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가 옥순이 자기랑 잘되는거같다함 영철 이 말듣고 광수한테 전함 광수는 역시 옥순은 날 떠보는거야 이러면서 옥순을 간잽이로 생각하고 옥순과 관계가 틀어졌는데 옥순은 영수에게 이성적 호감이 없었고 이걸 알게된 광수는 영철 불러서 삼자대면 신청하고 너때문에 내가 오해한거라고 말하는중 >옥순한테 내가 오해할만했다고 어필
광수 진짜 팔랑거리는게 역대급임. 초반에 영자+옥순 둘 다 본인이랑 데이트하고 그중에 옥순이 적극적으로 호감 표시하니깐 들떠가지고 슈퍼데이트권 영숙한데 쓴다고 하질 않나. 그러더니 또 남말만듣고 홱 돌아서고.. 사실관계 확인도 안하고 남 말에 휘둘린 자기 책임이지 뭐. 자업자득임.
영철 태도가 영 아니고 폭력적이긴 하지만 영철은 영수한테 옥순이랑 잘되고 있다는 말을 들어서 그렇게 말한거고 영숙도 영자도옥순도 아닌 자기한테 슈퍼 데이트권 쓴다고 같이 쓰자고 이래서 황당햐서 경각심 가져라 하면서 오바해서 영수랑 옥순 잘되고 있는데 왜 나한테 슈퍼 데이트권 쓰냐 지금 그럴때가 아니다 이런식으로 말한건데(이 부분도 확실하지 않은거 말한거는 잘못임) 자기가 다 오해해서 옥순한테 슈퍼 데이트권 안쓰고 옥순은 하루종일 자기한테 쓰길 기다렸는뎅 당사자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감정 확인하지도 않고 북치고 장구치고 감정 정리해서 옥순이 정떨어젺는데 그리고 옥순이 하는 말도 혼자 이상하게 포인트 잡아서 다르게 해석해고 결국 누군가를 탓하고 싶어서 이사람 저사람 붙잡고 그러는데 영철도 그냥 자기가 들은거 느낀거를 말한거 뿐인데 막 갑자기 삼자대면 하자는 식으로 다그치니 열받은거고 그 오해를 해결하는 과정도 어른스럽지 못하고 그러니까 그냥 궁지에 몰린듯
광수 진짜 개답답함;; 정상적인 사람이면 뭔 얘기를 들었을때 당사자한테 직접 가서 확인하는게 맞는거 아님? 자기가 느낄때 모든 상황이 옥순이랑 영수랑 잘되어가는것같다고 생각했으면 옥순이한테 가서 지금 영수가 마음에 있냐 나말고 다른남자가 마음에 있냐 물어봐야지.. 그 물어보는것도 회피하고 영수랑 경쟁하는것도 회피하고ㅋㅋㅋㅋㅋ ;; 저렇게 남의말에 휘둘리는데 어떻게 사업을 하시는거임 ..? 의문임.. 주변에서 뇌피셜로 말전하는사람들도 문제이긴 한데 저기가 솔로나라니까 기본적으로 누가 누구랑 잘되고잇다 이런 말은 충분히 나올 수 있을 것 같음 근데 그걸 내생각에 ~인것같다 라고 표현 안하고 누구는 누구다 이렇게 확정지어 말한건 잘못이지
사람들 말만 믿고 혼자 판단해버린 광수가 당연히 잘못이지만 영철도 영수한테 들은 말만 믿고 그전엔 옥순광수 잘돼가고 있던 상황이였는데 대놓고 얘기하면 안됐지... 물론 영철한테 무슨 책임을 지라고 할 순 없지만 본인이 잘못된 얘기한건 맞는데 왜 사람들 모아서 저렇게 하는건지 모르겠어.. 그것도 무슨일 벌일 것 마냥 저렇게 하는 태도가 너무 별로야
옥순 진짜 힘들었겠다
ㅋㅋㅋ 진짜웃김
광수가 제일 싫음 결국 자기행동에 책임져야되는 사람은 자기자신임 나이 먹고 그것도모르나
으유..
광수 진짜 팔랑거리는게 역대급임. 초반에 영자+옥순 둘 다 본인이랑 데이트하고 그중에 옥순이 적극적으로 호감 표시하니깐 들떠가지고 슈퍼데이트권 영숙한데 쓴다고 하질 않나. 그러더니 또 남말만듣고 홱 돌아서고.. 사실관계 확인도 안하고 남 말에 휘둘린 자기 책임이지 뭐. 자업자득임.
아니 근데 도대체 무슨 책임을 누가 지라는거지 그 부분 조차 이해가 안됨
옥순이 나가기 전까지 광수 제대로 못 보고 나가지 않아서 차라리 다행임
옥순 표정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철 태도가 영 아니고 폭력적이긴 하지만
영철은 영수한테 옥순이랑 잘되고 있다는 말을 들어서 그렇게 말한거고
영숙도 영자도옥순도 아닌 자기한테 슈퍼 데이트권 쓴다고 같이 쓰자고 이래서 황당햐서 경각심 가져라 하면서 오바해서 영수랑 옥순 잘되고 있는데 왜 나한테 슈퍼 데이트권 쓰냐 지금 그럴때가 아니다 이런식으로 말한건데(이 부분도 확실하지 않은거 말한거는 잘못임) 자기가 다 오해해서 옥순한테 슈퍼 데이트권 안쓰고 옥순은 하루종일 자기한테 쓰길 기다렸는뎅 당사자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감정 확인하지도 않고 북치고 장구치고 감정 정리해서 옥순이 정떨어젺는데 그리고 옥순이 하는 말도 혼자 이상하게 포인트 잡아서 다르게 해석해고
결국 누군가를 탓하고 싶어서 이사람 저사람 붙잡고 그러는데 영철도 그냥 자기가 들은거 느낀거를 말한거 뿐인데 막 갑자기 삼자대면 하자는 식으로 다그치니 열받은거고 그 오해를 해결하는 과정도 어른스럽지 못하고 그러니까 그냥 궁지에 몰린듯
너무나 공감
근데 저기서 영철이 그래 내가그랬어 이런다고 뭐가 바뀜..? 대체 뭘위해서 계속 물어보고 다니는거야
광수 진짜 개답답함;; 정상적인 사람이면 뭔 얘기를 들었을때 당사자한테 직접 가서 확인하는게 맞는거 아님? 자기가 느낄때 모든 상황이 옥순이랑 영수랑 잘되어가는것같다고 생각했으면 옥순이한테 가서 지금 영수가 마음에 있냐 나말고 다른남자가 마음에 있냐 물어봐야지.. 그 물어보는것도 회피하고 영수랑 경쟁하는것도 회피하고ㅋㅋㅋㅋㅋ ;; 저렇게 남의말에 휘둘리는데 어떻게 사업을 하시는거임 ..? 의문임.. 주변에서 뇌피셜로 말전하는사람들도 문제이긴 한데 저기가 솔로나라니까 기본적으로 누가 누구랑 잘되고잇다 이런 말은 충분히 나올 수 있을 것 같음 근데 그걸 내생각에 ~인것같다 라고 표현 안하고 누구는 누구다 이렇게 확정지어 말한건 잘못이지
옥순이 광수한테 실망한 포인트를 다 설명해줬음ㅇㅇ 인정하고 뭐 한번 더 기회를 달라던지, 아님 깔끔하게 사과만 하고 끝났음 될 일을 다른사람들 데려와서 굳이굳이 확인하는게 뭔 의미가 잇는지,,,,
광수 걍 답답하고 불쌍하고 영철 폭력적이고 일진놀이하곸ㅋㅋㅋㅋ근데 사회에서 봤으면 광수같은사람만 피해봄ㅜ
팔랑팔랑
저기 앉아잇는 옥순이 젤 불쌍;;
아니 광수는 지가 잘못 판단해놓고 왜 영철 탓햌ㅋㅋㅋㅋ
영철이는 저 삼자대면때 태도가 별로여서 욕먹는거고 광수가 전체적으로 잘못한거지 왜 자꾸 남탓해
사람들 말만 믿고 혼자 판단해버린 광수가 당연히 잘못이지만
영철도 영수한테 들은 말만 믿고 그전엔 옥순광수 잘돼가고 있던 상황이였는데 대놓고 얘기하면 안됐지...
물론 영철한테 무슨 책임을 지라고 할 순 없지만 본인이 잘못된 얘기한건 맞는데 왜 사람들 모아서 저렇게 하는건지 모르겠어..
그것도 무슨일 벌일 것 마냥 저렇게 하는 태도가 너무 별로야
깔까? 할때표정 진중함이라곤 1도 찾아볼수없어서 안타까워..ㅜ
내기준 영철 잘못 맞는데
태도가 너무 당당하고 서열질해서 영철 잘못 없어보이는듯..ㅋ
추천해준 주식에 투자했다가 손해보니까 추천한 사람 탓하는 느낌.. 영철도 걍 본인 느낌이 그랬다자노 그걸 탓하면 우짜노
개찌질
아 영철 어떤 남자배우 닮은 것 같은데...누구지...
조진웅?
범죄도시에사 그 마동석 동료로 나왔던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