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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병원갔다가 울었네요..
KGarnett 추천 0 조회 3,051 24.08.28 19:43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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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8 19:45

    첫댓글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암튼 잘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8.29 07:17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8.28 19:50

    회복 잘하세요
    본인 몸이 제일 중요합니다

  • 작성자 24.08.29 07:18

    이렇게 아프니 저를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
    2달이 걸리든 3달이 걸리든 완전히 회복하고 복귀해야겠네요.

  • 24.08.28 19:51

    기운내세요. 완전히 붙을 때 까지 조심하시고 완전히 붙으면 이제 괜찮아지실 꺼에요!!

  • 작성자 24.08.29 07:19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생과 직장 사람들도 뼈가 다 붙고 복귀하라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말들으려고요..

  • 24.08.28 19:52

    빨리 회복하시길 바립니다.

  • 작성자 24.08.29 07:20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8.28 20:03

    본인 몸이 정말 제일 중요합니다. 이건 이기적이어도 되요!! 긍정적인 생각만 하세요~~

  • 24.08.28 22:10

    222 너무 드리고 싶은
    말씀이예요. 좋은날이 올꺼예요

  • 작성자 24.08.29 07:21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몸을 과신했던게 이런 일이 났네요.. ㅠㅠ
    좋은 생각만 많이하고 2K25가 다음주에 출시되면 게임하면서 시간보내려고요..

  • 작성자 24.08.29 07:25

    둠키님께서 항상 힘이 되는 댓글 달아주셨는데 실망시켜드려 죄송하네요..
    빨리보다는 확실히 다 낫고 복귀해야겠습니다..
    얼른 좋은 날이 오기를 바라네요.^^;

  • 24.08.28 20:35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좋은 동료들을 믿고 완전히 회복하세요. 그래도 주변에 따뜻한 사람들이 많아서 큰 힘이 될 거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스트레스 관리! 좋은 거, 희망적인 거로 스스로 최면을 거세요.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이 꿈만 꾸면 헛된 꿈이지만 KGarnett님 처럼 열심히 사시는 분이 좋은 생각을 많이 하시면 분명 생각대로 잘 되고 행복함을 느낄 겁니다.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응원하겠습니다!

  • 작성자 24.08.29 07:28

    식스맨님의 장문 댓글보면서 울었네요. ㅠㅠ
    이제 일에 적응하고 복귀하면서 살아있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뼈가 아직도 안붙어서 쉬게되니 몸도 그렇고 마음이 너무 아파서요..
    위로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24.08.28 21:15

    어서 쾌차하시길

  • 작성자 24.08.29 07:29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24.08.28 22:14

    궁금해서 이유를 좀 찾아보았습니다

    힘내시고 빠른 쾌유 바라겠습니다
    우선 정신부터 잘 회복하시길요..

  • 작성자 24.08.29 07:33

    직접 챗GPT로 똥꾸님께서 찾아주셨는데 잘 읽었습니다.^^;
    아마 뼛조각이 크게 나서 쉽게 안붙는거 같아요..
    골진은 나오고 있는데 뼈가 안붙어서요.
    정형외과에 가서 자주 물리치료받으면서 휴식을 취해야겠네요. ㅠㅠ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8.28 23:35

    시간이 해결해줄 일이니 시간에 맏기시고 마음 먼저 잘 추스리세요ㅜㅜ

    빚 진 마음이야 그동안 성실하게 쌓아놓은 마일리지가 있을테고, 나중에 다시 또 돌아가서 몇배로 갚으면 되는거니 지금은 자기 자신 먼저 챙기셔요ㅜ그래도 이기적이지 않으니 내려두고 먼저 챙기셔요.

  • 작성자 24.08.29 07:39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형님.. ㅠㅠ
    잘쉬면서 몸과 마음 잘다스려야겠습니다..!!

  • 24.08.29 00:36

    멘탈부터 챙기시구요.
    여러분들 말씀처럼 좀 더
    이기적이되고 내몸 부터 확실히 챙긴뒤에 주위를 좀 돌아보세요!! 파이팅!!

  • 작성자 24.08.29 07:40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격이 이기적이지 못한게 통증을 불러온거 같아요..
    이번 기회에 확실히 몸과 마음을 챙겨야겠네요.^^;

  • 24.08.29 01:26

    건강은 누구도 주지 않는 내것인 거 같습니다. 양보도 눈치도 필요 없는 거 같아요. 그저 건강, 그게 최우선 같아요.

  • 작성자 24.08.29 07:40

    이번에 아프면서 건강이 중요한걸 뼈저리게 느꼈네요.. ㅠㅠ

  • 24.08.29 10:28

    힘내세요. 참 내 몸이 아프면 서럽습니다. 가족 조차도 처음에는 이해해주다가 아직도 아파? 가 되더라구요.....

  • 작성자 24.08.29 19:24

    부모님과 동생이 뼈가 다 붙을때까지 푹쉬라는데 많이 미안하고 고맙더라고요.. ㅠㅠ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8.29 11:18

    업무 복귀 전에 병원에서 한번 더 확인 받으시고 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마음 잘 추스리시고 힘내십쇼!

  • 작성자 24.08.29 19:25

    복귀하기 전에 X레이에서 뼈가 완전히 다 붙은 사진을 찍고 보여주려고요.^^;
    다들 뼈가 붙으면 복귀하라는데 서두르지 않으려고요..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9.01 06:11

    깁스 푼사람이 누군가요? 그사람에게 책임도 물어요

  • 작성자 24.09.03 12:45

    수술했던 병원에서는 반깁스만 해서요.
    통깁스는 필요가 없어서 반깁스 3주하고 팔꿈치 각도 교정기 1달했는데 통깁스했으면 제 시간에 나았을거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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