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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드래프트, 정현수·황영묵·고영우 '프로행'…원성준만 고배 "김성근 감독이 속상해해"
▲정현수(송원대), 황영묵(연천 미라클) (출처=JTBC '최강야구' 홈페이지)2024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최강 몬스터즈의 영건 3인방이 프로 유니폼을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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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수 , 황영묵
원성준 , 고영우2024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최강 몬스터즈의 영건 3인방이 프로 유니폼을 입었다.14일 서울시 중구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KBO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JTBC '최강야구'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투수 정현수(송원대), 내야수 황영묵(연천 미라클)·고영우(성균관대)가 각각 롯데 자이언츠, 한화 이글스, 키움 히어로즈에 지명됐다.중략이날 정현수는 전체 인원 중 13순위로 2라운드에 지명됐다. 정현수는 부산고를 졸업한 뒤 송원대로 진학해 팀 에이스 투수로 활약했다. 정현수는 올 시즌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KUSF) U-리그에서 4승 2패 평균자책점 2.09의 기록을 보유했다.황영묵은 31순위, 고영우는 39순위로 두 사람 모두 4라운드에 지명됐다.최강 몬스터즈 영건들 중 이번 드래프트에 참여한 선수는 모두 4명이었다. 이중 원성준(성균관대)만 지명을 받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겼다전문은 출처에 있습니다
성적도 그렇고 나이도 있는것같아... 군대바로보내야하는데 그래도뽑아갈만큼의 뭔가를 못보여준듯
성적도 그렇고 나이도 있는것같아... 군대바로보내야하는데 그래도뽑아갈만큼의 뭔가를 못보여준듯