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피칠된체 너희를 직시하고 있다.”
1. 마인드컨트롤 범죄(전파무기 범죄)란-
뇌정보를 파악하고, 뇌를 조종하는 범죄입니다.
뇌를 해킹하여 피해자들의 신체를 이용해 같이 보고, 듣고, 똑같이 느낍니다.
오감을 그대로 인식할 수 있고 조작할 수 있습니다.
뇌활동 모든 것을 강제로 조종합니다.
생각, 감정, 인지기능, 지능, 이해력, 기억력, 결정등
또한 신체활동 모든 것을 조종 할 수 있습니다.
(번호 도어락이 무용지물인 이유입니다. 홍채, 안면인식, 손바닥 도어락을 추천 드립니다.-수면중 강간사건 사례가 많습니다.)
고문도 할수 있습니다. 피부염, 두드러기, 화상, 척추휘기, 근무력증등 모든 증상을 다 만들어 낼수 있습니다.
* 마인드컨트롤(전파무기) 조정범들의 인공환청.
(보통 피해자들은 인공적으로 만든 환청이라하여 인공환청(V2K)이라고 합니다.
이들이 어쩔 때 하는 소리는 마치 생각처럼 들려지고 느껴지기에 전 개인적으로 생각소리라고도 부릅니다.)
범죄자들이 인공환청으로 떠들고 생각을 판단을 결정을 조종해 버립니다. 그 다음은 조종할 필요도 없습니다. 결정된 체로 행동하기 때문입니다.
매우 사실감 넘치는 묘사에 인공환청들을 합니다.
직장동료와 주위, 교제하는 여자, 많은 동네 이웃들을 대상으로 조종된 피해자에게 과민한 피해의식을 높이고 폭력등의 범죄를 저지르라고 계속 충동조종과 함께 인공환청으로 이간질을 합니다.
그리고 그분들을 마인드컨트롤 조정범죄자들이다. 조직스토커다 하며 또 인지를 조종합니다.
행인을 강간하라. 살해하라는 직접적 인공환청과 충동을 조종한 것을 저는 오래 겪었습니다. 저 역시 사람을 살해할뻔한 일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서현동 사건 최씨사건이 그런 의심이 됩니다.
실제 마인드컨트롤범죄 사건, 조직스토킹 사건에 마인드컨트롤 피해자를 잠긴 문을 따고 들어가 강간한 사건이 흔한 지경이며, 경찰관을 사칭하여 강간하는 사례까지 있습니다.
도대체 어떤 인간이 혼자 고립된 여성피해자를 강간까지 하는 걸까요. 성범죄자들입니다. 이 범죄의 특징입니다. 고립시키고 성폭력 범죄를 합니다.
남자인 저도 수면중 강간을 당했습니다. (기상후 냄새가 나서 보니 성기에 똥이 묻음)
대낮에 길을 걸을 때조차 사방을 경계해야 합니다. 시민으로 위장해 얼굴에 염산을 뿌리겠다.
살해하겠다는 위협을 인공환청으로 겪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나타나고 있는 현실이라니, 기가 막힐 지경입니다.
불특정 다수중 누가 범인일지 모르는 이런 협박속에 삽니다.
아무리 온건한 마음을 갖어도 전파무기로 인지 및 판단까지 조종하기에 소용 없습니다.
시민들과 이웃들이 조직스토커나 그 협조자로 보이게 됩니다
우선 강하게 온건한 판단을 갖으셔야 합니다.
일반인 보다 더욱 강한 준법정신과 도덕성, 자신감, 경제능력과 사회성을(대인관계등) 갖추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를 도와줄 선생님과 지인, 이웃이 있는 교회와 성당을 가시길 강력히 권해드립니다. 위정 신에 사랑의 마인드가 더해지면 이보다 좋은 안정성이 없을 것입니다.
다만 너무 도덕적이고, 종교저 믿음의 사랑으로 조직스토킹, 마인드컨트롤(전파무기) 가해자까지 용서하신다는 분을 듣는데, 죄는 미워하고, 사람은 용서하란 말씀을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죄의 방치는 곧 죄의 전염이자 성공사례입니다.
피해님들의 안정과 건투를 빕니다,
서로돕고 뭉치고 연대해야 합니다.
정보교류와 소통하실분 환영합니다.
박진흥 010-3476-2696
서울 신림역
주거와 직장이 어려우신 남자분은 도와드리겠습니다.
서현동 칼부림 사건 탄원운동 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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