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가게에서 집으로 가려고 다 준비완료하고
문득...
몇 글자 남기려 합니다.
그래서 저혼자 또 북치고 장구치고..
.....
사람을 얻기 위해 각 사람의 모양대로 대처한다는 사도바울의 예가
이에 적용될지 모르겠습니다.
말씀상에 용납이 안되는 경우의 상황에 있으나
새신자나 평강의 아들의 가능성을 가지고 대할 때
아니 그럴 수가..
하면서 하나님의 나라의 법의 잣대를 들이대어
기막혀 하는 모양을 보인다면
사람을 잃게 되며
또한 하나님의 뜻이 아닐 것입니다.
.........
그렇다고 질병의 수준의 문제성이 있는 사람이
그저 교회생활하길 원한다고 하여
교회안의 휘젓고 다른 사람을 오염시키는 것을
방치할 수도 없는 일이구요.
.........
주님앞에서 합당한 분량에 이른 분들과의 긴밀한 교통가운데
합당한 대처와 인도를 받을 수 있길 바랄 뿐입니다.
첫댓글 사랑하는 자매님!! 오직 그리스도만이 정답입니다. 거듭난 생명이 자라면 남자가 머리가 길면, 여자가 머리가 짧으면 수치 스러운 것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사람은 기도의 사람입니다. 기도하지 않고 하는 일들은 항상 해놓고도 부족함을 느껴 또 다시 보충하기 위하여 북치고 장고치게 됩니다. 오 주 예수여!! 그 영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는 산 증인들이 되게 하소서!! 이 시대를 종결할 이기는 자 되게 하소서!! 당신을 대신해서 말할 사람을 얻으소서!! 아멘. 주 예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