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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목욕탕 화재’ 손가락 붙은 여경…동료 성금 잇따라
지난 1일 부산 동구의 목욕탕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를 수습하던 중 2차 폭발로 크게 다친 소방관과 경찰들을 돕기 위한 동료들의 도움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이들은 사고 당시 얼굴과 손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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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머노ㅡㅡ
나두 하고싶다 ㅠㅠ 어디서 할 수 있는거지
어떡해ㅜㅜㅜ
헐,, 왜 지원이안돼
어휴정말 ㅠㅜ 한국이란 나라가 아직까지ㅜ이러고 있는게 환장
너무 맘아프더라... 저거 뉴스 보니까 화재현장에서 일하다가 2차로 크게 폭발 일어나면서 화상 입었던데 사진 보니까 양 손도 손이지만 얼굴에도 그 화장환자한테 피부 대신 덮어주는 거즈 거의 얼굴 반쪽 다 덮고 계시더라.. 너무 심각해보였음
첫댓글 머노ㅡㅡ
나두 하고싶다 ㅠㅠ 어디서 할 수 있는거지
어떡해ㅜㅜㅜ
헐,, 왜 지원이안돼
어휴정말 ㅠㅜ 한국이란 나라가 아직까지ㅜ이러고 있는게 환장
너무 맘아프더라... 저거 뉴스 보니까 화재현장에서 일하다가 2차로 크게 폭발 일어나면서 화상 입었던데 사진 보니까 양 손도 손이지만 얼굴에도 그 화장환자한테 피부 대신 덮어주는 거즈 거의 얼굴 반쪽 다 덮고 계시더라.. 너무 심각해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