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다 터져나가고 있죠불쌍한건 국민뿐윤 지가 아프면 전혀 상관 읍스니까그렇다고 의사들이 잘한다?아닙니다
첫댓글 입장이 아니라 생각이 없는거잖아요
거니가 시키드나
1000 0이 시키지 않았을까요
입장은 변함 없어도 당장에 국민들이 겪는 불편함에 대한 어떤 대책은 내야지
대학병원 도산시키고 보험재정 고갈시켜서 민영화병원 여는게 목적같네요~
ㅎㅎㅎ 나라 망했네요.
언제까지 .. 요즘 농담반진담반 우스갯소리로 운동중 다치면 안된다 살살해라 항상 조심이다 이런말을 하네요 ㅜ
아니 최소한의 계획이라도 있어야지.. 참.... 아프면 안됩니다. 진짜로
무식한 자의 신념이 얼마나 위험한것인지 새삼 깨닫습니다 ㅜㅜ
로또1등 되고싶은 입장 입니다
의료민영화가 최종 목표라고 봅니다. 다 작살나서 더이상 어찌하지 못하게 되면 문재인정부때부터 이랬다. 여론에서 좀 떠들고 해주면 안될거 없죠. 답답한 요즘입니다ㅠ
왜 2천명인지 아무도 모름ㅋㅋㅋ 저 인간빼곤
지도 모를꺼임..
나이 많은 분들이 가장 큰 타격을 입을건데,그분들은 대부분 적극 지지자니까 불만이 없을려나.......
국민들이 아프던 말던..어떠한 목적에 의해 밀어부치는 것밖에 할줄 모르는 인간
닥터나우 같은 비대면 의료 서비스의 대한민국 잠식을 위해 오늘도 열일
심각하네
0.73%p = 24만표 차이로 전 국민이 지독히도 가혹한수업료를 치르며 못 볼 꼴을 너무 많이 보고 있네요.가족 중에 아프거나 위급한 사람 생겨서 이 난장판을겪어 보면 절절하게 느껴집니다, 진짜.얼마나 투표를 잘 해야 되는지.
국민과 싸우는 정부!
아는분이 입퇴원 반복하면서 항암중인데...(며칠입원 1주회복 이런식으로) 간호사 파업으로 갑자기 입원이 안된다고 연락왔데요 있는 환자들도 내보내고 있다며ㅜㅜ정부는 왜 해결할 의지가 없고 저러고만 있나요ㅡㅡ
여기서도 처음에는 절대 타협하면 안된다는 의견이 많았던 것 같은데 어느새 여론이 많이 바뀌었군요. 첨엔 의사 욕이 압도적으로 많았는데. 결국 피해보는건 국민들. 정말 대책 없네요.
의대증원은 찬성했지만 근거없이 대충 2000명이라고 한걸 간과했던 여론이었죠의협쪽에서도 각종 망언들을 쏟아내니 여론들도 어디 한 편에 서기가 어려웠습니다이제 진짜 점진적이긴 커녕 빼박 증원 불가 상태로 갈거 같네요
@똥꾸 지금은 등원을 해도 가르칠 교수가 없는상황이라 하더라구요. 전공의들 없어서 교수들이 그거 메우느라 한계에 다다랐다고. 국민 생명을 볼모로 둘이 싸우는데 둘 다 국민은 신경도 안쓰니 국민들만 죽어나네요
의사와 정부의 힘겨루기에 죽어나가는 국민들... 요즘 진짜 각자도생을 시켜주시네요.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무조건 따라야하나요? 이번 사태의 책임이 양쪽에 있다는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절대적으로 정부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 말 아니 천공 말 안들으면 반정부여
첫댓글 입장이 아니라 생각이 없는거잖아요
거니가 시키드나
1000 0이 시키지 않았을까요
입장은 변함 없어도 당장에 국민들이 겪는 불편함에 대한 어떤 대책은 내야지
대학병원 도산시키고 보험재정 고갈시켜서 민영화병원 여는게 목적같네요~
ㅎㅎㅎ 나라 망했네요.
언제까지 .. 요즘 농담반진담반 우스갯소리로 운동중 다치면 안된다 살살해라 항상 조심이다 이런말을 하네요 ㅜ
아니 최소한의 계획이라도 있어야지.. 참.... 아프면 안됩니다. 진짜로
무식한 자의 신념이 얼마나 위험한것인지 새삼 깨닫습니다 ㅜㅜ
로또1등 되고싶은 입장 입니다
의료민영화가 최종 목표라고 봅니다. 다 작살나서 더이상 어찌하지 못하게 되면 문재인정부때부터 이랬다. 여론에서 좀 떠들고 해주면 안될거 없죠. 답답한 요즘입니다ㅠ
왜 2천명인지 아무도 모름ㅋㅋㅋ 저 인간빼곤
지도 모를꺼임..
나이 많은 분들이 가장 큰 타격을 입을건데,
그분들은 대부분 적극 지지자니까 불만이 없을려나.......
국민들이 아프던 말던..
어떠한 목적에 의해 밀어부치는 것밖에 할줄 모르는 인간
닥터나우 같은 비대면 의료 서비스의 대한민국 잠식을 위해 오늘도 열일
심각하네
0.73%p = 24만표 차이로 전 국민이 지독히도 가혹한
수업료를 치르며 못 볼 꼴을 너무 많이 보고 있네요.
가족 중에 아프거나 위급한 사람 생겨서 이 난장판을
겪어 보면 절절하게 느껴집니다, 진짜.
얼마나 투표를 잘 해야 되는지.
국민과 싸우는 정부!
아는분이 입퇴원 반복하면서 항암중인데...(며칠입원 1주회복 이런식으로) 간호사 파업으로 갑자기 입원이 안된다고 연락왔데요 있는 환자들도 내보내고 있다며ㅜㅜ
정부는 왜 해결할 의지가 없고 저러고만 있나요ㅡㅡ
여기서도 처음에는 절대 타협하면 안된다는 의견이 많았던 것 같은데 어느새 여론이 많이 바뀌었군요. 첨엔 의사 욕이 압도적으로 많았는데. 결국 피해보는건 국민들. 정말 대책 없네요.
의대증원은 찬성했지만 근거없이 대충 2000명이라고 한걸 간과했던 여론이었죠
의협쪽에서도 각종 망언들을 쏟아내니 여론들도 어디 한 편에 서기가 어려웠습니다
이제 진짜 점진적이긴 커녕 빼박 증원 불가 상태로 갈거 같네요
@똥꾸 지금은 등원을 해도 가르칠 교수가 없는상황이라 하더라구요. 전공의들 없어서 교수들이 그거 메우느라 한계에 다다랐다고. 국민 생명을 볼모로 둘이 싸우는데 둘 다 국민은 신경도 안쓰니 국민들만 죽어나네요
의사와 정부의 힘겨루기에 죽어나가는 국민들... 요즘 진짜 각자도생을 시켜주시네요.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무조건 따라야하나요? 이번 사태의 책임이 양쪽에 있다는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절대적으로 정부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 말 아니 천공 말 안들으면 반정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