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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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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조선컴접근금지 [30분 다큐] 당신의 개와 이별할 준비가 되었나요? - 2
아자아자얍 추천 1 조회 2,813 13.08.06 14:11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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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2 진짜 이런 글만봐도 눈물남......... 아직 한살도 채 안된 강아지이지만 나중에 늙어서 떠나보내는거 생각만해도 눈물쏟아짐 ㅠㅠㅠㅠㅠㅠㅠ

  • 13.08.06 14:15

    병원에있을때 가족이었던 아이 떠나보낼때 보호자들 오열하는거보면 나도 막 눈물나더라

  • 우리 강아지도 14살인데 ㅠㅠㅠ 아직 아가같지만 문득 아침에 일어났을 때 얘가 옆에 없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가슴이 철렁해ㅠㅠ 오래오래 건강하게 함께하자 몽실이 내 동생아ㅠㅠㅠㅠ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8.06 14:17

    우리애기도 별이야!!!별이야 같이 오래살자ㅠㅠㅠㅠㅠ사랑해ㅠㅠ

  • 13.08.06 14:16

    우리 줄리엣... 무지개다리 건넌지 벌써 4년째네... 이글 보고 또 울었다... 사랑해 우리 줄리엣 이쁜 줄리엣 사랑스런 줄리엣♡

  • 13.08.06 14:18

    생각만 해도 눈물나.....싫다.........언젠가는 얘가 나보다 먼저 죽을거라는거 알고 잇는데도 막상 닥치면 난 진짜 못 받아들일듯.. 항상 생각하는건데 얘가 죽으면 내가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을지 걱정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

  • 13.08.06 14:22

    내 동생들 보고싶다 ... 죽음이 뭔지 크게 느꼈고 ..
    울 강아지 떠날때 진짜 내 몸에서 피가 빠져나가는 느낌이었어 ㅠㅠ 하늘나라에서 꼭 만날거라 생각해야지ㅠ 눈물난다

  • 13.08.06 14:23

    나도 보기만 해도 눈물...ㅠㅠ

  • 13.08.06 14:26

    회산데지금 눈물너무나.. 모모랑크림이없이는 못살아ㅠㅠㅠ...ㅈ언니가 평생사랑해줄께 애들아 죽는날까지 행복하자!!!!

  • 13.08.06 14:27

    아 슬퍼......................진짜 생각하니깐 너무 허전할거같아 아침에 눈뜨면 항상 내옆에 있던아이가...........ㅠㅠㅠㅠㅠㅠㅠ

  • 13.08.06 14:36

    아직 준비 안됐어ㅜㅜㅜㅜㅜㅜㅜ우리집 강아지 내가 중3대부터 키워서 지금 우리집 온지 10년됐는데 평생 나랑 같이 살았음 좋겠다......우리집 개 없이는 못살것같아ㅜㅜㅜㅜ그리고 다음에 다른 강아지 못 키울것같아

  • 13.08.06 14:39

    더사랑해줘야겠다눈물이너무난다ㅠㅡ

  • 13.08.06 14:43

    아휴ㅠㅠㅠㅠ 내가 더 잘할게 오래오래 살았음 좋겠다 얘네 없는 하루를 상상할수도 없어 내 인생 절반을 같이 보냈는데ㅠㅠㅠㅠ

  • 13.08.06 14:50

    와 나 지금도 울 강아지 없을 생각하면 눈물나는데 어카지 진짜

  • 13.08.06 14:54

    아진짜 ㅠㅠ 나초딩때부터 키우던 우리멍멍이 ㅠㅠ 맨날무서워 ㅠㅠ 너무 나이들어서..ㅠㅠ

  • 13.08.06 14:57

    난 못보내 절대 못보내 저승사자던 뭐던 아무도 못데려가게할꺼야 우리 강아지들 이제 13살 14살인데 쫌만 헥헥거리구 힘들어하는거 보면 가슴 찢어지게 아프고 속상하다 언젠간 먼저 가겠지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생각하고 싶지도 않고 상상도 안돼ㅠㅠㅠㅠㅠ어떡해 난 진짜 우울증 걸릴거 같아....

  • 나 상상도 못하겠음 정말 ㅠㅠㅠㅠ

  • 13.08.06 15:06

    상상할수도없다...안돼ㅠㅠ

  • 13.08.06 15:33

    나는 이번봄에 17년간 함께한 내강아지 갔거든..일년간 투병하고 약으로 연명하고...너무 아파하니까 어느날은 아픈애 무릎에 앉혀놓고 이제됐으니까 나때문에 살려고 애쓰지말고 편하게 가라고 너무 고맙다고 나랑함께해줘서 나는 너무행복했다고 아프지말고 이제 가서 편히쉬라고 말해줬어 군데 그말 하고 다음날아침에 갔다 에휴..
    난 근데 애가 투병할때 마음의준비는 하구있었어 병원에서도 당장죽어도 이상할게 없다고 순간이 고비라고 해서..그뒤에 고양이데려와서 키우는데 강아지잃은 후휴증없애는데 많이 도움되더라 근데 지금도 너무너무 우리강아지 보고싶고 허전해 집이

  • 13.08.06 16:36

    아 너무 슬프다....ㅠㅠ

  • 13.08.06 15:38

    눈물난다ㅠㅠㅠ마지막까지 주인생각하다가 가는게
    강아지들인거같아ㅠㅠ나도 2마리키우는데 항상 내 눈치보고 내가기분좋으면 같이좋아하고 내가침울하면 같이 침울해하고..내가가는 곳 다 따라다니고ㅠㅠ우리강아지들 없는 삶은 상상도 못하겠어ㅠㅠ

  • 13.08.06 15:49

    둥둥아!!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누나옆에서 행복하게 지내자♡

  • 13.08.06 16:58

    몽이야 ㅠㅠㅠㅠㅠ누난 너가 없는 삶은 단한번도 상상하지못햇졍 ㅜㅜㅜㅜ 한달에 한번씩 발작나는 널보면
    얼마나 속상한지 ㅜㅠㅠㅠ 내새끼 백년만년 함께하자 ㅠㅠㅠ

  • 13.08.06 17:36

    ㅠㅠㅠㅠㅠㅠㅠ아직같이살날이많아ㅠㅠㅠㅠㅠ그때까지행복하게살자ㅠㅠㅠㅠㅜ

  • 13.08.06 19:31

    똘비야 사랑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8.07 00:44

    울 강아지 이름도 까미 ㅠㅠㅠ 내 옆에서 자고잇당

  • 13.08.07 00:54

    애기 떠나보낸지 벌써 칠년 다되가는데.. 지금두 우리애기 죽었을때가 생생함 ㅜㅠㅜㅠ..우리가족들두 강아지 떠나보내고 한달간은 거의 웃음없이 살았던듯 .. 나는 거의 이주간 ㅜㅠ밥도 못먹.. ㅜㅠ ... 하 ㅜㅠ 진짜 내 생명 떼서 주고싶을정도였어..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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