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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노무현대통령과 삼겹살파티를 준비하는 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동해
꼴통중에 꼴통 지만원에게도 찍힌 이명박..어쩌누,,서경석에 이어서 지만원까지..ㅋㅋㅋ
2007년 당시 지만원이 쓴 글입니다.. ㅋㅋㅋ
지만원, "이명박 모든 만행을 밝힌다"
출생, 병역, 호적세탁 등 이명박 제1차 종합분석
1. 이명박은 만화 같은 거짓말로 자서전과 어머니라는 책을 썼습니다.
이명박이 쓴 책들 중에 자서전 ‘신화는 없다’와 ‘어머니’라는 두 가지 책이 있습니다. ‘신화는 없다’라는 책은 114쇄이며 70만부 이상이 팔렸습니다. 그리고 지난 3월에는 ‘어머니’라는 책을 써서 출판기념회에 2만 명을 동원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두 개의 책은 출생과 병역에 대해 허황된 거짓으로 부풀려 자신을 미화한 책입니다. 책을 읽은 사람들은 이명박을 우상으로 여깁니다.
그래서 저는 이 두 개의 책이 국민을 기만하여 표심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책이기 때문에 2007년5월1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판과 판매가 금지돼야 한다는 취지로 가처분신청을 냈습니다. 곧 판결이 날 것입니다. 사건번호: 2007가합1255 출판및판배금지가처분
2. 이명박은 ‘범인 도피-은닉범’이었습니다.
15대 총선에서 종로에서 출마, 이종찬, 노무현과 싸워 승리했지만, 자신의 선거기확참모 김유찬씨가 6억8천만원의 선거비를 썼다고 폭로하자 김유찬에 큰돈을 주어 해외에 도피-은닉한 죄로 처벌을 받았습니다. 죄에도 죄질이라는 게 있습니다.
범인에게 큰돈을 주어 해외로 도피시킨 죄는 대통령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파렴치범입니다. 법원은 선거법 위반죄로 벌금 400만원, 범인 은닉죄로 3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11년전의 벌금으로는 엄청난 액수입니다.
그는 15대 국회의원에서 물러났습니다. 판결문은 홈페이지 ‘시스템클럽’ ‘최근글’에 있습니다. 주소창에 한글로 시스템클럼을 치시면 됩니다.
3. 차량 충돌사고를 날조한 적도 있습니다.
1997년 월간조선 신년호의 자료입니다. “이명박은 14대 의원(1992-96년) 당시 자신의 차를 몰고 가다 민자당 정 모 의원의 비서관 김종만씨의 차와 충돌했으나 자신의 운전기사가 운전한 것으로 사고를 날조하여 보험처리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막다른 궁지에 몰렸다.” 잡범이나 저지를 수 있는 행위가 아닙니까?
4. 이명박은 붉은 좌익입니다.
그는 박정희를 증오하는 모임인 6.3동지회를 지금도 지휘하고 있으며, 김정일 만나기 위해 서울시 조례 제정하여 대북지원비 200억 마련한 후 김정일측과 두 차례씩이나 오가며 협상을 했습니다. 김정일이 자신을 만나만 주면 평양시를 리모델링해 주겠다고 제안했던 것입니다.
청계천을 민노총의 로고 전태일에 바쳤습니다. 청계천 5.8km 중 평화시장 부근 700m를 전태일 거리로 만들었습니다. 전태일 동상도 있습니다. 전태일은 박정희를 타도하고, 기업을 도산시키기 위한 좌익노동운동의 상징적 로고입니다.
1964년3월, 목사 300명이 [한국도시산업선교회], 약칭 [도산]을 구성하여 근로자에 대한 선교를 한다는 구실로 근로자들을 의식화시켜 노사분규를 연출하기 시작했습니다. 대학생 노동자들이 기업에 나가 노동자들을 선동했습니다.
손학규 김문수가 대표적이었습니다. 위장취업자를 양성한 대표적 인물은 한나라당 윤리위원장 인명진 목사였습니다. 당시 노동운동은 국민의 관심을 끌기 위해 분신자살을 대거 기획하였습니다.
가장 순진한 노동자를 골라 의식화 한 후, “너는 민중 앞에서 휘발유를 뿌리고 장엄한 분위기만 연출하라” 이렇게 명합니다. 그런 줄 알고 현장에 나가 휘발유를 뿌리면, 여럿이 바람을 잡으면서 불을 그어댑니다.
1970년대 이렇게 죽은 인간 불화살이 17명, 그 중 전태일이 제1호였습니다. 청계천은 곧 ‘전태일천’인 것입니다. 국가전복을 위한 폭력전사로 양성된 노동자집단이 바로 지금의 민주노총입니다.
이명박은 열우당이 만든 4대악법을 지지했습니다. 국보법, 과거사법, 사학법, 언론법입니다. 그는 좌익들을 비호하는 발언을 하며, 손학규, 이재오, 김진홍(목사), 인명빚(목사) 등 골수 좌익들과 친하게 지내며 캠프에는 좌익들로 우글거린다 합니다.
또 다른 골수 386좌익인 정태근을 서울시 부시장으로 데리고 있다가 지금은 캠프의 핵심 참모로 사용합니다. 이재오와 인명진은 국가전복 혐의로 감옥을 4번씩이나 간 사람이며, 김진홍은 북으로부터 유일하게 공산주의자로 인정받아 거류민증을 받은 사람입니다.
이명박의 출생
이명박은 위 두 개의 책에서 자신의 출생에 대해 이렇게 밝혔습니다.
“우리 아버지 이름은 이충우, 3형제 중 막내였다. 할아버지의 땅뙈기는 두 형이 차지했고 아버지 혼자서 친구들과 함께 1935년에 총각으로 일본에 갔다. 자리 잡고 저축하여 한국에 나와 반야월채씨 여인과 결혼을 하여 일본으로 건너가 6남매를 낳았다.
아버지는 전통적인 유교 풍을 이어받은 양반타입이었다. 남자 돌림자는 ‘상’자, 여자 돌림자는 ‘귀’자인데 나 혼자만 돌림자를 이탈했다. 명박이라 지은 것은 어머니 태몽꿈에 크고 밝은 달이 치마폭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그렇게 지었다.”
그러나 이는 순 거짓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일본 호적과 기타 자료에서 찾은 사실들을 보면 위 이명박이 밝힌 가족사는 맞는 게 하나도 없는 100% 거짓말입니다. 제가 찾아내 진실은 이러합니다,
“아버지 이름은 원호적에 덕쇠(德釗)였고 33세에 일본에서 법원의 허락을 득해 충우로 바꾸었다. 덕쇠라는 이름은 떡쇠, 마당쇠 돌쇠와 같은 계열의 이름으로 양반과는 거리가 멀다.
두 형들의 이름은 무특과 경특이다. 일본에는 이덕쇠 혼자 간 게 아니라 맏형 무특과 함께 오사카로 가서 이웃에서 살았으며 형제가 대가족을 이루며 성을 스키야마로 바꾸어 씨족단위로 살았다.”
“어머니는 반야월 채씨가 아니라 인천 채씨다. 총각으로 일본에 갔다는 1935년에는 이미 3남매가 무럭무럭 자리고 있었다. 현 국회부의장인 이상득이 1935년생이다. 덕쇠는 6남매를 모두 일본에서 낳은 게 아니라 4번째인‘귀애’는 포항에 건너와 1938년에 낳았다.
이 때 3남매는 4.6.9살이었고, 학령기에 접어들었다. 이 때 채씨가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뒷바라지를 했으면 포항에 계속 눌러 있었다는 것이 된다. 만일 그랬다면 이명박(1941)과 이말분(1945)을 일본에서 낳은 여인은 다른 여인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돌림자를 이탈한 것은 명박이 만이 아니라 말분까지다. 이를 속이기 위해 이명박은 위 두 책에 ‘말분’이를 ‘귀분’으로 썼다. 이복형제설이 끼어들 수 있는 대목이 바로 이 대목이다. 자서전과 어머니를 읽으면 명박과 말분은 서자 취급을 받았다.
학교도 못 가게하고, 돈만 벌라 했으며 종국에는 둘만 남겨두고 모두가 상경했다. 둘은 배고픔에 못 이겨 무작정 상경했다. 이런 서자 취급을 받았으면서도 어머니’라는 책을 써서 띄우는 것은 정략적으로 보인다.”
“채씨는 1964년 56세로 타계했다. 이 때 아버지 나이는 58세. 상은과 상득의 나이는 33세와 30세. 그런데 만 8년간 사망신고를 하지 않다가 채씨와 동거했던 맏사위가 1972년에 했다. 사망 장소는 동부이촌동 한강맨션. 지금의 타워팰리스 격이다.”
이명박의 호적세탁
호적도 세탁했습니다. 이명박은 호적이 멸실 우려가 있어서 1974년에 새로 제작했다고 법정에서 변명했지만 멀쩡한 호적이 왜 멸실된다는 것이며, 유독 이명박 가의 호적만 멸실될 이유가 무엇일까요?
호적을 다시 기록하면 옛날 호적상에 나타난 변경사항들을 그대로 사진 찍듯 옮겨놓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게 아닙니다. 이덕쇠라는 이름을 말끔히 지워버린 것입니다. 구호적에는 이덕쇠(德釗)가 이충우로 개명됐다는 기록이 분명하게 있는데 신호적에는 이 개명사항이 기록돼 있지 않습니다.
개명사항은 호적에 필수 기록사항입니다. 구호적에는 이덕쇠(德釗)가 4남매를 낳은 것으로 되어있는데 신호적에는 7남매 모두를 이충우가 낳은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명박의 병역부정
'신화는 없다'와 '어머니'에서 이명박은 자신의 병역사항을 이렇게 묘사했습니다.
“논산훈련소에 입소한 이후 나는 신체검사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았다. . 어디 하나 정상적인 곳이 없는데다 결정적으로 기관지가 확장되어 있어 군생활을 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 . 그 길로 나는 군대에서 쫓겨났다...
치료를 받고 다시 오라는 말에 군생활을 하며 치료를 받고 싶다고 사정했지만 군의관은 한마디로 잘라 말했다, 인마, 군대가 무슨 요양원인 줄 알아? . . 매일같이 새벽 4시에 일어나 시장청소를 하고, 청소 후 나온 쓰레기를 이태원 시장에서 지금의 잠수대교 근처까지 리어카로 날라야 했는데...
그렇게 2년을 보내자 내 머릿속에는 온통 한 가지 생각뿐이었다. 쉬고 싶다. 단 하루라도 이 고달픈 생활에서 벗어나고 싶다. 내가 찾은 탈출구는 군대였다. . . 그런데 남들 다 가는 군대에조차 퇴자를 맞은 것이다...
자초지종을 들은 어머니는 나를 덥석 끌어안고 울먹이셨다, 미안하다. 명박아. . .어릴 때 술지게미만 먹여 키워서 그런가 보다. 다 내 탓이다. . 어미가 잘못했다. 그 몸으로 새벽마다 리어카를 끌었다니...”
위 인용된 글을 읽으면 이명박은 군대를 가고 싶어 했지만 술지게미만 먹고 거기에다 이태원에서 리어카를 끌었기 때문에 몸이 성한 곳 없이 만신창이가 됐으며, 군의관에게 군대 생활을 하면서 치료를 받게 해달라며 졸랐지만 수용되지 않았다는 애절한 사연으로 쓴 것입니다. 자신을 미화시키는 것은 물론 독자들의 동정심까지 이끌어 낸 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황당한 거짓말입니다. 그에 대한 병무청 기록은 1961년 갑종, 1963년 입대 후 귀가(질병), 1964년 징병처분 미필, 1965년 병종(활동성 폐결핵 및 기관지 확장증), 이렇게 기록돼 있습니다.
이명박은 대학 1학년시절인 1961년에 이미 갑종판정을 받았습니다. 갑종 판정이란 몸이 최고(A급)로 건강하여 군대에서 대환영한다는 뜻입니다.
이명박이 위 자서전과 ‘어머니’ 책에서 표현한 것은 1961년에 A급 판정을 받은 사실에 대해서는 숨기고, 1964년과 65년 기록에 대해서도 함구했습니다. 오직 1963년도에 기관지확장증고도와 악성축농증 판정을 받이 귀가조치 받았다는 사항만 크게 연극적으로 부각시킨 것입니다.
위 두 개의 책을 읽은 독자들은 이명박을 아주 훌륭한 사람이고 그가 했던 고생에 대해 동정을 합니다. 가난과 병마를 극복하고 신화를 이룩한 그를 한 없이 존경합니다. 거짓입니다.
이명박은 1961년에 갑종판정을 받았고, 1963년 왕성한 선거운동을 통해 학생회장이 되었고, 1964년에는 박정희 정권을 뒤엎기 위한 학생운동을 하다가 건강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도피생활을 했고, ‘내란선동죄’로 만3개월간 감옥살이를 했고, 1965년에 여름, 현대에 들어가 술의 천하장사가 됐고, 40도를 웃도는 열대지역에서 콘크리트 가루를 마시면서 왕성한 활동을 하여 11년 만에 사장으로 승진한 신화를 이룩한 600만 달러의 슈퍼맨이었습니다. 이것이 진실입니다.
그런데 어째서 유독 1963년과 1965년 봄에 있었던 2차례의 병역관계 신체검사에서만 당시에는‘죽는 병’으로 알려진 기관지 확장증 중에서도 최고의 위험수위라는 판정을 받았고,‘악성 축농증’ 판정을 받았고 또 다른 죽을병인 ‘폐결핵’ 판정을 받았다는 말입니까?
이렇게 비리의 냄새가 진동하고 있는데도 그리고 병역비리를 저지르지 않고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슈퍼맨의 기록을 가지고 있으면서도,“나는 어려서 술지게미만 먹고 자란데다가 리어카를 끌고 다니느라 몸이 걸레처럼 망가져 군대에 가고 싶어도 갈 수 없었다.”고 했습니다.
이명박이 병역비리를 저지르지 않았다는 데 대한 논리는 2개입니다.
1)“국가에서 실시한 신체검사에서 병역 면제판정을 받은 것이라 아무런 하자가 없다.”
이명박의 이런 주장에 의하면 대한민국에 병역비리는 단 한 개도 있을 수 없다는 것이 됩니다. 병무청이라는 국가기관에서 실시한 신체검사에는 단 1%의 부정도 있을 수 없다는 것이 피신청인이 내세우는 유일한 해명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명박은 그의 자서전 제64쪽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남들은 있는 줄 없는 줄을 동원해 군에 안 가려고 하는 마당에, 나는 군에 가고 싶어도 병들어 가지 못하게 된 것이었다.”
다른 사람들은 병역비리를 저질렀는데 자기만 깨끗했다는 말이 됩니다.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는 국가와 결탁하여 병역비리를 저지를 수 있다고 해놓고, 자기를 향한 의혹에 대해서는 “국가는 절대로 병역비리를 저지를 수 없다” 이렇게 주장하는 것입니다. 참으로 말이 안 됩니다.
2) “대학시절에 병역부정을 저지를 만한 지위나 금력이 없었다.”
이명박은 1964년10.1일 보석금을 내고 석방되었습니다(고대신문). 이 보석금은 어디에서 났습니까? 그는 6.3사태의 핵심 주동인물이었습니다. 6.3사태는 간첩 김영춘이 국내 인사들을 포섭하여 지하당을 만들어, 배후조종한 사건입니다.
1962년 1월, 간첩 김영춘이 국내인사들을 포섭하여 지하당 인혁당(인민혁명당)을 창당했고, 1964년 에 발생한 소위 6.3사태는 인혁당이 한일회담 반대 이슈를 선동하여 배후조종함으로써 제2의 4.19를 재현하여 무정부 상태를 조성하고 남침의 기회로 활용하여 대한민국 전복을 기도한 사건이었습니다.
이명박이 지하당 공작에 포섭되어 데모를 주동했을 정도의 인물이면 얼마든지 북한공작금의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는 것이 이 분야에 정통한 신청인과 전문가들의 생각입니다.
지만원 미래당 총재, j-m-y8282@hanmail.net
출처 : 뉴스타운 Newstown, 2007-05-09 오후 7:00:48
첫댓글 변절자.....
그래서?..원하는게 뭔데?...그만 씹어...나중에 대통령 그만 두면 씹어...지금은 너보단 훨씬났다...너도 노사모냐?
아니 당신이 나 언제 봤다고 반말하는지 모르겟네 아이디값 하네 꼴통쭝에 꼴통 길거리에서 보믄 찍소리도 못낼거면서 당신생각에 안맞으면 그냥 댓글 달지 왠 반말인지
진실을 알고 가자는 거지...
네 맞습니다 진실을 알고싶다 입니다 오로지 진실만 입니다.욕하자는게 아닙니다
거짓말로 무장한 거짓말쟁이를 누가 믿냐~~마음의 창 !눈을 보면 안다~~거짓말쟁이 눈꼬라지를~~~
명박이는 숨쉬는것빼고 전부 거짓말쟁이~
당신들이 신나게 달리는 고속도로 도입의 원조가 누구인지 아십니까? 좌익이나 골통들의 반대에도 불도저 처럼 밀고 가서 결국 지금의 고속도로가 있고 우리나라의 경제에 다른 부분에서 얼마나 많이 공헌했는지 알고나 깔아 뭉게세요 털어서 먼지않나는 사람없다고 남 비판하기 좋아하는 사람의 부류를 보면 대부분 사회에 불만만 있고 능력없는 빨갱이 계통이나 저능아 계통에 이라 생각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남의 돈이나 먹고 명예롭지 못하게 자살한거 가지고 물고 늘어져서 가족의 비리나 감출려고 자살한 인간. 먹은 돈도 않뱉는 가족 먹다 채해죽은 대통령 자살 청소년의 우상 노무현 이래 말하면 노빠들이 기분좋겠음?
아니 누가 머래요? 명박이가 이랬다고 지만원이가 조사한거 그냥 보라고 올려논건데 먼 노무현 애기가 나오고 고속도로가 나오나여? 글좀 제대로좀 읽고 이해좀 합시다 빠가도 아니구 나원참
얘가~얘가~ 뭔 소리 하는겨~...왜?...반말해서 기분 나빠?
이봐요 헬앤헤븐아저씨 진정한 좌파,빨갱이가 누구지요?씨바 롯데에게 특혜줄려고 성남비행장옆에다가 졸라리 높은 빌딩 짓게해주면서 국가안보에 위협을가하는 명박이가 진짜 좌파 빨갱이아닌가?숱하게 전문가들이 위험성을 부르짖어도 들은체도 안하는 대통령이라는 사람한테 빨갱이라고 해야지...말은 좀 바로하자고
하물며 나라 살리자고 이나라 저나라 뛰어 다니며 경제 살리려고 하는데 서민경제는 아랑곳 없다느니 어쩌느니 서민들이 어디서 일하는지 알기는 하는지 허황스럽게 남이 욕하니 따라서 욕하지 말고 제대로 알고나 댐비세요
알바는 잘 시간입니다 주무세요 어서~
아하''나라 살리자고 이 나라 저 나라 뛰어 다녀''''''지나가는 개 가 웃고 소가 콧 방귀 ''''
그나물에 그밥....ㅋㅋ 수구꼴통 지만원이한테도 욕먹는구나...ㅋㅋ
근데 전태일 열사 나쁜 사람 인가요? 참으로 혼돈 그 자체 입니다 정치얘기는 무엇이 진실인지 도통....알수없네요
출세를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군요,,,,,,,,,,
지만원이 쓴글이군요....그래서 논리도 전혀 안맞는거같고.. 그래도 쥐
댓글쓰는 빨갱이놈들은 매일 그놈이 그놈이야 니들 조심해라 바로 국정원에서 소환통보 들어간다............
거참 말좀 이쁘게하져.ㅎ 대리만사 세상만사 휴게실 모든 방다 댓글 달고 댕깁니다..
니 놈 아가리부터 찢어 놓고 잡혀 갈란다
이거 이거...알바 맞구만 이런거 캡쳐(아...캡쳐란말 알아?)해서 국정원에 건당 얼마씩 먹는거야?^^
이런글 제발 올리지마시오..........미치겠읍니다. 하루하루 힘들게 고생하는 우리 기사님들에게 이런 정치색있는 글 짜증 납니다....힘이되고 용기가 될수 있는 글을 올릴수는 없읍니까 ? 당신은 대리하지말고 정치 하시요
그냥 들어오지 마시고...안읽으면 되는 것이고..그것도 싫으면...운영진이 되어서...이런 글 올리면 강퇴 시킨다는 규정을 만들면 되는 것이고...
밤을잊은놈 너 잡히면 죽는다 얼굴 알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