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교육지원청 월학초등학교는 5월11~12일, 양일에 걸쳐 “외국인과 함께하는 문화교실(CCAP) ”을 개최했다.
이번“외국인과 함께하는 문화교실(CCAP)”은 한국UNESCO강원도협회(회장 조선모)에서 지리적 여건상 외국인 및 외국문화 접촉기회가 적은
학교를 방문,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수업을 진행하여 국제이해교육증진을 목적으로 마련했다.
특히 행사 1일차와 2일차에 아제르바이잔과 카메룬 등 2개국의 문화교실을 진행했으며, 수업방식은 각각 1명의 CEV와 1명의
KIV가 한팀을 이룬 CARAVAN 팀이 각 반에서 90분간 CCAP 수업을 통해 아이들과 교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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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학리 달빛소리마을을 찾아 활쏘기 체험을 하고 있는
커러번팀 |
또한
문화수업이 끝난 후 고학년(4-6학년) 학생 및 캐러번팀은 월학리 달빛소리마을을 찾아 활쏘기 및 투호 놀이를 체험했다.
월학초등학교 김순희 교장은 “1박2일간 진행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외국인들의 생생한 체험과 아이들과의 교류활동이 학생들에게 세계화
시대에 필요한 국제사회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인제인터넷신문]심광섭 기자
2015-05-12 오후 12:2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