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이데일리
반기문 전 총장 “日오염수 방류 진실…과학자 노력에 귀기울여야” (msn.com)
반기문 전 총장 “日오염수 방류 진실…과학자 노력에 귀기울여야”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과학이 정치와 섞여 사실이라도 설득이 안된다. 일본 오염수 방류 문제도 정치와 혼합되면 안된다. 이자체가 유감이고, 부끄럽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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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정치와 섞여 사실이라도 설득이 안된다. 일본 오염수 방류 문제도 정치와 혼합되면 안된다. 이자체가 유감이고, 부끄럽다.”
반기문 전 유엔총장은 13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2회 ‘환태평양 지속가능 대화(TPSD)’ 포럼에서 이같이 밝혔다.
반 전 총장은 “건강검진할 때 엑스레이(X-ray)의 방사능 노출은 걱정안하는데, 일본이 오염수로 방출하는 10억분의 1정도 방사능은 걱정한다”며 “한국 사회는 과학과 정치가 섞여 있다. 진실을 규명하려는 과학자들의 노력을 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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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시는 이유가 ......
첫댓글 대박이다
엑스레이 같은 소리 한다 엑스맨입니까…
장관 자리 하나 노리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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