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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국내답사 여행 후기 정기답사사진 (72차 삼척답사) #1 배용준 최지우가 거닐었던 추암해변
이종원 추천 0 조회 546 08.05.18 16:59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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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18 13:41

    첫댓글 ㅎㅎㅎㅎㅎ ~~~~~~~~~~~~~ 제작, 구성, 편집...넘 재밌어요^^ 대한민국 내놓으라 하는 배우들보다 ~~~~ 훨 예쁜 모놀인들^^

  • 08.05.18 14:03

    완샷하다가, 푸핫 딱 걸렸네요......모놀 표정 다들 예뻐요...

  • 08.05.18 15:08

    대장님이 수염기르면 염소 같을거라구요? ㅎㅎㅎㅎ 지금 상상하면서 깔갈깔~~ 출산 일주일 앞둔 살찐 염소? ㅎㅎㅎㅎ 아이구~ 내가 패러디를 할 줄 알믄 그림 맹글낀데...

  • 08.05.18 15:11

    모놀인들의 장점이 헤아릴 수 없이 많지만 무엇 보다도 앞에 나서서 총대 메는 사람들을 신나게 한다는것도 있지요. 작은 봉사에도 아낌없는 박수를 ....작은 장기 자랑에도 아낌 없는 박수를....활짝 열린 가슴들이죠.

  • 08.05.18 15:20

    북조선에서 인민배우급 미녀군단이 한꺼번에 내려와 공연하는 줄 알았습니다.^^ 특히 가운데 부분 사진들요. 표정과 율동이 기가 막히네요.

  • 08.05.18 15:29

    곳곳에 대장님 멘트 보면서 뒤집어 집니다~..몸집 불린 최지우랑 단골 빨간 단골 아줌니가 너무 잘 어울립니다~..ㅎㅎ..

  • 08.05.18 15:38

    영화배우보다 훠얼씬 더 예쁘고 매력있는 울 모놀 님들입니다!

  • 08.05.18 16:47

    성냥팔이 소녀...아니 할머니, 딱이네요...어쩜~사진도 멋있고 재미 있지만 대장의 설명이 더욱더 웃겨요...ㅋㅋㅋ수고 하셨습니다~

  • 08.05.18 19:43

    떡볶이집 아줌마 ㅋㅋㅋ 그 아줌마 최지우 단골집 아줌마라구 어깨에 힘주구 비싼 모자 사 쓰구 색깔 맞춰 옷 사입구 왔대나 워쨌대나~~~~~

  • 08.05.18 17:34

    멋진 모습.... 행복한 모놀가족.....

  • 08.05.18 17:40

    한 달에 한 편씩 영화감독을 하시는 우리 대장! 머지않아 충무로에서 부르겄슈^^ 덕분에 우리들은 엑스트라 따논 당상!

  • 08.05.18 18:52

    아직도 불편한 애꾸눈으로 눈물까징 훔펴감시로 보고 있네염~ 사진 끝에 달려있는 재치만점 대장님의 해석본에 정말 어찌 이리도 적시적소에 현란한 글들로 웃기시는지.... 당신은 역시 영원한 찍사의 달인!! 우후훗~~

  • 08.05.18 19:18

    박초시님이 서 계신 이유- 흰바지 드러워 질봐.ㅎㅎㅎ 최지우 엄마 후보생 들이라구요? 하기사 엄마두 이뻐야 헐테니~~~ ㅋㅋㅋ

  • 08.05.19 18:16

    맞어~~ 흰바지에 검뎅 뭍혀가면 뱃살님한테 디지게 혼날까비~~~ ㅎㅎㅎㅎ

  • 08.05.18 19:29

    옴마야~~ 소주두병 완샷~~ 우아니 절대 아님!! ㅋㅋ.

  • 08.05.19 12:31

    이런 명백한 증거를 앞에 두고 어찌... ㅋㅋㅋ

  • 08.05.19 14:12

    절대 아니라고 우겨봐야 소용없슴.

  • 08.05.22 22:39

    ~~~~???~~~~

  • 08.05.18 19:45

    행복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08.05.18 23:09

    와~~~멋집니다. 근데, 원래 대장님의 재치가 저리 넘치셨었나요? 아님...모놀님들이 대장님을 저리 키웠남요???아무래도.....

  • 08.05.19 06:14

    역쉬~~~~~~~~~~~~ 멋진 모델에 탁월한 해설~~~~~~ !!!

  • 08.05.19 08:44

    출근 해야 하는데..... 잠시만 눈팅하고 가려다가 못 참고..... ㅎㅎ 날씨 좋고~인물좋고~ 사진좋고~해설 좋고~표정 좋고~교주 좋고~인도 여인들 의상 좋고~~ ㅎㅎ 소나무의 그늘이 적나라한 실루엣을 가려주었겟죠? ㅎㅎㅎ 모두들 잘 다녀와서 반가워요^^*

  • 08.05.19 09:05

    명배우 명대사에 흠뻑 젖어봤습니다. 멋진 하루를 감사드립니다.

  • 08.05.19 11:34

    참새님은 껌팔러 나오신 것 같아요..... 반가운 얼굴들 참곱고 아름답습니다. 박초시님 백바지는 여전하네요

  • 08.05.19 12:32

    청한님과 함께하지 못하여 많이 아쉽네요^^

  • 작성자 08.05.19 14:15

    청한님 말고는 더 불쌍하게 밥먹는 사람을 찾을려고 했는데 못찾았어요. 젠장~기대했던 박초시님도 깔끔해졌어요.

  • 08.05.19 16:53

    암표장사 같지 않나요? ㅎㅎㅎㅎㅎ

  • 08.05.19 12:10

    좋아라~~~~~~~~~~~ 난 그래도 뭐 최지우 잘가는 떡볶이집 아줌마는 아니다 뭐.... 물먹은 건빵처럼 불어서 그렇지 그래도 썩어도 준치라고! 최지우라는데 뭐 ㅎ ㅎ ㅎ 좋아라

  • 08.05.19 12:34

    난 시뻘겋게 입어서 떡볶이 아줌만게벼`~~ㅎㅎ

  • 08.05.19 12:50

    모두들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 08.05.19 15:20

    다양한 미소, 다양한 몸짓..모놀님들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랄까요?...대장님 셔터만 누르시면 작품이 되어나오네요..즐감하고갑니다.

  • 08.05.19 19:46

    어머니나! 은제 찍으셨나? 찍혔나? 그래도,최지우란 이름이 들어간것만봐도,,,,대장님! 멋장이!

  • 08.05.19 23:54

    리플 글들이..참으로 예술이요..완전 솜사탕 불러서 만들어 논것처럼.그러다 잘못 떨어서 하늘로 훨훨 날아간것럼..물 들이 마시다 퉁퉁 불어버린 건빵도 좋고.. 도구통속 에서 공기가 부족해 입을 뻐끔뻐끔 거린 붕어가 세상살아가는 애기가 굼금해 뛰어 올라와서 쎄멘바닥 열기에 헉헉거린 것처럼.그것도 조쿠..다양한 글들이 이밤 깊어갑니다..오늘밤 웃겨준만큼 낼 ..갸날픈 입술 틀어짐이 .. 날이 밝으면 책임 져야 합니다... 궁금해서 그란디 물어봐도되나요.?.. 젤루 마지미막 사진 ..카~~~악..한지민 (“이산” 에서 나온 성송연 인가요) 그분도 답사 오셨나요..아닌가.심장에 혈관이 확장 되면서 무지하게 궁금해서 갈쳐주세요.^

  • 08.05.20 21:21

    ㅋㅋㅋ 아직도 모르시남, 그분도 답사왔당께로~ ^^*

  • 08.05.19 23:40

    미치것다.... 이밤 졸리는 눈 비비며 님들 사진 보고 있는 난 뭐 하는겨? 이곳 사진들도 올려야 쓰는디...

  • 08.05.20 21:22

    그날밤 고마웠네, 난생 첨 마셔보는 송이차 한잔이, 아직도 입안에서 향이 솔솔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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