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아빠의 금.은 투자 가이드 을 읽었다. 1933년 루즈벨트는 미국민의 금보유를 금지하고 위반시 징역형을 처한다고 결정했다. 74 40여년이 지나 1974년에 이르러서야 포드 대통령에 의해 금보유는 다시 합법화되었다. 저자는 주식의 수익률이 높지만 달러가치하락을 고려하면 미미하다고 주장한다. 88 하지만 챗의 견해는 다르다.
지난 약 100년 기준으로 보면, S&P 500와 금의 장기 연평균 수익률은 꽤 차이가 납니다.
대략적인 역사적 평균(명목수익률 기준)은:
| 자산 | 연평균 수익률(명목) | 물가조정 실질수익률 |
| 미국 주식(S&P500, 배당 재투자 포함) | 약 10~10.5% | 약 7% |
| 금(Gold) | 약 5~6% | 약 2~3% |
([Wealthvieu][1])
# 미국 주식; 기업 이익 성장, 배당, 생산성 증가, 기술혁신이 누적되면서 장기적으로 복리 성장을 했다. 특히 배당 재투자 효과가 매우 크다. 예를 들어 10% 수익률이면 약 7.2년마다 자산이 2배가 된다. 100년 복리 차이는 엄청나다.
# 반면 금은: 배당 없음, 현금흐름 없음, 생산활동 없음이라는 특징이 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가치 저장 수단”역할은 강하지만, 생산적 자산인 주식보다 복리 성장이 약했다. ([Kiplinger][2])
# 그런데 왜 사람들은 여전히 금을 사나?; 금은 특정 시대에는 주식을 압도했다. 대표적으로 1970년대 스태그플레이션, 금융위기, 전쟁·지정학 위기, 달러 불신 시기에는 강했다.
즉 금은 성장 자산이라기보다 “신뢰 위기 헤지 자산”성격이 강하다.
미국소비자물가지수는 조작되었기에 실제 물가상승율보다 낮다. 예를 들면 필수품인 식료품과 에너지는 변동이 심하다는 이유로 배제되었고 가격이 급등하는 경우 제거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주택가격상승은 임대하는 것으로 바뀌기도 했다. 116 2차대전부터 1966년까지는 부동산과 주식이 강세였지만 그 다음에는 금이 강세였고 1980년부터 2000년까지 다시 주식시대가 그 이후는 금시대로 오가면서 물가와 생산성의 경주를 해왔다. 131 금과 은의 교환비율은 역사적으로 1:12였다. 하지만 매장량은 1:4의 비율이어서 장기적으로는 그렇게 수렴할 가능성도 크다. 212
은비축량은 금비축량보다 작고 금과는 달리 산업재로서 은은 소비되기에 비율은 변동한다. 215 은광은 개발에 5년이상 걸리고 환경규제가 있어 선진국에서는 추가되기 어렵다. 은광보다 다른 광물을 제련하는 부산물의 생산비중이 3배에 달하기에 금에 비해 공급이 비탄력적이다. 222
다만 챗의 의견은 저자의 주장과 다르다. 330
지난 약 100년 기준으로 보면, 금과 은 모두 장기적으로는 인플레이션 헤지 역할을 했지만, 수익률·변동성·산업적 성격에서는 꽤 차이가 있다. 대략적인 장기 명목 연평균 수익률 추정치는:
| 자산 | 장기 연평균 수익률(명목) | 특징 |
| 금 | 약 5~6% | 가치저장·중앙은행 자산 |
| 은 | 약 4~5% | 산업재+귀금속 혼합 성격 |
# 1. 왜 금이 더 강했나; 금은 역사적으로 중앙은행 준비자산, 국제 신뢰 자산, 위기 피난처 역할을 했다. 특히 달러 불신, 전쟁, 금융위기 때 자금이 몰린다. 즉 금은 “세계 금융 시스템 보험”같은 성격이 강하다.
# 2. 은은 왜 다르나; 은은 귀금속이지만 동시에 산업금속 성격이 강하다. 사용처로 태양광, 전자제품, 반도체, 의료, 배터리 등이 있다. 그래서 은 가격은 경기, 산업수요 영향을 훨씬 많이 받는다. 즉 금보다 경기민감성이 크다.
# 3. 변동성 차이; 은은 보통 금보다 훨씬 변동성이 크다. 상승장에서는 금보다 더 급등하기도 하지만, 하락장에서는 더 크게 무너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투자자들은 종종:
* 금 = 안정적 헤지
* 은 = 레버리지된 금처럼 보기도 한다.
# 4.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
## 1970년대; 금·은 모두 폭등했다. 배경: 인플레이션, 닉슨 쇼크, 달러 불신. 특히 은은 헌트 형제 사건 (은 시장 corner 시도)으로 극단적 버블을 겪었다.
## 1980년 은 버블; 헌트 형제는 은을 대량 매집해 가격을 폭등시켰다. 은 가격은 거의 포물선처럼 상승했다가 폭락했다.
# 5. 금은비(Gold-Silver Ratio); 금과 은 관계에서 유명한 지표가 Gold/Silver Ratio (금 1온스를 사는 데 필요한 은 온스 수)다.
역사적으로 평균 약 50~70 부근이 많았지만, 시기마다 크게 변한다. 위기 때는 금 선호가 강해져 금은비가 급등하는 경우가 많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9945518
로버트 기요사키의 서문; 머리말; 들어가며
1부 어제
chapter1 세기의 전쟁 chapter2 국가의 부
chapter3 미국의 영광 chapter4 탐욕, 전쟁 그리고 달러의 종말
chapter5 숲 속 깊은 곳, 황금의 돌진 chapter6 증시의 흥망성쇠
2부 오늘
chapter7 가치란 무엇인가? chapter8 먹구름
chapter9 완전한 경제폭풍 chapter10 얼음을 황금으로! chapter11 한 가닥 은빛 햇살
3부 내일
chapter12 경제 진자 chapter13 황금의 성
4부 귀금속에 투자하기
chapter14 함정을 조심하라 chapter15 당신의 계획은 무엇인가?
chapter16 현물로 가자 chapter17 모든 것은 어제의 조명 아래 빛난다
부록 한국 금시장의 현재-화폐.정부채권도 못 믿는 시대,금.은을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