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06349?sid=100
과거 막말 재조명 받는데... 유인촌 "재활용" 괜찮다는 하태경
MB정권서 문체부 장관 지내... "예술계 진보 인사 솎아내기가 기억난다"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의 2차 개각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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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임명한 이명박 정부 출신 주요 인사들 하 의원은 '재활용이 문제없다'고 주장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러다가 MB정권 시즌 2가 될지도 모른다'라는 말까지 나온다. 실제로 윤석열 정부 장·차관을 비롯해 대통령실 주요 인사들은 이명박 정부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명박 정부 초대 주미대사였고, 유인촌 문체부 장관 후보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었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었고,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청와대 통일비서관,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청와대 환경비서관이었다.이명박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인사들도 윤석열 정부에서 요직을 맡았다. 추경호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은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됐고,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은 방송통신위원장을, 김대기 전 청와대 정책실장은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명됐다.이외에도 강승규 전 이명박 대통령 인수위 부대인은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으로 최상목 전 인수위 실무위원은 경제수석에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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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에.. 사진 찍는 기자들한테 대놓고 욕하면서 찍지 말라고 욕하던 70도 넘은 노인네를... .. ㅎ.. ..
쟤랑 하겠다는 인물이 진짜 없나보다 ㅉㅉ
m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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