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A씨가 “지금 뭐라고 했느냐”고 따지자 김씨가 손바닥으로 뺨을 때리고 발로 걷어찬 것. 이를 말리던 B씨도 김씨에게 머리채를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들 주부는 키 165㎝에 몸무게 80~90㎏ 정도로 무릎 위로 올라오는 치마 차림이었다.
김씨는 이날 친구들과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고 나오는 길이었다. 그러나 술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다고 전해졌다.
김씨는 경찰조사에서 “뚱뚱한 여자들이 미니스커트를 입고 다니는 게 그냥 보기 싫었다”고 말했다.
시벌 지랄하네ㅡㅡ
뭐야 ㅡㅡ 입던말던 뭔상관?
아 진짜 너무 화난다.. 꼭 그지같이 생긴것들이 남 외모가지고 난리더라
얼굴도 못생긴게 왜 가면을 안쓰고다녀 (짝) (짝) (짝) (뺨을 계속해서 134번정도 후려친다)
근데 웃기다 뭔가 이런사건자체가ㅋㅋㅋㅋㅋ
미쳤나진짜
몸무게는 왜 기사에 적혀있는거?;;;;;
우리동네네씨벌..존나슬슬숨어살아야되겄네ㅡㅡ
택시기사도 서류다때고 뽑아야한다니깐,, 무슨 범죄자에 정신이상한 인간들 까지 안거르고 다 채용하니 저런일이 자주나지,, 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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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 말 자~알한다 언니!!!
아나도 병신같은게 돌아다니는거 싫은데
여자를 뭐로 보고있는지 잘 알것같은 기사다
진심 나라뜨고싶다
뭐래 시발 닌 그렇게 생겨서 얼굴 왜들고다니냐 하고 쌍판을 긁어버려야하는데 ㅡㅡ
난저런미친새끼들눈깔을파버리고싶은데 참는거임 넌왜안참아씨발아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존나 웃겨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쵸콜렛이나 한쪼가리 사주고 지랄해라 ㅋㅋㅋㅋ 개새끼아냐 완전 저거 .. 존나 미친놈 앞만보고 운전이나 하세요 개놈아
미친거아니야 씨발새끼가?
참 친절하게 20대 주부에.. 키에 몸무게에... 존나 연예인 프로필이세요????
니같은 새끼 나오는 기사도 보기싫어 미친아 결혼은 했냐
우리나라여자인권개바닥인듯
? 이지랄해놓고 여성부없애래ㅋㅋㅋㅋ 시발 없으면 무슨꼴 날지안봐도 뻔함
요즘 우리나라 여성인권 참....ㅋ
말세다..말세...
저 병신같은 뇌는 집안에만 있어야 된다;;;어딜 밖에 나와 저딴 지능으로;;
지가 뭔데 지랄?!
미친 또라이새끼
지랄똥싸는소리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기드문개병신이다시발 왜엄함사람고나리질임? 아저씨똥빼나챙기세요 시발병신
시발..
뵹신이다 뵹신이나타났다
헐 여기 미친 정신병자가 택시운전기사를 하고있어 뺨따구를!!!!!!!!
헐...왜이러는거야ㅡㅡ
존나 잘나셨네 시바
씨발미친새끼야
뚱뚱한 사람이 치마를 입건말건 뭔상관이여 ㅡㅡ 그사람들이 니인생에 해를 끼쳤냐 병신아 ㅡㅡ...
저따위니까.. 존나 자존감 떨어짐... 난 뚱뚱해도 괜찮고.. 난 만족하고 살고... 괜찮은데....
존나 사방에서 그다리로 그 몸으로 하는 시선으로 쳐다보니까 존나 자존감이 뚝뚝 떨어짐....
오늘 막 눈물나네....
여시야 여시는 예쁘다
저새끼가 ㅡㅡ
연예인들 거짓말로 씨부린 스펙들이 낳은 폐허라고 생각한다
여자몸무게 모르는 남자새끼들 존ㄴ나 막말할때 존나 줘패고싶어 띱때끼들
뭐 씨발놈아 살찌는데 먹을거라도 사줘봤니
날도더운데 입던말던 뭔상관이야 보기싫음 눈깔 돌리면되지
감놔라배놔라 하지마쇼 아저씨
이런 기준이 뭔데 대체. 남자들 빈약한 뭣도안되는 몸에 난닝구 걸치는데 폭행일어난적있어? 대체 저게 왠 오지랍이야 남이사 아 진짜
왜 하필 강동구야ㅠㅠㅠㅠ 우리 옆동네인데... 무서워서 못나가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진짜 저런새끼 못 조지나?
헐 우리동네네;;;;;;;;;;;;;;;;;;; 나 치마 입고 다니다가 얻어맞는건가? 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날씬한 여자가 미니스커트입으면 요새 저렇게 입고다니니까 성추행이니 뭐니 난리나는거라고 그러고
뚱뚱한 여자가 미니스커트입으면 뺨? ㅇㅅㅇ 이렇게 저렇게 트집 잡을 꺼면 세상 모든 옷 다 트집 잡겠다. 무얼 입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