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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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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범죄 관련 경험 있는지 투표해보는 글
칷따라와 추천 0 조회 3,808 23.09.14 14:18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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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14 14:20

    첫댓글 마지막은 테레비쟌으로 본것도 있다고 해도 대나요 ㄷㄷ

  • 23.09.14 14:20

    은근 회사 다니면 건너건너 구속되고 그러더라고.....

  • 23.09.14 14:20

    내가 주변인에게 관심이 전혀없거나 나 또는 내 주변인들에게 코난같은 인물이 없거나...
    어떻게 하나도 없지?

  • 23.09.14 14:21

    생각보다 많이들 없구나

  • 23.09.14 14:26

    나는 밀국이라 좀 많이 봄...

  • 23.09.14 14:28

    다 없.....

  • 작성자 23.09.14 14:28

    내 생각보다 없다 비중이 크구나 다행?이다

  • 23.09.14 14:28

    흥미돋

  • 23.09.14 14:29

    다없 평화롭게 살았네

  • 23.09.14 14:29

    압수수색 하는 건 밧는데요

  • 23.09.14 14:29

    난 우리집 막내가 자전거도둑으로 몰려서 경찰이 집으로 탐문 옴 ㅠㅋㅋㅋ 알고 보니 신고자가 잘못본건데 무서웠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9.14 14:37

    헐 그걸 초등학생한테 묻는다고 ..?

  • 23.09.14 15:32

    @칷따라와 학폭사건은 학생들이 더 잘알거니까 당연히 물을 수 있지않나?

  • 작성자 23.09.14 16:01

    @킹왕짱여시 뭔가 중학생은 그러려니 하는데 초등학생이라 ㅜㅜ 내가 저학년 기준으로 생각했나봐

  • 23.09.14 17:18

    @칷따라와 나는 사실 저학년이라도 문제는 없다생각해서!
    게다가 초등학생이면 이미 왕따나 학폭이 시작될 나이라 아이들 본인이 당사자가 될수있는건데 저들도 알건 알아야된다 생각해.
    애들이라고 마냥 눈가리고 귀가려야한다는건 저들의 문제를 저들이 방관하게 두는거라고봐.
    최근 서이초사건만봐도 부모들이 선생님 죽은거 애들 모르게 하려는 태도가 정말 잘못됐다 생각했거든.
    어쩌다보니 답글이 길어졌는데, 암튼 아이들이라고 '상처, 충격' 받는것에만 포커스를 맞추지 말고 우리모두의 문제를 아이들에게 어떻게 교육할것인지, 아이들을 어떤 구성원으로 키워야하는지 같이 고민해야하는게 우리의 숙제라는 의미였어~

  • 집에 도둑 들어서 경찰이랑 수사대 온 적은 있지.. 에휴

  • 23.09.14 14:38

    길가다 한남이 여자 패는거 봐서 신고한적 두번 빼고는 없음

  • 23.09.14 14:41

    폭행사건 목격해서 진술하고왔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헐…..

  • 23.09.14 15:19

    헐 ㅁㅊ

  • 23.09.14 15:33

    와 개소름돋는다

  • 작성자 23.09.14 16:01

    헐…

  • 23.09.14 14:48

    어릴때 아빠가 마약범?? 으로 의심당해서 집 검문 당한적 있어ㅋㅋㅋㅋㅋ장롱위에 투병 병에 소금넣어놨는데 집 왔던 분이 수상하다고 신고했다했나??? 아빠가 머머리라서 빡빡 밀었었는데..수상하게 생각 했겠다 싶기도 하고 뭐..경찰들 천일염 확인하고 가셨지 뭐

  • 23.09.14 16:36

    천일염ㅋㅋㅋㅋㅋㅋㅋㅋ

  • 23.09.14 18:59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저 건강하고 싶으셨던 아부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9.14 16:32

    무슨일이있었던거야??

  • 23.09.14 15:19

    모텔에서 강제 성매매 당할뻔하다가 알몸으로 도망나온 미성년자 우리방으로 숨겨주고 경찰에 신고하고 진술한적있움...

  • 나 슴살땐가 알바하던곳 사장님이 대포통장 어쩌구로 토토하던 사람이라 가게에 찾아와서 나한테 막 물어보고그랫움.. 젊은 여자 남자들이 사장님주라면서 통장이랑 도장이랑 막 맡기고 그랬었어서 난 뭔가 했는데 대포통장이었던...

  • 23.09.14 16:52

    주취폭행장면 봐서 신고하고 진술해봄

  • 23.09.14 19:16

    아빠가 보이스피싱 현금인출범 잡은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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