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코레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393037
“누가 씻겨줬으면”…주유소 세차장 보고 실제 만들었다
“귀차니즘: 모든 것을 귀찮아하며 게으름을 피우는 상태” 피곤한 저녁이나 바쁜 아침에 욕실에 들어갈 때 ‘누가 씻겨줬으면’하는 생각을 해본 적 있을 것이다. 이처럼 귀차니즘을 겪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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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을 겪는 이들이 솔깃할 만한 이색 아이템이 등장했다. 주유소 자동 세차장의 원리를 적용해 만든 ‘자동 샤워장’이다.13일(한국시간) 해외 소셜미디어(SNS)에는 앱서클 창업자 탄수 예겐이 올린 한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자동 샤워장은 세차장처럼 걸어들어가기만 하면 단계별로 알아서 씻겨주는 시스템이다.영상 속 남성이 문을 열고 들어가니 문과 연결된 기계에서 물이 자동으로 쏟아져 몸을 적셨다.다음 단계는 ‘거품’ 단계로, 거품 통로를 지나 걸어가기만 하면 된다.거품을 만드는 솔은 두 개의 거대 크리스마스 트리이고, 샤워커튼에 매달린 장난감 자동차 바퀴에 브러시를 달아 허벅지부터 얼굴까지 비누칠을 했다.
전문은 출처로~!
첫댓글 기발하다ㅋㅋㅋㅋ근데 빤쓰무늬보고 몸에 구멍뚫린 줄 알았네. . . !!!
스위트 드림 그잡채
ㅋㅋㅋㅋ 저거 봤는데ㅋㅋㅋ 트리로 옆구리 다 긁힐것 같더라ㅋㅋ 비누거품 있는데 몸 닦고 옷입음ㅋㅋㅋ 존나웃겨
죠캎홰원듫과 같.이. 가고십내요.
첫댓글 기발하다ㅋㅋㅋㅋ근데 빤쓰무늬보고 몸에 구멍뚫린 줄 알았네. . . !!!
스위트 드림 그잡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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