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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빅토리, 행복의 나라 후기 (노스포)
theo 추천 0 조회 1,328 24.08.26 12:3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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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6 12:35

    첫댓글 서울의 봄보다 개봉을 먼저 못했던건 이선균 배우의 사건 때문이었죠. 영화의 평가와는 별개로 불운한 작품이죠.

  • 24.08.26 12:49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중간에 전상두 역 맡은 배우는 유재명 배우를 말씀하시는거죠??

  • 작성자 24.08.26 12:53

    헉ㅋㅋ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ㅋ

  • 24.08.26 15:08

    조정석 주연작이 적어서 그렇지 영화도 크게 나쁘지 않죠. 엑시트, 관상, 건축학개론..
    이번 파일럿도 작품성과는 별개로 흥행했고요 ㅋ

  • 작성자 24.08.26 16:15

    뭐 같은 얘기입니다ㅋ 드라마 대비 아쉽다는거고, 영화 리스트 말고 드라마 리스트를 보면 오 나의 귀신님, 질투의 화신, 녹두꽃,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 조정석 드라마 커리어가 생각보다 상당히 좋습니다. 반대로 영화쪽은 말씀대로 주연작이 그렇게 많지도 않고, 엑시트가 대박을 터뜨려서 그렇지 사실 아쉬운 작품도 꽤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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