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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옥(玉)자는 원래 왕(王)을뜻하는 글자로써 왕은 일반사람이 갖일수 없는 구슬(玉)을 세개씩이나 가즈런히 차고있었기 때문이다
옥황상제(玉皇上帝)라는 이름도 그런 의미에서 비롯된 것이며 임금이 앉는자리를 옥좌(玉座)라고 하는 것 도 이 글자가 원래 왕(王)을 뜻하는 글자임에 틀림없다는 것 을 확인시켜 주고 있다 그러다가 왕(王)자가 온전히 왕을 뜻하는 글자로 확실히 정착되면서 이 글자는 옥 구슬 유리 산호 호박 마노 등 모든 진기한 옥돌 보석의 총칭으로 변하면서 많은 글자들의 모체가 되었다 옥은 일반돌들과 특별히 구별하기 어려운 까닭에 화씨벽의 일화처럼 그토록 사람들이 알아보기가 쉽지 않은것이다 하늘에는 일월성신이 있고 땅에는 금옥(金玉)이 캄캄한 밤하늘을 ?l낸는 뭇별처럼 땅속의 보배로움의 광채를 이루는것이다 그러한 옥들은 어디에서 나느냐? 바로 높고도 허준한 곤륜산속에 무진장으로 감춰져있다는것이다 그래서 옥(玉)은 출곤강(出崑岡)이라 하였다 쓰임새 ![]()
![]() 1.옥골(玉骨)=매화(梅花)의 별칭(別稱)으로 빙기옥골(氷肌玉骨=추운겨울에 하얀꽃이 피는것을 비유하여 매화의 하얀 꽃잎은 유리알처럼 맑고 깨끗한 어름조각들이 변하여 아릿따운 소녀의 하얀 살갗을 들어낸것 같이 아름답고 꽃술은 줄줄이 영그러진 구슬처럼 보배롭다는 극찬을 하는것임)과 같음
![]() 2.옥로(玉露)=아슬(露)을 형용하여 구슬(玉) 로 비유한 말 ![]() 3.옥쇄(玉碎)=옥이 부서지듯 명예를 위하여 전투에서 한사람도 적군에게 항복하지 않고 끝까지 싸우다가 전원 죽어버리는것을 말함
4.옥석구분(玉石俱焚)=큰 화산폭발에서 돌과 옥이 함께 타버려 없어지는것과 같이 혹독한 전쟁에서는 의인이나 악인이 구별되지 못하고 함께 모구 죽어버리게된다는것을 말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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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장세덕>님의 원작을 전송한 것임을 알립니다.(전송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