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처가 학교를 직접 찾기로 한 것은 공무원 인기가 어느 때보다 시들해졌기 때문이다.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채 평균 경쟁률은 22.8 대 1이었다. 2019년 39.2 대 1과 비교하면 눈에 띄게 낮아졌다. 7급 인기도 예년만 못하다고 한다. 들어오려는 사람은 줄었는데, 떠나는 공무원은 늘고 있다. 정우택 국민의힘 의원실이 인사처로부터 받은 ‘재직기간별 공무원 퇴직 현황’ 자료에 따르면 임용 3년 차 이하 퇴직자 수는 지난해 8492명으로 2017년(2647명)보다 3.2배 늘었다.
김승호 인사처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이 공직 사회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쟁률 보면 박터지던데ㅜ아직
엥 필요도 없다면서 왜 모집해?ㅋㅋㅋ
누가 보면 미달인줄....
발령 대기자나 어떻게 해봐..
있는사람한테나잘햌ㅋㅋㅋㅋㅋㅋ
근데 안 뽑는다잖아
개서리야 티오 적고 컷도 ㅈㄴ 높으먄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