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는 5일 "새 외국인타자로 데이비드 프레이타스와 연봉 55만불, 옵션 5만불 등 총액 60만불에 계약을 합의했다"라고 밝혔다.
첫댓글 키움은 작년이나 올해나 외야수가 필요한데 이상하게 내야수만 데려오는군요. 이로써 이용규의 비중이 더 커졌네요. 최대 1.5억에 이용규 영입은 걍 횡재한거죠
이적료 지불 얼만지 왜 안나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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