든 초대형 가마솥인데요.
당초 계획했던 기네스북 등재도 실패하고 활용도도 적어서 애물단지 취급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지자체가 국민들에게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방안을 묻고 나섰는데 '팝콘을 튀기자', '노천탕으로 쓰자', 수백 개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고 합니다.
뭐.. 요즘 마라탕후루도 유행인데 제도도 좋은건? 수입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팽형 고증 가자
용산에 하나 있는데
와 제발 소원 진짜ㅠㅠ
가마솥 터지겠다 ㅋㅋㅋ
팽형좋은데? 24시간 끓겠네
탐관오리는 말고 제일 우두머리를 튀기는거 어떻소
하바바
저거 하는데 왜 5억이나 들지?
넣을사람 몇 있던데
윤씨 가마솥에 넣어. 끊여.
걔 넣어서 삶으면 팽형 겸 돼지수육으로 국가 잔치 아님? 임시공휴일행
🥰
그래 한놈만 삶아보자
돼지삶아먹자
들어갔으면 좋겠는 사람 추천해도 되남요
저 400가지를 하나씩 다 해. 일단 팽형 당할사람은 정해져있는거같아
🙏🏼
팽형 좋겠다
저거 할라고 굥이 그렇게 먹어댄건가
하바바
이렇게라도 쓰임을 다해라
하나 넣어보자 그.. 용산 사는 아저씨말야
누군가를.. 삶으면
들어갈 사람이 있어
라스고
동의
오...활용할 방법이 생겼네 좋다아
팽형..좋은데....번호표 배부하고 대기하고 기다리라 해야함...너무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