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에 올린 사진들에 이어 we're not going back을 연달아 외치는데,
정치적 스탠스를 떠나 이 여자의 연설에는 사람을 울리는 뭔가가 있구나 싶었습니다.
과격한 감정에 스스로 매몰되기 보다는 이성을 강조하면서 논리적으로 참 연설 잘한다고 느꼈습니다.
첫댓글 별개로 오바마도 진짜 연설 잘하더라구요
첫댓글 별개로 오바마도 진짜 연설 잘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